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같이 슬프고,같이 미치겠고,같이 가슴찢어지는 대한민국 엄마들.....
세월호관련글과 기사들 올리면 강퇴 시키고...
적어도 '교육'을 내건 까페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세월호 참사에 같이 슬프고,같이 미치겠고,같이 가슴찢어지는 대한민국 엄마들.....
세월호관련글과 기사들 올리면 강퇴 시키고...
적어도 '교육'을 내건 까페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교육이 아니라 입시만 생각하는 거면서... 말이 좋아 교육이지, 부모의 허영을 채워주는 입시 성과를 원하는 거면서!
'교육'만을 생각하자고 그래요?
참 단어선택 부적절하군요.
'입시'만을 생각하자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자기들이 이기적으로 보일껀 아나보군.
내용이 없어서. .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ㅡᆞㅡ
오타 수정중 지워져 다시 작성해요
애들 인성 엉망이면 미래는 불투명인데
어머님들이 지혜롭지 못하신듯해요
아이들 방사능조심하라고 기사퍼와도 강퇴당했습니다
그런 까페 드나드는 것도 이런 불온한 세상에 협조하는 겁니다.
거기 회원인데 글도 못올려요. 강퇴될까봐 ㅡㅡ
그 까페... 가입해도 왠만한 글 읽기도 어려워요.,..
워낙 배타적이라, 게시글+덧글 충족이 한참 되어야지만
조금씩 조금씩 승급(?)을 시켜주거든요...
워낙 배타적, 고압적인 인상이고
거기 엄마들 사이에 오가는 언어도 워낙 전투적이라,
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이지요. ;
단, 대한민국의 날고 긴다는 엄마들이 다 모인 것 같기는 하드라구요..
그러나... 까페 이름부터 ..상위1%... 에혀..
좀 늬글늬글 하지 않나요?;;
회원님들은 개념있는분들 많아요.
하지만 '순수 교육'(그게 뭔 개념인지도 모르겠지만)을 내걸며
지난번 노무현대통령님 추모분위기때도 한바탕 강퇴시키고..
특히 이번 세월호는 학부모들에게는 정말 내링,내새끼일 같은 경우인데......
ㅂㄱㅎ와 정부 비판하면 쫒겨나는 분위기니,
대체 어느나라 까페인지.
정말 기가차고 코가 찹니다.
내링-> 내일
거기 나온지 오래
거기 원래..글 작성되었습니다
가끔 눈치없이 애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회원들이 모두 가서..면박을 주게 되었고
자꾸 그러니까..안되겟다 싶어 운영진이 게시판을 잠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줄 글쓰기 게시판으로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도..글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회원이라 들락거리는데요 사고 며칠간은 세월호 얘기가 많이 올라왔어요 아이 교육에 대한 질문 올라오면 이 상황에서 아이 교육에 대한 질문은 잠시 뒤로하자는 댓글도 있었구요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주인장이 세월호 글을 못쓰게 하는 것 같은데 그 이후로 안들어가봤네요
거기엄마들..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그보다 문제는 제가 주식카페 가입해있는데
이 주식카페들이..정말 짜증나는곳입니다
정치이야기 하면..바로 글 지워버립니다..
하루 수익률 얼마 벌엇다 자랑하고..왜 내가 가입한 카페들은 다 그모냥인지
인성이 먼저지 사람이 먼저지
암만 공부하면
세월호 사건나도 발만 동동 거릴수 밖에.울어줄수 밖에 없네요.
개탄스럽네요.
저 아주 오랜 회원이었는데요, 오늘 자발적 탈퇴했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어서요.
사회에 공감하지 못하는 1퍼가 제일 위험할거 같습니다.
회원된지 얼마안되어 모르겠으나 거기 82 버금가게 들끓어서 82랑 번갈아 봤는데요 워낙의 목적인 공부글이 올라오면 비난이 쏟아지니 게시판을 잠그고
따로 추모게시판을 열었지요 그래서 요즘은 안가게 되었지만
그정도는 양호하다싶은데 어떤점이 원글님을 화나게 한 것인지요
상위1%제목이 그렇지 보통의 아이들 부모가 모인 곳이던데요
사교육없는세상 까페회원이기도한데 82,사교육,1퍼 카페가 회원공유많은아닌가요
세월호 참사 초기,그 까페에 당연히 관련글 봇물처럼 올라왔고,워낙 큰 흐름이라 당연히 손못쓰고?있다가,
점점 이 사건의 본질(무능한 정부,의문 투성이 구조상황..)에 접근한 글들 올라오니,강퇴와 추모게시판 폐쇄했구요,
윗님이 말 한 찾아들어가기도 어려운 구석댕이에 한줄게시판 남아있습니다.(그 게시판도 추모만해야지 '딴소리하면 바로 강퇴)
사건 본질에 대한 비판과 부조리 한 상황등등
객관적 기사와 의견은 전면 금지고 입닥치고 '추모'만 하래요.
내원참.......
근데 윗님 글보니 오늘 무슨일 있었나요? 가봐야겠네요
오전에 집에 있어서 모르던 소식도 알게 되네요.
저도 상위 1%카페 작년엔가 들어가 봤는데 왜그렇게 까탈스럽던지, 읽기 권한같은것도 아무나 들어가서 읽음 되지 하나도 열리는거 없고, 규정도 까먹었지만 세번인가를 준회원 합니다. 하면 등록해준다고 하더니 계속 한 다섯번을 해도 안돼길래 아예 안들어가고 사이트도 지워버렷어요. 평생 들어갈일 없을거에요. 개떡같아서요.
그리고 부동산커뮤니티인가 뭔가 이것도 저런방식으로 운영하길래 다섯번인가 읽으려고 준회원 신청했으나
계속적으로 저런 모양식으로 돌아가길래 니네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선 싸이트 확 지워버리고 거들떠도 안보네요.
사회에 공감하지 못하는 1퍼가 제일 위험할거 같습니다.222
나와 내 가족은 꼭 1%에 들고 말겠다는 이기주의도 이번 참사의 넓은 원인 중 하난데 말이예요~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공감부재의 나라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성공지상주의, 경쟁주의를 부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고 있으니 이 나라가 어찌될까요...한숨 뿐입니다...
제 말이 그말이에요....정말 그 카페 어이 없더라구요...
며칠전만 해도 세월호 이야기로 도배되었고, 공부관련 글 올라오면 욕먹고 그랬는데 무슨 일 그새 생겼나요?
저도 1% 까페 오래된 회원인데 이번 세월호 게시판내 관련된 글과 강퇴 사건등 보고나서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7945 | 소다스트림 사용해 보신분... 1 | yj66 | 2014/06/13 | 1,515 |
387944 | 문창극 밀고나가는게 월드컵믿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12 | ㅇㅇㅇ | 2014/06/13 | 1,881 |
387943 | 매실식초 담는법알려주세요 3 | 빈 | 2014/06/13 | 4,734 |
387942 | 닭아웃!!!))) 중고차 구입할때 4 | 중고차 | 2014/06/13 | 1,079 |
387941 | 금융서비스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 | 댓글 좀~~.. | 2014/06/13 | 788 |
387940 | 엄마가 고도이형성증 병원추천 부탁드려요 | 고민 | 2014/06/13 | 1,604 |
387939 | 완소캐릭터 우리 시아버지 이야기 39 | 음 | 2014/06/13 | 12,281 |
387938 | 애 둘 데리고 에버랜드 처음가는데요 꼭 좀 알려주세요 11 | 79스텔라 | 2014/06/13 | 2,347 |
387937 | 선주협회 비리 김희정이 여성가족부 장관 됐네요. 12 | 헐 | 2014/06/13 | 3,088 |
387936 | 남동생댁의 형제자매 결혼시 시누이들은 얼마나 참석하시나요? 14 | 올케 동생 .. | 2014/06/13 | 3,539 |
387935 | 매실 3개월뒤 거른뒤 보관 방법, 냉장고 실온?? 2 | 매실 | 2014/06/13 | 2,124 |
387934 | 내가 낸 도시가스 요금. 박정희기념재단에 흘러들어감 ㅠ.ㅠ 5 | fffff | 2014/06/13 | 3,152 |
387933 | 이런 사람 뭐죠? 8 | ... | 2014/06/13 | 1,668 |
387932 | 농협 하나로 마트.. 온라인으로 쇼핑하려는데 복잡하네요.. 2 | 온라인 | 2014/06/13 | 1,730 |
387931 | 이것도 많이 뺀건데.. 14 | .. | 2014/06/13 | 3,212 |
387930 | 골다공증이신 분, 다들 모여봐요 3 | 골다공증 | 2014/06/13 | 2,384 |
387929 | 마음 아플때 치유받을 수 있는 책... 14 | 추천좀.. | 2014/06/13 | 2,272 |
387928 | 외국인 식사초대 메뉴 좀 봐주세요^^ 9 | 미쿡 | 2014/06/13 | 1,776 |
387927 | 朴대통령, 문창극 총리 임명 강행키로 15 | 세우실 | 2014/06/13 | 2,695 |
387926 | 매실 담는데요 5 | 처음 | 2014/06/13 | 1,194 |
387925 | 한글파일 도와주세요 TT 그림이 안보여요 6 | 급해요 TT.. | 2014/06/13 | 5,206 |
387924 | 늙어서 이치를 깨닳는넘. 망조가드는女 2 | .. | 2014/06/13 | 1,275 |
387923 | 6살... 유치원 특강 안해도 상관없겠죠? 8 | 고민고민중 | 2014/06/13 | 1,312 |
387922 | 제 육아의 문제점을 알았어요. 4 | 저는 | 2014/06/13 | 1,652 |
387921 | 컴퓨터 수리비용;;;;; 13 | .... | 2014/06/13 |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