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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ㅡㅡ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4-04-24 14:11:53
전혀 '조심스럽지' 않은 글들...

난 알바보다 너네가 더 무서워..

사기꾼 도둑놈은 교화라도 되지,
어쩔까...
IP : 210.94.xxx.8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처에
    '14.4.24 2:12 PM (112.223.xxx.172)

    싸이코패스 천지인 건지 정말..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401184&ismobile

  • 2. 혹시
    '14.4.24 2:13 PM (175.209.xxx.22)

    신종 알바 아닐까요?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지금 이 상황에 저런 글 못올리거든요

    지능형 알바에 한표~

  • 3. 올갱이
    '14.4.24 2:13 PM (119.64.xxx.3)

    미쳤다고밖에..
    우리82좀 건드려 볼까 하는 미친 ㄴ

  • 4. ㅡㅡ
    '14.4.24 2:14 PM (210.94.xxx.89)

    신종알바인가봐요..,

  • 5. 나는 괜찮다
    '14.4.24 2:14 PM (58.237.xxx.3)

    이런 생각들.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런 안도감.
    미련하고 미개한 바보인걸 자신들은 몰라요.
    악인들은 이런 사람을 잘 알아보고 이용하고 제일 먼저 버리죠.

  • 6. 솔직히
    '14.4.24 2:14 PM (112.223.xxx.172)

    별로 놀랍지 않음요..
    실제로도 종종 보기때문에.

  • 7.
    '14.4.24 2:15 PM (1.177.xxx.116)

    그러게요. 그냥 알바라고 보기 힘든 글이 있는데 신종 알바인가 싶다가도 찌질이 ㅇ ㅂ 출신들 중 어떤 직책을 맡고
    움직이는 건가 싶기도 해요. 어차피 일반 알바들 보다는 훨씬 악마적이죠. 인간이 아니니..

  • 8. 이젠..
    '14.4.24 2:15 PM (1.240.xxx.68)

    미친척 하기로 했나봐요..

  • 9. ㅡㅡ
    '14.4.24 2:16 PM (210.94.xxx.89)

    그냥, 공개된 게시판인데 뭐
    별놈들 다 있겠죠...

    근데 멍청하네요, 뭐 좀 그럴듯하게 그러던가

  • 10.
    '14.4.24 2:17 PM (175.209.xxx.22)

    나는 괜찮다님~!
    저는요 그런 사람들이 바로 악인이라고 생각해요
    타인의 정서를 전혀 돌볼줄 모르는 .. 그런사람들이요
    어쩌면 남을 때리고 폭력을 행사하는 그럼 사람들보다
    더 교묘한 악인이라고 봅니다.

    때리는 넘들은 겉으로 표라도 나지..
    저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은 겉으론 너무너무 멀쩡하거든요
    주변사람은 병들게 하고요

  • 11. 구역질
    '14.4.24 2:17 PM (110.70.xxx.202)

    보는순간 구역질이 절로 나오네요 ㅠ ㅠ

  • 12. 쓸개코
    '14.4.24 2:18 PM (122.36.xxx.111)

    알반지는 모르겠고 일부러 간보느라 올린것 같아요.
    분위기 뻔히 알텐데 올리는ㄴ것 보면.

  • 13. 토나온다는 말의뜻을
    '14.4.24 2:19 PM (1.236.xxx.157)

    알수있는글

  • 14. ㅡㅡ
    '14.4.24 2:21 PM (210.94.xxx.89)

    실제 애 엄마 아니다에 한표

  • 15. ..
    '14.4.24 2:21 PM (203.244.xxx.1)

    실제 애 엄마 아니다에 한표 22

  • 16. ㅇㅇ
    '14.4.24 2:22 PM (175.223.xxx.220)

    미개한 국민이 맞는건지 원~~~

  • 17. 00
    '14.4.24 2:28 PM (116.121.xxx.53)

    이번 사고로 인간의 바닥까지 보게 되네요

  • 18. 댓글 지우고 여기다가...
    '14.4.24 2:28 PM (222.237.xxx.231)

    저도 평소엔 아이성적에 모든 관심 쏠려있는 열혈엄마지만,
    죄송하지만 이 글은 진짜 아이 엄마의 글이 아닌 듯 해요..
    솔로몬의 재판에서 아이를 반으로 잘라 달라는 가짜 엄마처럼.
    그리고 그 어떤 파란 지붕 거주자처럼...
    이 사건을 대하는 엄마의 맘을 모르죠..
    아이 엄마면 중간고사 평균 99점이 아니라 하버드 합격을 해도 이런 글 못 올려요..
    또 다른 방식의 유치한 방법으로....그 다음은 말 안해도 아실 듯...

  • 19. 댓글 지우고 여기다가...
    '14.4.24 2:29 PM (222.237.xxx.231)

    이글을 아까 그 글로..

  • 20. ...
    '14.4.24 2:30 PM (58.233.xxx.160)

    이번 사건으로 정말 우리 사회에 소시오패스가 많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제발 그런 인간들은 얼굴걸고 글 써줬으면 좋겠어요 실생활에서 만나면 알아서 피하게...

  • 21. ㅡㅡ
    '14.4.24 2:33 PM (210.94.xxx.89)

    그냥 철없는 ㅁㅊㄴ 하나 같아요....

    같이 한숨쉬고 넘어가요 우리

  • 22. ~~
    '14.4.24 2:37 PM (58.140.xxx.106)

    사람들 흥분시켜 댓글 받아내는 기법이죠. 대놓고 티내는 알바글은 외면당하니.. 한 줄 한 줄 지어쓴거 다 티나는구만 ㅉㅉ

  • 23. ,,
    '14.4.24 2:39 PM (72.213.xxx.130)

    이젠 놀랍지두 않다 싶어요. 여기에 없는 사람이 없던데요?
    알바에 바람잡이에 기자, 방송작가, 소시오패스, 내꺼 아끼겠다고 거저 달라는 사람들 .... 염치없는 것들

  • 24. 쓸개코
    '14.4.24 2:41 PM (122.36.xxx.111)

    한번 구글링을 해봤더니..
    평범한 글들 가운데 12년도에 노처녀 사랑앓이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눈에 띄네요.
    겹치는 아이피일까요^^;

  • 25. ..
    '14.4.24 2:46 PM (182.222.xxx.219)

    어이없어서 댓글 두 개 썼던 거 다 지웠어요. 먹이 주기 싫어서요. 신종 알바인 듯

  • 26. ㅡㅡ
    '14.4.24 2:49 PM (210.94.xxx.89)

    아이피는 전혀 식별 아이디가 안되요.
    솔직히 진짜 알바라면 오히려 계속 바꿀껄요.

    가끔 아이피 가지고 사람잡는 분들 땜에 속터질때가....
    보험사기 전문 치는 놈이 번호판 같은 거 달리가..

    그냥 불쌍한 종자인듯.

    거기 댓글들 다 지우게 하고픈데,
    전 새글이 안써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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