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반쯤 잠긴 시점부터..
구조되던 사람들 제외하고는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이미 익사했거나 깜깜하게 갇혀버린 상태가 아니었나요?
왜 구조를 안해 라고 생각했지만..물이 복도에 가득 찼는데..이미 열려있던 방은 물로 차서
한참 구조가 이루어지고 있을때 한쪽에선 이미 목숨을 잃어가고 있었겠네요..
그냥 갑자기 든 생각..
하루종일 세월호에만 매달려 있어요 ㅠ.
배가 반쯤 잠긴 시점부터..
구조되던 사람들 제외하고는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이미 익사했거나 깜깜하게 갇혀버린 상태가 아니었나요?
왜 구조를 안해 라고 생각했지만..물이 복도에 가득 찼는데..이미 열려있던 방은 물로 차서
한참 구조가 이루어지고 있을때 한쪽에선 이미 목숨을 잃어가고 있었겠네요..
그냥 갑자기 든 생각..
하루종일 세월호에만 매달려 있어요 ㅠ.
사고가 난시간에 많은 생명이 사라졌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안그런생명도 있었다는거죠
지금 발견되는 시신들이
형체를 알아볼수없을정도부터 너무나 깨끗한시신까지 너무 다양하다는거죠
다 사망날짜가 다르다는겁니다
그래서 부검신청한 가족들도 있는거지요
그래요 숨진 이후에 가족들에게 돌려보낸 것은 맞는데
그게 숨진 상당수 직후도 있다는게 문제죠.
잠겨진 방은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정전이 되면 문이 잠긴다는데
선체가 기울어지면 문이 열려있을 경우가 많을까요?
그리고 만에 하나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는 살아있는 한 명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했어야합니다.
해경과 그의 수장인 대통령은 물러나야합니다.
거짓과 무능과 살인으로 얼룩진 자리에서 물러나야합니다.
구명조끼 입고 있었잖아요.
익사하지 않았을거예요.
구명조끼 때문에 행동에 제약이 있으니
창을 깨고 나올 수 있게 줄을 줘야 하는 상황.
그렇죠...반은 이미 익사하는 상황이었고..나머지 반은 살아서 몇일을 어둠에서 기다렸겠죠..그 아이들이 가슴아퍼요..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공포와 고통을 몇십시간 느끼고 간 아이들이요.
반이 익사상태인지 아닌지 어찌압니까
이건원
님이 봤어요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하는데..
"이건 원"...이런 댓글은 또 뭔가요? 참 나..
복도에 물이 이미 차들었으니..아이들이 문을 다 닫았다면 몰라도 객실문이 열린 상태에서 물이 10초만에 들이차면 어찌 되었겠나요?.
숨어지내는 회원인데... 사고 후에 덧글 많이 쓰게되네요.. 생존률이 희박하더라도 그 사람을 보고 구하는게 나라죠.. 나라가 국민을 이렇게 대우하네요. 사람 목숨 귀한줄 모르고.
오래 살아있었을수도 있었다는게 더 마음이 아파요
학생증을 쥐고 있었다는게 사실이라면..그게 아이들이 자기 죽음을 받아들이고 상상할 시간이 된건데...
그냥 수학여행 가던 즐거운 마음으로,죽을거란 생각 안하고,어어어 하다가 그냥 죽었더라면...하고 바라게 됩니다
죽어있었다고 믿지도 않지만
설사 그렇다 한들 눈으로 한 명 한명 확인 전까진 최선을 다 했어야죠
방화문 아시죠
그 방화문처럼 여객호에는 방수문 역할을 하는 문이 복도 곳곳억 있어서
유사시에는 자동차단됩니다
격실구조라고 하죠.
즉 저쪽에는 물이 차도
이쪽 공간에는 물이 차단되어 안들어오게되는
구조예요.
그래서 조기구조했으면 상당수는 살릴 수 있었을 거예요.
특히 첫날.선체가 물 위에 남아 있었을 때.
살인입니다.이건.
아무것도 안했어요. 무슨짓이던 침몰직후 했었어야 맞는거예요. 애들이 언제 죽었던 살아있는 아이 분명 있었을테구요. 그책임은정부가 다 짊어져야합니다.
이 글 왜 썼어요?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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