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14.4.24 7:11 PM
(123.108.xxx.87)
http://www.nocutnews.co.kr/news/4013816
2. ....
'14.4.24 7:11 PM
(110.15.xxx.54)
이게 뭔가요 정말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ㅠㅠ
3. 헐~
'14.4.24 7:12 PM
(175.115.xxx.36)
끝까지 파면 어디까지 나올까요?
4. 헐
'14.4.24 7:13 PM
(118.139.xxx.222)
이것들이 온국민이 분노하다 못해 자포자기하는 심정을 바라고 이러나요?
갈수록 미치겠어요.....아악....
5. 디크
'14.4.24 7:13 PM
(59.10.xxx.120)
아. . 정말. . 병신들. .
눈물흘리다 욕하다 내가 돌아버리겠네
6. 하..
'14.4.24 7:16 PM
(112.161.xxx.65)
내일은 또 어떤 허를 찔릴까..
7. 다해먹어라
'14.4.24 7:18 PM
(110.35.xxx.60)
사고에 연관된 집단끼리 저러니 구조가 됐을리가 있나? 에휴... 우리나라 어디로 가는건지
8. ..............
'14.4.24 7:18 PM
(122.62.xxx.139)
온세상이 미친것 같아요..
이런 얘기 매일 보고 있자니, 저도 미쳐가는것 같구요...
이 사건 하나에 도대체 몇가지 비리가 엉켜있는걸까요??
9. 국가
'14.4.24 7:21 PM
(223.62.xxx.63)
국가의 존재 이유가 뭔가?
이런식이라면 국가가 왜 필요한가요?
학생들은 해경이 와서 구조해줄걸 믿었고
이런 엄청난 사고와 재난앞에
국가가 해줄 대책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ㅠ
10. 미침
'14.4.24 7:22 PM
(182.212.xxx.51)
진짜 나라 망하고 정신차릴까요? 가족들이 왜 그리 현장에서 정부를 신뢰못하고 분노 했는지 이해합니다 내가 이리 가슴이 터질거 같은데 오죽했을까요
11. ...
'14.4.24 7:22 PM
(180.231.xxx.23)
아, 생지옥, 생지옥
다른 것도 아니고 생명과 관련된 구조에 민간업체 비리 의혹이라니...
대한민국은 정녕 사람 사는곳이 아니구나
12. 도대체
'14.4.24 7:23 PM
(87.109.xxx.186)
머저리 빙신들만 모아둔 집단인가보네요 해경은...
이런 국가를 믿고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건지...
13. 고양이한테 생선 맡겼네요!
'14.4.24 7:24 PM
(182.227.xxx.225)
모든 의혹이 풀립니다.
청해진이 보험금 얼마 받는지 조사해봅시다.
사망자가 많으면 보험금이 더 나오는 겁니까?
이 모든 사실을 은폐 조작한 정부는요?
기사, 방송에서 언딘이 정부와 계약한 거라고 하지 않았나?
허위사실인데 왜 가만 뒀나?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4.24 7:24 PM
(222.109.xxx.163)
이게 사실이라면 "이끼"가 현실이네요
아이들을 산 채로 침몰하는 배 안에 "못 나오게 방송까지 하며" 가둬둔 놈도 청해진,
다 죽기 까지 부러 며칠 기다렸다가 시체된 애들 인양 비지니스 하는 놈도 청해진...
15. 진홍주
'14.4.24 7:28 PM
(221.154.xxx.202)
끔찍해요....농담삼아 애들 구조하는 잠수팀 돈받고
계약한거 아니냐고 했던 제 주둥아리를 꼬매고
싶어요
16. ....
'14.4.24 7:30 PM
(61.254.xxx.53)
차라리 잠수함 음모론이 낫겠네요...
시신 한 구당 500만원...그리고 업체에 독점적으로 지불되는 구조비용...
낮에는 시신 거의 안 찾고 밤에 작업하면서 챙겨가는 야간 작업 수당...
선박이 침몰했을 때 해운사에서 받는 보험금...
300명 애들이 그 돈 때문에 죽어갔다고 생각하면 미쳐 버리겠네요.
17. 아
'14.4.24 7:30 PM
(115.136.xxx.24)
무서워요 ㅠㅠ
오대양사건이 오버랩되면서..........
18. 악마들아
'14.4.24 7:32 PM
(182.227.xxx.225)
지옥 같은 거 안 믿었지만
이 사건과 연루된 악마들
지옥에서 똑같이 당하길 기도한다!
19. 이런 미친
'14.4.24 7:34 PM
(61.106.xxx.175)
고리에 고리가 연결되어 있네요.
끌어 올리면 다 딸려나올 듯....
ㅆㅇㄱㄷ
20. 그럼에도 불구하고
'14.4.24 7:35 PM
(115.140.xxx.66)
정부가 해경은 수사를 안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정부랑 해경이랑 연결고리가 있나봐요.
대체 이게 나라 맞습니까
21. 그러게요
'14.4.24 7:37 PM
(125.178.xxx.140)
미친 나라...
국민만 가슴을 쥐어 뜯고 있네요
22. ...
'14.4.24 7:37 PM
(61.77.xxx.72)
전에 나왔던 시나리오들 중 최악의 조합이 현실이로군요. 헉~
23. 아유
'14.4.24 7:40 PM
(14.47.xxx.72)
그럼 정부도 연결고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다 눈감아 주고 협조하고 있는듯 보이는데요
24. 만약
'14.4.24 7:41 PM
(175.223.xxx.55)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사실이라면 군 과 해경은
뭐죠?
정말 무섭네요. 선장이하 항해사등 주요 업무를
맡은 놈들은 일사분란 하게 탈출 하고 해경은 늦장
구조, 군은 이 핑계 저 핑계 되고 이거 뭐죠? 지만원에
말이 틀린게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이번사고가 계획된 사고 라면 무서워서 이 나라
에서 살까요? 제발 야당은 철저하게 밝혀주기 바래요
25. ....
'14.4.24 7:43 PM
(58.76.xxx.230)
그럼 저 계약업체도 그 구원파 종교단체 신도들인거에요???????
진짜 뭐가뭔가요
이거 왜 조사안하는거에요
진짜 저 구원파인지뭔지 저것들 돈잔치한거에요?
26. 이건
'14.4.24 7:54 PM
(121.145.xxx.107)
정부 ㅡ 청해진 한몸이라고 봐야죠
다른 뭐가 있을 수 있나요?
27. ..
'14.4.24 7:54 PM
(121.135.xxx.170)
매일매일이 충격적이네요. 속이 터질것 같아요.
28. 무주어시러
'14.4.24 8:08 PM
(221.162.xxx.148)
이제 왜 해경이 민간잠수사들 개무시하고 자극해서 보내버렸는지, 자비들이고 간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하게 만든것도, 그러면서 뒤에서 다이빙벨 빌리러 다닌것도 설명이 되는 대목이네요. 이제 남은 해명은 해경이 왜 이 업체를 비호하고 있는가 하는겁니다. 참 궁금하네요.
29. 이쯤되면
'14.4.24 8:23 PM
(1.238.xxx.210)
이건 거대한 음모라고 할 밖에요...
우린 악마를 보았어요...
30. 해경이
'14.4.24 10:18 PM
(124.50.xxx.65)
몰랐을 리 없죠.
해경, 청해진, 언딘.
아이들 목숨 놓고 뒷거래한거네요. 벼락맞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