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실 과 허위사실...

감정보다는 이성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4-04-24 12:29:35
사람은 진실 보다는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부분만 믿으려 한다
IP : 118.220.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4 12:32 PM (118.220.xxx.140)

    여기서 박근혜가 왜 나오나요?

  • 2. 진실은
    '14.4.24 12:32 PM (211.41.xxx.121)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한 것이 진실. 해경에게 듣고싶다. 합리적인 설명

  • 3.
    '14.4.24 12:32 PM (175.223.xxx.89)

    그렇죠
    이성적으로
    대처못한 정부관계자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 4. 원글님이
    '14.4.24 12:33 PM (112.223.xxx.172)

    이성적으로 파악한 진실은 뭔지
    알려주세요.
    전 모르겠습니다.

  • 5.
    '14.4.24 12:35 PM (175.223.xxx.89)

    이성적으로 대처했으면 이렇게 실종자.사망자가
    많지 않았을 텐데

    우왕좌왕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눈 가리고 아웅 말고 진실을 봐라.정부야

  • 6. ..
    '14.4.24 12:36 PM (118.220.xxx.140)

    댓글달고 지우는건 뭡니까?

  • 7. 옛다. 관심.
    '14.4.24 12:38 PM (211.41.xxx.121)

    옛다. 관심.

  • 8. 진실은 하나다.
    '14.4.24 12:39 PM (110.47.xxx.71)

    구조가 가능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수많은 아이들이 수장됐다.
    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다.

  • 9.
    '14.4.24 12:40 PM (175.223.xxx.89)

    여기서 박근혜라니?ㅡㅡㅡ>a



    누가 이말(a) 백줄로 복사해서 댓글로 달아주세요
    폰이라 안돼요

  • 10. 럭키№V
    '14.4.24 12:41 PM (119.82.xxx.241)

    묻지마 새누리 콘크리트층에게 해당하는 말이죠?

  • 11. 알바는 보거라.
    '14.4.24 12:41 PM (110.47.xxx.71)

    마 13:13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하냐?

  • 12. 헐~~~
    '14.4.24 12:42 PM (175.214.xxx.120)

    이글을 보니 우린 지도자를 뽑은게 아니구나...여왕을 뽑았구나....싶네요.

  • 13. ..
    '14.4.24 12:42 PM (122.203.xxx.2)

    현실은 사람목숨 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보고 싶은것은...돈보다 사람목숨이 먼져다..

    그래서 노무현대통령님도 현실을 못보신거죠.

    그래서 우리도 현실을 못보고 이리 아퍼하는거죠.

    국익(누굴위한?)위해 tpp 도 강행해야 하는거고

    그분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몇백명이 손까락이 으깨지는것 이상의 처절한 공포와 좌절을 느끼는것쯤이야~~

  • 14. 진실을 말해주마
    '14.4.24 12:48 PM (50.166.xxx.199)

    진실 - 대통령 자리에 앉은 박그네가 무능을 가장한 의도적 나태인지 태생적 무능인지는 모르지만 ㄱ늑장구조를 하고 콘트롤타워의 역할을 못한 것, 그로인해 국민 300명이 또 다른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었다는 것.
    따라서 국가의 최고책임자 박그네는 역사에 기록될 후진국형 사고를 일으킨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는 것.

    허위사실 - 박그네와 정부, 언론과 알바들이 말하는 모든 것들

    이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너희들이야말로 정치병환자이고 정치꾼이며 선동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람.

  • 15. 카페라떼
    '14.4.24 12:54 PM (219.89.xxx.72)

    믿고있는 진실이 뭔지 들어나봅시다

  • 16. 알바의 진실
    '14.4.24 12:58 PM (110.47.xxx.71)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아랫 것들의 책임이다.
    미개인들의 잘못이다.
    끗~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986 한명도 구조되지 못 할거였으면 차라리... 5 힘들어..... 2014/04/24 2,356
372985 안산 단원고 임시 분향소 많이 막힐까요? 6 ... 2014/04/24 3,605
372984 MBC 배현진 아나, 기자로 전직..국회 출입 5 1111 2014/04/24 3,998
372983 결국엔 돈에 눈먼자들 벼락 2014/04/24 760
372982 "에어포켓 19일 이미 소멸" 수색당국, 그동.. 5 에어포켓 2014/04/24 2,791
372981 눈치없이 아이 유산균에 대해...-.-;; 9 이와중에 2014/04/24 2,340
372980 제가 쓴 댓글로 인해 노여우셨던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2 짜증 2014/04/24 1,358
372979 한번 읽어보세요. ㅇㅇㅇ 2014/04/24 671
372978 방통위, 해경 홈피에도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2 한마디 2014/04/24 562
372977 내가 그 자리에 앉았더면... 1 건너 마을 .. 2014/04/24 598
372976 선원들이 다 같은 교회 신자라고 하던데. 8 ........ 2014/04/24 1,486
372975 이제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는.. 실종자 부모님의 절규 깊은 슬픔 2014/04/24 835
372974 "천안함 기부금 사용처 25%가 부적절" 9 OX 2014/04/24 1,517
372973 UDT 전문잠수사들이 한 번도 물속에 못 들어갔다고 하네요..... 18 ㅉㅉ 2014/04/24 3,332
372972 해경, 밤샘수색 중단하고 "수색했다" 허위보고.. 3 열정과냉정 2014/04/24 1,431
372971 단원고..'해경으로부터 전원구조 됬다는 공식통보 받았다 ' 19 골든타임실기.. 2014/04/24 3,695
372970 이 글이 세월호 유족들에게 전달 되길 바랍니다. 27 부디 2014/04/24 3,728
372969 우리가본 장면은 상당수 아이들이 숨진 후인거 같아요.. 13 .. 2014/04/24 4,382
372968 배안에도 유속이 심한가요?? 9 유속? 2014/04/24 1,468
372967 모두의 탓, 시스템 탓, 그리고 정부 탓 5 세우실 2014/04/24 700
372966 오늘까지 시신 못찾으면 어찌되나요 17 .. 2014/04/24 3,988
372965 온유한 아이.. 13 탄식 2014/04/24 2,868
372964 후원금 필요한 중소, 바른언론사들 9 바른언론사들.. 2014/04/24 860
372963 세월호 사건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영상 있나요? 푸른 2014/04/24 610
372962 세월호를 광고해준 프로그램 19 ... 2014/04/24 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