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무서워서 자꾸 찍기 말라고 하는건지..
현장 상황 알려주는 유일한 방송인데,, 저것마저 못하게 하는건가요?
뭐가 무서워서 자꾸 찍기 말라고 하는건지..
현장 상황 알려주는 유일한 방송인데,, 저것마저 못하게 하는건가요?
해군 머시기가요...
해군관계자가 참석하게 되어 보안상의 이유로
그런 것 같습니다.
해군이라고 찍으면 안된다고 하고....해수부장관이란 사람이 기자 있으면 얘기 못한다고 계속 그러네요.
자기들이 기자회견하러 왔냐며...
에효...
해군(?)이 무언가 설명하러 와서 카메라 돌리고 마이크도 껐어요.
왜들 카메라에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네요. 해군이 뭐라고... 웃기네요. 국가 일급 비밀을 쥐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스스로 움추리니 해군은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겠어요.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찰은 은근 무시하잖아요.
그런데 군인은 무서운가봐요. 박근혜는 와전 무소불위겠죠.
불안해 미치겠네.
이런일 가족들에게 돈으로 회유 많이 들어옵니다.
지금 가족들 버티시는거 보면
감탄을 넘어 존경심이 듭니다.
여러가지로요
증말... 다 옷벗고 내려와
쪼다같은 놈들이 와서,
모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러면 왜 그 자리에서 월급 받아??
이런 말 하면서 뭔 중요한 말 한다고 마이크는 끄라하네요..
방송이 끊긴건 아니에요, 카메라 돌리고 마이크 끊은거죠.
지금 화면에 자막 밑에 사람들 조금 보이는데 움직이고들 계세요.
으...짜증나...
꺼진게 아니라
끈거라면 다행입니다.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
돈 을 억만금을 준다한들..자식꺼내는 일보다 중할까요?? 저 형이란..
사람.정말 형 맞아요??사주받은 푸락치 아니에요?? 저 말하는 내용이 찌라시 내용입니다.
이종인님을 모함하기위한....딱 맞아요.누가 자료 좀 건네주지.. 답답하네요.
별다른 대안도 실적도 없는 3일인데요.
소리만 듣다가 순간 안들려서.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진짜 사나이할때는 무기까지 쏙쏙 보여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