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공중전화는 아예 없는지요??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4-04-25 02:43:39
초등아이 핸드폰 사주기도 그렇고
용돈주며 공중전화 쓰게하면 좋을거같은데
동네 상가에 한군데있던것도 없어지니
좀 답답해요
수익이없어도 사용하게 해줬음좋겠어요
IP : 49.1.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중전화
    '14.4.25 2:45 AM (58.143.xxx.236)

    일일이 찾기 힘들어요.
    중고 스마트폰 구입 이만원대 요금 냄 되긴
    합니다.

  • 2. ..
    '14.4.25 2:48 AM (24.84.xxx.114)

    만약이라는걸 대비해서 정말 전화만 되는 간단한 셀하나 주세요.
    급한 상황에 부모님한테 연락이안되면 안되잖아요.
    위치추적 기능도되면 좋겠죠.
    대신 응급상황에만 사용하는 걸로 룰 정해주시고요.
    저라면 그러겠어요.

  • 3. 귀퉁이 깨지고
    '14.4.25 3:04 AM (58.143.xxx.236)

    화면은 깨끗 스마트폰 잘 되는 해지론
    삼성 s2 서비센터 근처 구입해주는데 물으니
    6만원 주겠다 하더군요.
    스마트폰 중고 6,9만원 상태 좋은거 고압가스와도
    알뜰폰 같은거도 있던거 같구요.

  • 4. 선불폰
    '14.4.25 3:11 AM (175.195.xxx.72)

    kt에 선불요금제 있어요.
    주변에 sk나 kt 3G, 4G 공기계 있으면 가입가능하구요
    사용량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좋아요.
    스마트폰이라면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는 와이파이도 사용하면 되구요.
    인터넷에 보면 kt 선불유심 체험단도 자주 해서 무료로 유심만 받아서 사용하실수도 있어요.

  • 5. ....
    '14.4.25 8:54 AM (1.212.xxx.227)

    학교에 수신자부담 전화가 설치안되어있나요?
    저희 아이도 6학년인데 아직 휴대폰을 사주지 않고 있어요.
    급한일은 학교에 있는 수신자부담 전화로 전화하라고 하구요.
    윗분이 말씀하신 kt선불유심을 무료로 받은게 있어서 이번 수학여행때 예전에 제가 쓰던
    휴대폰에 붙여서 쓰게 했는데 이것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만원이면 60일사용이 가능하니까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구요.

  • 6. ...
    '14.4.25 9:33 AM (119.148.xxx.181)

    학교 안에는 수신자부담 전화가 있고
    길거리 공중전화는 거의 없어졌어요. 간혹 있기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316 (이면합의서)--신고리 송전탑 공사 2 // 2014/06/11 1,138
387315 다시봐도,멋지네요 '오월대' '녹두대' 8 여학우 2014/06/11 3,978
387314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3,812
387313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1,914
387312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1,743
387311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167
387310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934
387309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1,891
387308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525
387307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230
387306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1,822
387305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257
387304 청국장 먹기가 힘들어요 1 브라운 2014/06/11 1,096
387303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싶어요 3 에플 2014/06/11 1,872
387302 MBC 공개비판했다고 정직6개월 중징계 받았다 2 샬랄라 2014/06/11 1,255
387301 등수로 늘 숨막히게 하던 엄마 두셨던 분? ㅇㄹㄷㄱ 2014/06/11 1,311
387300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1 뚜껑 2014/06/11 2,302
387299 독립투사 고문법의 70%는 내가 만들었어! 4 혈압주의 2014/06/11 1,855
387298 정청래 "에이~문창극이라니? 조선일보가 울겠습니다&qu.. 2 이기대 2014/06/11 1,928
387297 아래 잘 탄다는 글에서요..aha 성분 화장품이요~ 6 하이헬로 2014/06/11 1,542
387296 잊지 않기 위해. 3 수인선 2014/06/11 937
387295 wwtv소액결제 사기 처리 바로 하세요. 아지매 2014/06/11 1,057
387294 이인제 ”줏대 없이 당적 바꾼적 없다” 3 세우실 2014/06/11 1,758
387293 80세할머니가 경찰에게 오늘 새벽 나누어 준 편지) “ 이 세상.. 3 밀양...... 2014/06/11 1,656
387292 전세사는 세입자가 기한되서 나가는데 보증금 문제 여쭤요. 7 .. 2014/06/11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