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저 냥반들 입 꼭 다물고 심지어.. 졸고앉았더니..
계속해서 하는말이 카메라 치우라고..뭐가 그리 두렵나요??
그리고 실종자 형이라는 파란점퍼 남자분..저분 좀 이상하네요??
아까부터 자꾸..헛소리 비슷하게..일부러 저러는건지..몰라서 저러는건지..젊은남자가..
뭘좀 알고 얘기하던가..속 터지네요..
아까부터 저 냥반들 입 꼭 다물고 심지어.. 졸고앉았더니..
계속해서 하는말이 카메라 치우라고..뭐가 그리 두렵나요??
그리고 실종자 형이라는 파란점퍼 남자분..저분 좀 이상하네요??
아까부터 자꾸..헛소리 비슷하게..일부러 저러는건지..몰라서 저러는건지..젊은남자가..
뭘좀 알고 얘기하던가..속 터지네요..
심지어..나중엔 젤 큰소리로 저들과 한마음되어 마이크 끄라고;;;
현재 생중계를 하니까 그 자리를 박차고 못 일어나지
방송이 없었다면 지들이 하고 싶은 말 만 하고 도망갔을겁니다
보여지는거에 치중하는 이 정부 정말 혐오감 느껴집니다
그러게요...지금 이 상황에서 뭐가 자신들에게 유리한지 진짜 모르시는건지...
그 실종자 형분...계속 이종인씨 폄하하는 발언 하시고...좀 그렇네요...
나중에 밝혀지겠지요휴
자꾸 이종인님 딴지걸고..막판에 소금뿌리는 느낌 받았어요.
낼 바지선에 가족대표들 동행하는것도 안전은 누가 책임져주냐면서 문제삼고 보다못한 어떤 어머님께서 아까부터 왜자꾸 이상한소리하냐고 내자식 구하러가는데 누가 안전 책임져줘야 가는거냐고..그럴거면 가지말라고..막 시원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내일 현장에 실종자 가족몇분 나가서 현장지켜보는것에 대해
그 가족들 안전은 누가 책임질거냐고 큰소리치는데.. 저 사람 뭔가..했어요.....
내 가족이 지금 물속에서 몇일째 나오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거기 참관?(죄송해요..달리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하다 사고당하면 어쩌냐는 걱정이 들까요..
입장바꿔서 아무리 생각해봐도..저는 그런 생각 안 들것 같거든요..아무리 생각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