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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은 봄 잃어버렸는데 대통령 의상은…"

oops 조회수 : 13,768
작성일 : 2014-04-24 19:39:03

 

박마담은.... 봄날에 칙칙한 무채색 대신 하늘 하늘~~ 하늘색 옷올 빼 입고...... 좋은 세월인가 보다....ㅠㅠ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7176

 

IP : 121.175.xxx.80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4 7:40 PM (180.231.xxx.23)

    유일한 고민..
    오늘은 뭐 빼입지?

  • 2. 냅두세요
    '14.4.24 7:41 PM (218.38.xxx.93)

    옷입는 일이 대통령의 최고임무인 줄 아는 사람인데....
    그재미로 하는거잖아요..

  • 3. 늙은 할망구가
    '14.4.24 7:42 PM (110.8.xxx.12)

    패션쇼 해봤자 우중충한 늙은이에
    불과한데 그냥 입고 있지 ㅉㅉ

  • 4. 외국인은 중요하고
    '14.4.24 7:42 PM (1.231.xxx.40)

    국민은 포로노예냐?

  • 5. 정서상
    '14.4.24 7:43 PM (122.37.xxx.51)

    도무지 이해안됩니다 정말 철도 안들었군요..

  • 6. ㅇㅇ
    '14.4.24 7:43 PM (223.62.xxx.89)

    아무리 비싸고좋은옷 입으면 뭐하나.
    패완얼 인걸.

  • 7. 돌돌엄마
    '14.4.24 7:47 PM (112.153.xxx.60)

    아 정말....... 기본 상식이자 예의인 거잖아요.
    상식이 없는 건지 국민을 개무시하는 건지.
    여튼 자격없음..

  • 8. 오바마 온다고
    '14.4.24 7:51 PM (1.238.xxx.210)

    오늘 들어가서 패션쇼하고 팩하고 자는거 아닌거 몰라..

  • 9. 아 c8
    '14.4.24 7:53 PM (122.36.xxx.73)

    난 요즘 색깔있는 옷입기도 미안하고 슬프더구만...내가 대통령해도 너보단 낫겠다..어이구..분수도 모르는 것..

  • 10. oops
    '14.4.24 7:54 PM (121.175.xxx.80)

    무능하면 겸손이라도 하던지
    오만하면 능력이라도 있던지
    하다못해 나일 쳐먹었으면 나잇값이라도 하던지....


    이런 상황에 하필 바다색 옷....ㅠ

  • 11. ..
    '14.4.24 7:55 PM (180.224.xxx.155)

    의전엔 탁월하다드만 ㅎㅎ그것도 아닌듯

  • 12. 항상
    '14.4.24 7:55 PM (1.238.xxx.210)

    남의 일이지...이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가 괴로울때도 별로 애쓰는 모습이 없었어요.

  • 13. 잘났네
    '14.4.24 7:56 PM (180.229.xxx.79)

    참모진들이 얘기안하나요? 거참 이상하네요... 눈치도 안보고 참 잘나신분 맞네요 맞아

  • 14. 진짜
    '14.4.24 7:56 PM (14.47.xxx.72)

    정말 한심하네요
    대통령이란 자가 ......

  • 15.
    '14.4.24 7:58 PM (118.218.xxx.62)

    이런 상황에 하필 바다색 옷....ㅠ
    바다에 쳐박아버리고 싶다

  • 16. 가서
    '14.4.24 7:59 PM (125.176.xxx.188)

    뒷통수를 한대 치고 싶네요.
    어떻게 나라가 지금 쑥대밭인데
    저런 옷을 입죠.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을까요.
    마음이 가는데 행동이 가는 거겠죠.
    창피해요 정말....

  • 17. ....
    '14.4.24 7:59 PM (211.55.xxx.116)

    뭘 기대하겠냐만은..
    그래도 진정 욕나오네요.

  • 18. ...
    '14.4.24 7:59 PM (182.212.xxx.44)

    이건 뭐 기본 상식도 없고...에혀!

  • 19. ...
    '14.4.24 8:01 PM (61.254.xxx.53)

    물 한 모금 못 넘기는 학부모들 앞에서
    후루룩 짭짭 라면 들이키고 온 장관이나

    애들 죽어가는데 봄분위기 만끽하는 옷 입고 외국 사절들 맞는 대통령이나...

    국격 팍팍 떨어지네요.
    외국 사절들이 지금 참사에 대해 위로의 말 전하면서
    대통령 옷 보면서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했을까...

  • 20. 하아...
    '14.4.24 8:01 PM (1.240.xxx.68)

    코디가 안티구나...
    준다고 다 걸치는 ㄴ이나...

  • 21. 살아있는
    '14.4.24 8:02 PM (112.223.xxx.172)

    악마가 아닌가 싶어요 이젠.
    반마반인.

  • 22. oops
    '14.4.24 8:02 PM (121.175.xxx.80)

    (직업불문.재산불문하고) 즈그 애비 죽었을때 저 여자 28살 이었어요.

    28살이 소녀가장이라면...아마 한국인들 반수 이상은 모두 소년.소녀가장 일껄요?

  • 23. oops
    '14.4.24 8:09 PM (121.175.xxx.80)

    방금까지 위에 소녀가장 출신이라서 그럴 거라는 댓글이 있었는데...ㅠㅠ

    그 댓글이 사라지는 바람에 제 댓글이 이상하게 됐네요.

  • 24. 박할매 얘기에 연아양
    '14.4.24 8:09 PM (50.166.xxx.199)

    끌어들이고 싶지 않지만 예전 천안함 사고 났을 때 연아양이 무슨 여성체육인상인지 받으러 미국에 가능데 검은 옷을 입었죠.
    연아양이 지금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데 마냥 화령하고 예쁘게만 할 수 없어서 코디에게 얘기해 튿별히 검은 드레스로 골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20살 짜리도 외국에 나가는 한국인으로서의 태도와 몸가짐을 '생각'하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자리를 빼앗았으면 노력이라도 하지..
    하긴 머리자테가 독재자딸로 세팅되어 있을테니 조금이라도 기대했던 내가 바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썩은 나라예요.

  • 25. 항상
    '14.4.24 8:15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느끼는 건데...
    왜 항상 등이 구부정하고 자신감 없는 표정에 굽신거리는 느낌일까.

  • 26. 얼빠진 할망구
    '14.4.24 8:22 PM (110.47.xxx.111)

    정신줄은 어디에두고 사는건지 ㅉㅉㅉ
    정말 머리에 국화꽃만 달면 되겠네!!!

  • 27. 지지율 떨어졌다더니 노인네 팬들 위해
    '14.4.24 8:29 PM (118.223.xxx.250)

    신경 좀 썼나보네요.

  • 28. 그래도
    '14.4.24 8:30 PM (183.99.xxx.171)

    나이많고 여성이라는 점 생각해서 될 수 있는한 욕을 안 하려고 하는데...저절로 욕이 튀어나오니 어쪄냐...이 ㅁ ㅊ ㄴ ㅕ ㄴ ㅇ ㅏ....

  • 29. 귀태맞네
    '14.4.24 8:34 PM (112.153.xxx.105)

    ㅁㅊㄴㅁㅊㄴㅁㅊㄴ

  • 30. 귀태맞네
    '14.4.24 8:34 PM (112.153.xxx.105)

    ㅁㅊㄴ. ㅁㅊㄴ. ㅁㅊㄴ !

  • 31. 제 생각엔
    '14.4.24 8:34 PM (1.238.xxx.210)

    지나가다님 말씀이 맞는듯도 한데 왕족이랑 월급 받는 대통령 이랑은 다른데
    그런 경쟁한다는거 자체가...뇌가 없는거죠,
    메르켈이 옷 잘 입어 인정 받던가요?
    독재자 딸이라 뭔가 왕족으로 착각을 단단히 하는건 맞는듯 합니다.

  • 32. .....
    '14.4.24 8:40 PM (1.240.xxx.68)

    아무리 애를 안낳아봤어도 그렇지. 나이를 그리 쳐먹고 사람의 도리를 그렇게 모른단 말이냐. 자식 잃은 부모.. 생살 찢어내는 그 아픔을 모르는 이가 어찌 대통령을 하겠다고..

  • 33. ....
    '14.4.24 8:41 PM (180.69.xxx.122)

    뇌도 없고 가슴도 없으니 뭔 생각을 하고 뭘 느끼겠어요.
    평생을 공주처럼 일한번 안해보고 살았던 인간인데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니 국민들만 피눈물 흘리네요..

  • 34. 쓸개코
    '14.4.24 8:42 PM (122.36.xxx.111)

    메르켈은 한벌로 버티더군요.

  • 35. 제 짧은 생각엔
    '14.4.24 8:54 PM (1.238.xxx.210)

    다이아나,케이트는 왕족이라 보유재산도 많지만 지급되는 연금,즉 국민 세금으로
    지내니 뭔가 국민서비스를 하는거 같아요.
    준연예인처럼 서비스 하는듯이오.
    그래도 옷 입고 파티하고 세금만 축내지 않고 사회사업도 하고
    그늘진 곳을 돌보기도 하고 문화적인 면도 돌보기도 하니 밥값은 한다는 생각이..

  • 36. 오브젯
    '14.4.24 8:54 PM (118.219.xxx.50)

    의전의 여왕이라더니 역시 의. 전만 생각하나보죠.
    ㅁㅊ!!!

  • 37. 지금상황에
    '14.4.24 8:58 PM (122.36.xxx.73)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죠 ㅠ 오바마가 와도 최대한 동정심이라도 사서 더이상 뺏어먹지못하게 해야지..날 잡아잡수..하는듯한 저 태도..진짜..미친ㄴ아니에요?

  • 38. 진홍주
    '14.4.24 9:14 PM (221.154.xxx.202)

    욕하기도 지치고....박근혜가 대통령되면 이민가라고 하더니
    정말 이민가야되는지...

  • 39. ....
    '14.4.24 9:17 PM (59.0.xxx.217)

    할망구 오래도 살겠네...

    마귀할멈..........ㄱㄱㅇㄴ

  • 40. 머리에
    '14.4.24 9:21 PM (59.6.xxx.151)

    꽂을 색색깔 꽃은 없냐?

  • 41. 진심
    '14.4.24 10:00 PM (106.146.xxx.50)

    또라이 같네요... 무슨 생각 하며 사는 건지

  • 42. 누구 말대로
    '14.4.24 10:08 PM (124.50.xxx.65)

    칠푼이 맞네요.

  • 43. ...
    '14.4.24 10:56 PM (112.155.xxx.72)

    죄수복을 입어도 시원치 않을 터인데
    신났네요.
    오바마 앞에서 패션쇼할 꿈에 부풀어 있나요.

  • 44. ..
    '14.4.24 11:28 PM (222.237.xxx.50)

    백날을 백벌을 패션쇼 하면 뭐함.. 머리 모양 하며..밤낮 촌발 날리는 북한 할매 같은데..
    패션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세련되기라도 하면 좀 봐줄라 했더만..이쪽도 아웃...

  • 45. 안티
    '14.4.25 1:33 AM (116.121.xxx.31)

    주변 참모진들이나 코디까지 전부 안티네요........

    정말 갑작스레 자신감 충만해져오네요.....
    제가 대통령해도 저보다는 잘하겠다는 ㅠㅠㅠㅠㅠㅠ

  • 46. 에스프레소
    '14.4.25 2:27 AM (129.89.xxx.79)

    진짜 태어나지 말아야 할 생명은 당연히 없지만,
    너 만은 제외다.
    누가 니 옷 입는 거 신경쓴다고.. 맨날 저 지롤인지.
    욕도 아까운 닭

  • 47. ...
    '14.4.25 4:01 AM (58.143.xxx.210)

    아마 외국인들도 느꼈을듯...저 인간 제정신이 아니구나...하고...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다니 국민수준 알 만하구나...하고..

  • 48. 어유
    '14.4.25 4:44 AM (219.254.xxx.135)

    먼 나라에 있는 축구선수들도 애도한다고 팀 선수들에 제안해서 검은 완장차고 경기했다는데...
    국가 수반이라는 양반이...상복까진 못 입어도... 저런 화사한 컬러는 좀 아니지 않니...
    머리엔 뭐가 들었길래... 청와대 들어갈 때...비싼 옷들 갈아입을 생각에 들떠었나봄.
    어린 꽃같은 생명이 수백명이 운명을 달리 했는데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

  • 49. 이젠 별게 다 흉이네...
    '14.4.25 7:17 AM (68.194.xxx.24)

    제목보고 이 와중에 색동저고리라도 입었는줄 알았네요.
    배가 사고나서 다들 난리인데 왜 대통령을 욕하지요?
    정말 국민들 모두가 윗 댓글같은 생각하고있나요..?

  • 50. 헐~
    '14.4.25 7:36 AM (14.34.xxx.213)

    윗 댓글님..별개 다 흉이라뇨!댓글님 빼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저리 입은거 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이 있다면 저리 입은거 잘못했다고 금방 알아차립니다!!

  • 51. .....
    '14.4.25 8:14 AM (152.149.xxx.254)

    바끄네... 넌 진짜 하야밖에 없다.

    국제적 수치,망신이다.

    아휴.. 이제 어디 해외가서 코리아 국민이란 말도 쪽팔려서 쉽게 못하겠다.

  • 52. 68.194.xxx.24//
    '14.4.25 8:32 AM (119.64.xxx.212)

    당신같은 사람들 보면 고운 말이 안나온다.
    외국인가 본데 박정희 전두환 시대때 한국 떠나셨소?
    사고방식이 독재ㅡ 폐쇄국가에서 제대로 세뇌당한 수준이시구만...
    이 와중에 색동저고리 안 입었음 됐다고???
    그게 말이오 똥이오!
    색동저고리 입었음 그게 제대로 ㅁㅊㄴ이지 사람이오?

    박씨 주변 노란옷 입은 미국의원 봤소?
    외국대통령 만나러 오면서 유난히 눈에 띄는 그 옷 골라입은 건
    노란색이 상징하는 희망과 다시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메세지요.

    의전 하나는 잘한다며?
    머리는 텅비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생각도 없이
    오후 6시되면 핸드백들고 땡 퇴근하는 게 전부인 인간이지만
    영부인 코스프레로 의전하나라도 배웠다면
    최소한 이런 상황에 유난히 화사한 파스텔톤 하늘색을 입는 건
    차라리 욕만 먹는 게 다행인 수준이오, 옷이 한벌바께어 없는 여자도 아니고...
    이 양반아... 편들걸 드셔!

    머리도 나쁜데다 진심으로 국민 고통에 공감할 가슴도 없는 소시오패스라서
    저 상황에 백인들이 젤 좋아할만한 색감으로
    백인들 사이에서도 자기존재감 화사하게 확 드러날 색으로 골라입은 거지...
    지가 이 나라의 여왕이다, 뭐 그런 생각 했겠지, ...

  • 53. 참 별....
    '14.4.25 9:02 AM (39.7.xxx.38)

    야는 야가 할일이 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여도 맡은 일을 잘해야겠지만
    야도 자기 역활을 잘 해야해요.
    욕도 나라에 도움되게 해야지요.
    해야할 욕은 못하면서 ...

  • 54. 살아가는거야
    '14.4.25 9:59 AM (113.61.xxx.93)

    코디가 안티다.

  • 55. @@
    '14.4.25 10:08 AM (220.75.xxx.154)

    원글님~~~~~~~~

    참 몬 났 다

    마음은 새카막케 타고있을수도 있습니다

    꼭 이따위 하찔 저품격 글 올리고 싶으세요?????????????

    당신은 무릅나온 검은츄리닝 한벌로입고

    온 동네를 헤메고 있다고 인정해드릴께요

    지발 조용히 기다립시다 121명의실종자가 구조될때까지

    자.게 질좀 그만 추락시키시지요

  • 56. ..
    '14.4.25 10:09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 57. @@//
    '14.4.25 10:19 AM (112.187.xxx.23)

    누가 대통령 보고 후질그레 하고 나가랬나요?

    하늘하늘 연푸른 바다 색상의 옷을 입은 게 어이상실이란 거죠.

    원글보고 인신공격적인 표현을 서슴치 않는 댁이야말로 자게 질 떨어지게 만드는 거 같소만?

    혹시 공주님 코디???

  • 58. 저 미친 여편네
    '14.4.25 10:31 AM (125.177.xxx.190)

    심장에 부동액이 흐를것 같다고 한 어제 그 작가분 말씀에 공감이 가요..

  • 59. //
    '14.4.25 10:44 AM (117.20.xxx.131)

    엊그제 어느 댓글에 적혔던 "군대도 안 갔지, 결혼 및 아이도 안 낳아 봤지,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도 없다는" 등등의 문장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다가 미스 박이 결혼을 안 한 이유도 본인 스스로를 왕족, 귀족으로 생각하고 '감히 누가 나와 결혼을?'이라는 신념으로 혼자 지내오게 됐던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 60. 그인간이
    '14.4.25 11:26 AM (112.218.xxx.82)

    잘하는것은 옷갈아 입는것뿐

    똘만이들과 함께 철수해라

  • 61. ....
    '14.4.25 11:33 AM (112.220.xxx.100)

    진짜..저정도면 치매도 의심..?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 62. ...
    '14.4.25 11:49 AM (165.194.xxx.7)

    퇴직할 때, 맞춤 의상 몇 벌인지 알자 좀.

  • 63. 할매
    '14.4.25 12:12 PM (115.136.xxx.32)

    의전하나는 잘 한다고 하더니 그 의전의 의자가 옷 衣였구나? 그랬구나....

  • 64. 부끄럽다
    '14.4.25 12:51 PM (221.152.xxx.5)

    유일한 고민..
    오늘은 뭐 빼입지? 22222

  • 65. 휴...
    '14.4.25 2:00 PM (211.214.xxx.43)

    할말이 없다..
    그 아래 이딴거 정도 조언해줄 인간들도 정녕 하나도 없는건가????

  • 66. 비전맘
    '14.4.25 2:13 PM (210.104.xxx.138)

    아놔,,,미틴여자...무뇌여자..

  • 67. November
    '14.4.25 2:46 PM (152.99.xxx.62)

    나 (그냥 전업주부)

    백화점 세일하자마자 주황색 쟈켓 샀는데 아직까지 옷걸이에 걸린 그대로다.

    정말 입을 수 가 없었다.

    아이들 생각하면....

  • 68. 아후
    '14.4.25 3:29 PM (58.236.xxx.81)

    진짜 생각없다. 닭

  • 69. ..
    '14.4.25 3:47 PM (1.227.xxx.107)

    최소한 양보해서 흰색도 아니고.. 쌍욕 나온다..정말..

  • 70.
    '14.4.25 5:35 PM (115.139.xxx.183)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할 줄 아는게 옷 갈아입는거 밖에 없으니

  • 71. ....
    '14.4.25 5:52 PM (59.0.xxx.217)

    220.75....또 왔네...

    원글님이 몬났으면 넌 진짜 못 났다.

  • 72. 220.75
    '14.4.25 11:37 PM (211.214.xxx.43)

    저 정말 중도파였고 박근혜 씹는사람들 욕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보고 정말 아니지 싶네요. 그녀는 여러분 말대로 사람이 아닌 좋게 말해 얼음공주일 뿐입니다. 대화도 안통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푹빠져살면서 80년대의 구틀을 전혀 못벗어나는.,
    이제 그녀의 실체를 파악했네요. 그리고 모든 여론을 장악하려고 한채. 이제사 알게되어 죄송합니다.

    220.75
    마음은 새카막케 타고있을수도 있습니다?????

    햐,, 웃기고 자빠지셨습니다. 앞으로 박근혜는 천벌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더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합니다. 정말 증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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