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확실히 화면이 부드러워졌어요.
'억압' '억류' 로 만들고 싶었을 언론들, 이 대목에서 인상 찌푸렸겠네요.
이상호 기자 잘 하고 있어요 화이팅!
이제 확실히 화면이 부드러워졌어요.
'억압' '억류' 로 만들고 싶었을 언론들, 이 대목에서 인상 찌푸렸겠네요.
이상호 기자 잘 하고 있어요 화이팅!
진심 응원합니다 ㅜㅜ
쓸데없는 신문 보지말고 후원해야 겠어요..
맞아요...현장 분위기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차분하게 가족들 입장 잘 대변하고 계세요...
저 세사람도 의자에 앉혀서 그림도 잘 만들었구요...
자 이제 그만 끊고, 부모들이 원하고 있을 내용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언론자유 얘기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급한 자리예요.
하시네요!!!
지금 들어와서 글만 읽으니 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ㅠㅠ
좀전에 여자 비명소리 듣고 가족들이 흔들리려는 순간
누군가
작전이야 속지마~~~
한두번 당한 게 아니었나봅니다ㅠㅠㅠ
잘보고있습니다ㅠㅠ
여자분들이 에워싸게 하고...대비하시는게...정말 짠하네요...
대한민국은 피해자 가족들을 맘놓고 슬퍼하지도 못하게 하는군요...
최대한 장관 면 세워주면서 격앙된 실종자 가족들을 캄다운 시켜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죠
장관님이 되신 것도 인격자로서 됨됨이가 훌륭해 이 자리까지 오신 분이라면서 최대한 예우하고..
저렇게까지 예우 멘트 날려주는데 장관이 나중에 할 말이 없을듯
웃기네요
저 인간들
의자에 안앉고 바닥에 앉아있으면 불쌍해 보이면서 가족들의 횡포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