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carizon/202
언딘은 선박구조전문 알파잠수는 해난구조(인명)는 알파잠수가 훨씬 경험이 많았군요.
국민tv에서 해경의 "다이빙 벨"을 촬영했네요.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09
이대표가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했기에
밉보인거죠
그저 지들만 아는 인간들
구조 허락 안하고
뒤늦게 강릉 폴리텍에서 다이빙벨 빌린것은 언딘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언딘과 해경이 사고 당일 수의계약한 경위를 파헤치면
17일 udt 동우회의 자원 구조를 거부한것등 의혹이 풀릴수도 있을것 갈습니다.
이게 정답이에요.
언딘은 해저건설, 보수, 설치, 인양, 구조물 등에 특화
알파는 해저 구난, 피해회복, 인명구조 등에 특화
와중에 리베이트를 노린 인간들 있다면 이건 인간이 아니죠.
저게 다이빙벨 진짜 북한RC뱅기 급이죠???
웃어야 하는데 웃음이 안 나오네요!!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8300774688522016
이 기자는 대학 측 교수와 전화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기자는 "오늘 오전에 온 다이빙벨 때문에 그게 OOO꺼 아닙니까?"라고 물었고 교수가 "맞습니다"라고 답하자 "그럼 언딘(민간 잠수업체) 쪽에 대여를 한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교수는 "돈 받고 그런 건 없다. 이쪽이 위급하다고 협조 요청이 들어와서 잠시 빌려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기자는 "그러면 해경 쪽으로부터 요청을 받았나?"라고 했고 교수는 "그건 저는 전혀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건지"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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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사비를 들여 다이빙벨 장비를 싣고 사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해경 측이 잠수사의 안전을 이유로 들며 사용을 불허해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후원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