대통령을 하고 앉았네요.
그분한테는 적성에 딱 맞을 것 같은데...
대통령을 하고 앉았네요.
그분한테는 적성에 딱 맞을 것 같은데...
차마 못할 말을 적었다가 지워요.
비서관 똑똑해야죠.
영국 가서 넘어지면 안 됨.
우리들을 앉혀놓고 늘 있어야할사람,있으나마나,없어야할사람 하시더니 진짜 없었으면 좋을 사람이네요.
머리 곱게 올리고 70년대풍 한복입고
노인들 대상 옛날 커피집에서 옛날 노래 틀어놓고
커피따르면 딱 맞을듯....돈 계산 한적 없으니
주인은 따로 있는 얼굴마담만 하면 될듯
칠푼이라고 했다니 말다했죠.
비서관할 깜냥도 못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