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난 알바보다 너네가 더 무서워..
사기꾼 도둑놈은 교화라도 되지,
어쩔까...
1. 도처에
'14.4.24 2:12 PM (112.223.xxx.172)싸이코패스 천지인 건지 정말..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401184&ismobile2. 혹시
'14.4.24 2:13 PM (175.209.xxx.22)신종 알바 아닐까요?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지금 이 상황에 저런 글 못올리거든요
지능형 알바에 한표~3. 올갱이
'14.4.24 2:13 PM (119.64.xxx.3)미쳤다고밖에..
우리82좀 건드려 볼까 하는 미친 ㄴ4. ㅡㅡ
'14.4.24 2:14 PM (210.94.xxx.89)신종알바인가봐요..,
5. 나는 괜찮다
'14.4.24 2:14 PM (58.237.xxx.3)이런 생각들.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런 안도감.
미련하고 미개한 바보인걸 자신들은 몰라요.
악인들은 이런 사람을 잘 알아보고 이용하고 제일 먼저 버리죠.6. 솔직히
'14.4.24 2:14 PM (112.223.xxx.172)별로 놀랍지 않음요..
실제로도 종종 보기때문에.7. 흠
'14.4.24 2:15 PM (1.177.xxx.116)그러게요. 그냥 알바라고 보기 힘든 글이 있는데 신종 알바인가 싶다가도 찌질이 ㅇ ㅂ 출신들 중 어떤 직책을 맡고
움직이는 건가 싶기도 해요. 어차피 일반 알바들 보다는 훨씬 악마적이죠. 인간이 아니니..8. 이젠..
'14.4.24 2:15 PM (1.240.xxx.68)미친척 하기로 했나봐요..
9. ㅡㅡ
'14.4.24 2:16 PM (210.94.xxx.89)그냥, 공개된 게시판인데 뭐
별놈들 다 있겠죠...
근데 멍청하네요, 뭐 좀 그럴듯하게 그러던가10. 음
'14.4.24 2:17 PM (175.209.xxx.22)나는 괜찮다님~!
저는요 그런 사람들이 바로 악인이라고 생각해요
타인의 정서를 전혀 돌볼줄 모르는 .. 그런사람들이요
어쩌면 남을 때리고 폭력을 행사하는 그럼 사람들보다
더 교묘한 악인이라고 봅니다.
때리는 넘들은 겉으로 표라도 나지..
저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은 겉으론 너무너무 멀쩡하거든요
주변사람은 병들게 하고요11. 구역질
'14.4.24 2:17 PM (110.70.xxx.202)보는순간 구역질이 절로 나오네요 ㅠ ㅠ
12. 쓸개코
'14.4.24 2:18 PM (122.36.xxx.111)알반지는 모르겠고 일부러 간보느라 올린것 같아요.
분위기 뻔히 알텐데 올리는ㄴ것 보면.13. 토나온다는 말의뜻을
'14.4.24 2:19 PM (1.236.xxx.157)알수있는글
14. ㅡㅡ
'14.4.24 2:21 PM (210.94.xxx.89)실제 애 엄마 아니다에 한표
15. ..
'14.4.24 2:21 PM (203.244.xxx.1)실제 애 엄마 아니다에 한표 22
16. ㅇㅇ
'14.4.24 2:22 PM (175.223.xxx.220)미개한 국민이 맞는건지 원~~~
17. 00
'14.4.24 2:28 PM (116.121.xxx.53)이번 사고로 인간의 바닥까지 보게 되네요
18. 댓글 지우고 여기다가...
'14.4.24 2:28 PM (222.237.xxx.231)저도 평소엔 아이성적에 모든 관심 쏠려있는 열혈엄마지만,
죄송하지만 이 글은 진짜 아이 엄마의 글이 아닌 듯 해요..
솔로몬의 재판에서 아이를 반으로 잘라 달라는 가짜 엄마처럼.
그리고 그 어떤 파란 지붕 거주자처럼...
이 사건을 대하는 엄마의 맘을 모르죠..
아이 엄마면 중간고사 평균 99점이 아니라 하버드 합격을 해도 이런 글 못 올려요..
또 다른 방식의 유치한 방법으로....그 다음은 말 안해도 아실 듯...19. 댓글 지우고 여기다가...
'14.4.24 2:29 PM (222.237.xxx.231)이글을 아까 그 글로..
20. ...
'14.4.24 2:30 PM (58.233.xxx.160)이번 사건으로 정말 우리 사회에 소시오패스가 많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제발 그런 인간들은 얼굴걸고 글 써줬으면 좋겠어요 실생활에서 만나면 알아서 피하게...
21. ㅡㅡ
'14.4.24 2:33 PM (210.94.xxx.89)그냥 철없는 ㅁㅊㄴ 하나 같아요....
같이 한숨쉬고 넘어가요 우리22. ~~
'14.4.24 2:37 PM (58.140.xxx.106)사람들 흥분시켜 댓글 받아내는 기법이죠. 대놓고 티내는 알바글은 외면당하니.. 한 줄 한 줄 지어쓴거 다 티나는구만 ㅉㅉ
23. ,,
'14.4.24 2:39 PM (72.213.xxx.130)이젠 놀랍지두 않다 싶어요. 여기에 없는 사람이 없던데요?
알바에 바람잡이에 기자, 방송작가, 소시오패스, 내꺼 아끼겠다고 거저 달라는 사람들 .... 염치없는 것들24. 쓸개코
'14.4.24 2:41 PM (122.36.xxx.111)한번 구글링을 해봤더니..
평범한 글들 가운데 12년도에 노처녀 사랑앓이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눈에 띄네요.
겹치는 아이피일까요^^;25. ..
'14.4.24 2:46 PM (182.222.xxx.219)어이없어서 댓글 두 개 썼던 거 다 지웠어요. 먹이 주기 싫어서요. 신종 알바인 듯
26. ㅡㅡ
'14.4.24 2:49 PM (210.94.xxx.89)아이피는 전혀 식별 아이디가 안되요.
솔직히 진짜 알바라면 오히려 계속 바꿀껄요.
가끔 아이피 가지고 사람잡는 분들 땜에 속터질때가....
보험사기 전문 치는 놈이 번호판 같은 거 달리가..
그냥 불쌍한 종자인듯.
거기 댓글들 다 지우게 하고픈데,
전 새글이 안써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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