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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잠수부들을 자원봉사자라고 깎아내리는 걸 보니

ㅇㅇ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4-04-24 10:49:05

해경 발표 들으니,

수 십년씩 수중 다이버로 일해온 잠수 전문가들을 한낱 일반인처럼,

어제 해경이 얘기한 것처럼, '아무나'로 깎아내리기 위해

계속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라고 떠드네요.

그걸 보니 윤창중이 그 인턴 여직원을 비하시키느라, 계속 가이드라 얘기했던 게 오버랩되는군요

 

해경도 첫날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했던 날마저도 고작 14분 물에 들어갔다 나온 게 다였으면서..

민간 다이버들이 작업에 방해만 되었다고..

아무 소득이 없어서 오지 못하게 했다고..

세상에,

며칠동안 객실 진입도 못하고 있는 걸 보고

생명줄이나 다름 없는 가이드 5개 중 4개나 민간 다이버들이 설치한건데..

그걸 해경들이 지금까지 잘 쓰고 있으면서, 작업에 방해만 되었다니..

어휴~ 기막혀 

다이빙 벨도 끝까지 막아놓고는,

최정예 멤버들인 해경 작업에 방해만 되었다고..

학부모들이 오지 말라해서 그랬다고..

저리 뻔뻔할 수가..

대체 이유가 멀까요.. 무슨 거대한 시나리오가 있는 걸까요?

  

IP : 14.63.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아하니
    '14.4.24 10:52 AM (112.151.xxx.81)

    어제 그 민간 잠수사 대표분이 기자회견 하고 나니..
    이제부터 그분들 깍아내리는 글들이 올라오겠죠..

    돈 받고 일한다는둥.. **장사 한다는둥..

  • 2. ㅇㅇ
    '14.4.24 10:58 AM (14.63.xxx.31)

    대체 선장은 첫날 구조 신호 보내면서 왜 계속 해경만 찾았고,
    해경은 왜 이준석을 해경 집으로 데리고 갔을까요..
    아직도 플리지 않는 궁금증.

  • 3. 의혹투성이
    '14.4.24 11:16 AM (182.227.xxx.225)

    진도 해경 vts의혹과 가장 중요한 첫날과 3일 동안 마치 구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해경과 정부의 대처가 너무 희한해요.

  • 4. 구조 작업
    '14.4.24 11:36 AM (121.190.xxx.124)

    끝내고 국민들이 지금 이 군과 해경 그냥 넘어 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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