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발생과 초기에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이유도 많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전 개인적으로 정윤회를 지목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29455.html(한겨레 -“‘숨은 실세’ 정윤회씨, 박 대통령 동생 지만씨 미행”)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2668(폴리뉴스-박대통... 최측근 정윤회, 딸 ‘승마 국가대표’ 만들기에 청와대 권력 동원)
정윤회는 박근혜의 내연남이자 최태민의 사위라고 조웅목사가 폭로했던 사람으로 이번 세월호 침몰이 일어나기전 박지만과 치열한 권력투쟁을 벌이고 있었지요. 그래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정윤회딸이 갖고 있는 말 한마리의 가격이 15억이고 그런 말을 3마리나 갖고 있다니 그위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기가 막히죠
그리고 국정원장인 남재준이 웃고 있을 거구요..
언딘인지 뭔지 민간업체도 웃고 있겠네요
시신인양의 위탁을 받고 있어서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을 수록 그들에겐 이익이라는 말을 듣고 제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82분들 어디가 웃고 있을지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