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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고라펌) 정몽준아들과 친구입니다

이 와중에 웃게해줌 조회수 : 29,889
작성일 : 2014-04-24 10:46:45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0&arti...
내가 95년생인데 정예선 개랑 같은 유치원나왔습니다.

유치원때는 나름친했었던동생이었던것도기억나고 절대거짓말아닙니다.

개는 빠른96인데다 키가 빨리커서 초등학교를 나랑같은년도에 들어간것도기억납니다.

개네 어머니가 얼마나검소하셨냐면 현대차타고다니셨었어요. 

초등학교생활하면서 헤어진이후 다른 사립유치원이라 유치원친구들이랑은 계속연락하면서지내다 
1년전 페북에서 다시만나게됬죠.. 고등학교전교회장할정도로 활발한 녀석이었습니다.

주변친구들이 미국조기유학갈때 형들따라 돈들이지않고 한국대학입학하겠다던 억만장자아들답지
않는 착한 심성을가진친구입니다. 

자신이원하는대학이되지않아 재수하는것이지 빽믿고 나대는 그런 드라마에나오는애가아닙니다. 

제발 상상으로 만든 싸가지없는재벌2세 이미지만들지마세요. 다른사람이랑 똑같은 20살 청년입니다. 
SNS라는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일뿐이지 그사람 전부가아닙니다. 어릴때부터알고왔던친구여서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솔직히말해 지금마녀사냥해야할게아니라 조금은 어른스스로 창피할줄알아야죠. 

아무리재벌집2세지만 겨우 20살입니다. 20살이 말한 표현하나가지고 좌지우지되는 우리어른들의모습이 그러니 청년들이그럴수밖에요. 

지방선거몇일안남았다고 세월호 사건현장에 얼굴비추러오는 정치인들이나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위해 선동해서 정부를 욕하는 선동꾼이나 사람목숨가지고 관심받기위해 카톡내용조작하는짓이나 또한 그런거로 스미싱하는사람들이나 이런 나라에서 정부에게만 책임을 물어내라는 상황을보고 얼마나답답했으면 겨우 고등학교졸업한 저랑동갑인애가 저런내용을 올렸겠습니까..
창피한줄아십시오. 그것도 모자라 마녀사냥이나시키고말이죠.

그것도 사람들보라고 올렸겠습니까? 친구들끼리 의견나누어보려한거지.. 누가 캡처되서 뿌릴꺼라 누가상상이나했겠습니까? 몇년전까지만해도 자기형들이나 자기이름 네이버에 검색해도 잘안나왔습니다. 당연하지요 재벌집아들이라고 태어날때부터 유명해지지는않으니까요 스무살이된지금 이런일이터지기전까지는 자기의행동이 사회에이런큰영향을미칠꺼라생각이나했겠습니까?

제사랑하는동생이자친구였던 정예선은한화그룹의 아들같은 그런놈이아닙니다. 정말 친구들이랑 스스럼없이 노는거좋아하는 정말 착하고 가정교육잘받은친구입니다. 캡처된글하나보고서 가정교육 문제니 뭐니 사람잡지말아주세요.
-----------------------------

 유치원 이후로 왕래도 없다가 1년전쯤 페이스북으로 다시 소식을 듣고 나서서 쉴드랍시고 쳐주다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있음

초록은 동색인지, ,교묘한 안티인지,..  정예선(이름도 막 가르쳐 줌) 개, 개, 해가면서리..ㅋㅋ





결론  --- 유일한 목적은 친분 회복   (부제: 유치원 땐 몰랐어 너의 가치를)


P.S  조용히 숨죽여살고있다 소환된  한화 아들,  기분 나쁠 듯.ㅋㅋ
IP : 58.142.xxx.7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채
    '14.4.24 10:48 AM (223.62.xxx.33)

    특채를 노린듯.

  • 2. dpgb
    '14.4.24 10:49 AM (112.151.xxx.81)

    얼마나 검소하신지 현대차 타고 다닌다고..

  • 3. P.S.에
    '14.4.24 10:49 AM (180.224.xxx.143)

    웃음보 터져서 보리차 뿜었어요

  • 4. 에헤라디야ㅋ
    '14.4.24 10:50 AM (119.31.xxx.23)

    우린 걔한테 고마워하고 있단다~ 걱정마~~
    지금은 걔 신경쓸때가 아니야.

  • 5. ㅜㅜ
    '14.4.24 10:50 AM (121.88.xxx.195)

    이 상황에도 웃음이 나네요. 어쩌면 좋을까..저 인간들을.

  • 6. 자끄라깡
    '14.4.24 10:52 AM (119.192.xxx.198)

    야! 난 국민학교 때 친구도 생각 안난다야.

    근데 무려 유치원때 친구도 친구라고 쉘드쳐주니 우정이 컸나보다.
    어쩌냐 별루 마음이 안동한다.

  • 7. ㅇㅇㅇ
    '14.4.24 10:52 AM (61.254.xxx.206)

    지능적 안티

  • 8. ,,할부지가 현대차 오너인데 현대차 타는 게 검소함?
    '14.4.24 10:53 AM (72.213.xxx.130)

    그니까 니두 젊은 것이 머리에 똥만 들었다는 증명이구나............................

  • 9.
    '14.4.24 10:53 AM (112.151.xxx.81)

    이 글로 이 친구는 재벌의 평생 베프가 된거죠..

    욕 배터지게 먹을 만 하네요..

  • 10. ..
    '14.4.24 10:54 AM (219.251.xxx.10)

    지능적 안티 2222

  • 11. 얘들
    '14.4.24 10:54 AM (221.139.xxx.80)

    세트로 웃기네

  • 12. 패랭이꽃
    '14.4.24 10:54 AM (186.135.xxx.169)

    이 글 최대의 피해자는 한화 아들래미.

  • 13. ...
    '14.4.24 10:55 AM (1.244.xxx.132)

    풋..한화아들 어쩔.

    그냥 대놓고 성격 드러븐게 낫지
    멀쩡한 쩍 고상한 척 착한척 하면서 속으로 정신머리 가지고 있는게 더 무서운거라는거.

    그애가 그냥 동네 아이라면 그런 애들은 널렸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애가 돈을 기반으로 쉽게 사회로 진입해서 그저 돈많은 걸로 사회지도층입네 할수도 있고
    자기 할아버지,아버지 처럼 대통령이 될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가질수도 있는거고
    심지어 출마를 할수도 있고.

    그건 둘째 치고
    우린 당장 서울시장 출마한 그 아버지의 숨겨진 기본 사상을 문제삼는거지
    솔직히 19살 애마음에 상처주고 싶은 질투쟁이들이 아님.

  • 14. ...안티류 갑..
    '14.4.24 10:55 AM (218.234.xxx.37)

    그러니까 스무살짜리 이제 갓 성인된 아이 잘못이 아니라, 그 집안, 그 부모, 그 아버지 잘못이라고 하지..

  • 15.
    '14.4.24 10:56 AM (1.177.xxx.116)

    저 부류들은 하나 같이 저렇게 입이 쌀까요? 그냥 침묵해도 될 걸 입들이 어찌나 가벼운지..
    이 글 하나로 쟤 남은 인생은 아우토반이겠군요. 씁쓸합니다.

  • 16. --
    '14.4.24 10:57 AM (222.121.xxx.103)

    개네 어머니가 얼마나검소하셨냐면 현대차타고다니셨 었어요.
    개네 어머니가 얼마나검소하셨냐면 현대차타고다니셨 었어요.


    현대 집 며느리가 현대 차 타고 다니는 게 검소한 일인가????

  • 17. ㅇㅇㅇ
    '14.4.24 10:58 AM (61.254.xxx.206)

    저 글 쓴 아이는 평생 모재벌에서 돌봐 줄 듯

  • 18. 유치원때
    '14.4.24 11:00 AM (61.254.xxx.82)

    알고 언제 알았다고...

  • 19. 흠..
    '14.4.24 11:04 AM (1.235.xxx.157)

    모 재수학원다니는데 겉으로 보기엔 난척 안하고 저 글 내용대로 소탈? 하고 그렇답니다.
    대중교통 이용에 점심도 컵라면 즐겨먹고..공부도 잘하고..고딩때 생활도 마찬가지..
    이 사건 터졌을때도 주변 아이들이 쉴드 치는 분위기..

    차라리 대놓고 성격 더러븐게 낫지...222222222222

  • 20. 전형적인
    '14.4.24 11:04 AM (121.190.xxx.124)

    아부성 멘트 요새 어린 얘들도 이렇게 영악하기만 한 얘들 많죠.

  • 21. ㅇㄷ
    '14.4.24 11:08 AM (211.237.xxx.35)

    나름 머리쓴 고도의 지능 안티인듯

  • 22. 몽주니 지못미...
    '14.4.24 11:09 AM (124.49.xxx.81)

    아들만 잘 못둔줄 알았더니,
    친구를 개라고 하는 ,
    덜떨어진 아들친구까지...ㅠㅠ
    박복하시네...

  • 23. 초등 학교 선생님 말씀이....
    '14.4.24 11:10 AM (218.235.xxx.216)

    학기초 아이 상담을 갔었는데....하시는 말씀이 아이들은 3개월 단위로 변한다 하더라구요....

    말이라는 것은 그사람의 평소의생각과 인격이라 여겨집니다.

    다른 때도 아닌 ...어쩌면 정예선이랑 동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름 모를 300명친구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생각이 있는 아이면...터진 입이라 함부로 지껄이지는 않죠!!!!!!!

    서울대 경제학과를 목표로 재수한다니까...대학면접에서 정신상태를 잘 점검해 봐야 할것 같네요.

  • 24. 부제대박
    '14.4.24 11:11 AM (175.195.xxx.6)

    부제: 유치원 땐 몰랐어 너의 가치를

  • 25. 유차원동창이
    '14.4.24 11:11 AM (222.121.xxx.103)

    관심법이 있나봐요.
    10년 넘게 모르고 살다가 1년 전 페북에서 봤다면서
    어떻게 정 예 선 이라는 스무살 청년 마음이
    다음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이 동창이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정예선 이름을 빌어서
    정예선 마음이 다음과 같았을 거라고 하는데..(아래는 유치원 동창이 쓴 문장인데요)

    -지방선거몇일안남았다고 세월호 사건현장에 얼굴비추러오는 정치인들이나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위해 선동해서 정부를 욕하는 선동꾼이나
    -사람목숨가지고 관심받기위해 카톡내용조작하는짓이나 또한 그런거로 스미싱하는사람들
    -이런 나라에서 정부에게만 책임을 물어내라는 상황

    어떻게 관심법도 아니고
    정예선 마음이 이랬을 거라고 아느냐는 거죠.
    오히려
    이런 문장을 써서 국민적 관심을 호도하고 싶었던 거 아닌가요?



    을보고

  • 26. 커피 뿜었어요
    '14.4.24 11:15 AM (221.162.xxx.41)

    한화 아들은 왜??
    잘한것도 없는 아들이다만...뜬금없이 왜?? ㅋ

  • 27. 초록은동색
    '14.4.24 11:16 AM (1.240.xxx.68)

    벌써 줄서는중..영악하구나..
    암튼 친구까지 나서서 도우니
    니 친구 애비는 점점더 아웃이다...

  • 28. 이건
    '14.4.24 11:17 AM (112.152.xxx.33)

    이건 무슨....개콘 작가가 쓴 대본인가요?

  • 29. 친구가
    '14.4.24 11:18 AM (175.192.xxx.247)

    확인사살~ 해주시네 며칠만 욕 얻어먹는 것이 배아퍼서.?

  • 30.
    '14.4.24 11:25 AM (115.139.xxx.145)

    김승연이 정예선의 유치원동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31. 젤 궁금해
    '14.4.24 11:25 AM (121.186.xxx.147)

    정예선 스토커 였나요???
    어떻게 유치원때 만나고
    못만난 친구의 이면까지 속속들이 안다고
    자부하는거죠??

    게다가
    자숙하고 있을
    한화아들 갑자기 끌려나와
    왠 봉변???

  • 32.
    '14.4.24 12:00 PM (121.131.xxx.47)

    이 글 정말 동창이 쓴 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20살짜리의 흉내를 열심히 낸 글로 보입니다.

  • 33. ㅋㅋ
    '14.4.24 12:05 PM (115.136.xxx.32)

    인연이라곤 유치원 같이 다닌 1년이 전부에 페북 눈팅...이게 전부 같은데 이 글의 주제는

    '지방선거몇일안남았다고 세월호 ~~~' 이 단락에 모두 담겨있네요...시장선거 참모아저씨가 자작한 느낌 ㅋ

  • 34. 요즘
    '14.4.24 12:34 PM (211.253.xxx.65)

    사는게 너무 어려운가.
    인맥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찌질한 유치원 인맥으로 어떻게 연락 좀 취해보려고 하나.

    애잔하네.. 예선아 얘 좀 꼭 챙겨봐라.

  • 35. ㅡㅡ
    '14.4.24 12:58 PM (210.94.xxx.89)

    하루종일 눈물 참다가 ,
    덕분에 눈물이 들어가네요...

  • 36. 우울하게
    '14.4.24 1:18 PM (182.226.xxx.230)

    밥 먹다 간만에 뒤집어졌네요
    개몽준이는 이놈을 잡아 죽이고 싶을듯
    뇌구조가 이런 놈들이야 ㅋ

  • 37. ..
    '14.4.24 1:18 PM (220.117.xxx.121) - 삭제된댓글

    현대 집안 이니까 현대차 당연한거고
    현대 차 아니면 직원이든 거래처든 뭐든 현대 자동차 정문 못들어갈 뿐이고..

  • 38. 이친구
    '14.4.24 1:25 PM (141.223.xxx.32)

    한화 아들래미 아빠를 과소평가하고 있군요.
    야구방망이 세례 받을까 밤길 조심해야할 듯.

  • 39. 지능적 안티
    '14.4.24 1:33 PM (50.166.xxx.199)

    모지리들은 모지리들끼리.

  • 40. 이제보니
    '14.4.24 2:04 PM (72.213.xxx.130)

    유유상종이라 커밍아웃 했는데, 몽군 아빠한테 눈총 이빠이

  • 41. 그러니..........
    '14.4.24 2:19 PM (180.71.xxx.92)

    그러니깐 니들끼리 잘 놀아라.
    우리 미개한 사람들은 우리끼리 놀테니깐.
    검소해서 현대차?

  • 42. ....
    '14.4.24 2:22 PM (58.76.xxx.230)

    정몽준은... 조용히 묻혔으면하는데
    주변서 안도와주네요.
    변희재가 한참 이슈만들더니
    이번엔 유치원동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ㅋㅋㅋ
    '14.4.24 2:36 PM (182.218.xxx.68)

    아니 그럼 현대차 타지 뭔차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gg
    '14.4.24 2:39 PM (211.36.xxx.149)

    넌 누구냐@@

  • 45. ...
    '14.4.24 2:50 PM (180.231.xxx.23)

    코미디가 따로 없네
    유치원동창의 동문애 눈물겹다 ㅎㅎㅎ

  • 46. 애국자
    '14.4.24 3:06 PM (14.47.xxx.198)

    이렇게 쓰레기정치인들 이슈화되고 걸러지고있으니 그대들은 애국자.
    아들과 그의 유치원동문

  • 47. 한화아들은
    '14.4.24 3:24 PM (121.131.xxx.66)

    얘, 너 조심해라.
    멀쩡히 조용한 한화 아들은 왜 불러다 비교질하니.
    괜히 까다가 그 집 아버지한테 죽도록 얻어맞는다..
    김승현 회장 성질이 어디 보통이니?
    현대 자식하고 비교질한다고 뭐 봐줄거 같니? ㅎㅎ

  • 48. 나무
    '14.4.24 3:30 PM (121.169.xxx.139)

    정몽준은... 조용히 묻혔으면하는데
    주변서 안도와주네요.
    변희재가 한참 이슈만들더니
    이번엔 유치원동창?ㅋㅋ...22222222

  • 49. ...
    '14.4.24 3:31 PM (1.177.xxx.193)

    너는 진짜 친구가 아니야 진짜 친구라면 친구가 잘못하면 바로 잡아줄 줄 알아야지...!!!
    너도 똑같은 속물이고 부디 권력의 개가 되지않길 바란다

  • 50. 가지가지
    '14.4.24 3:46 PM (203.226.xxx.19)

    ㅈㄹ도 가지가지한다

  • 51. ...
    '14.4.24 3:50 PM (180.231.xxx.23)

    예선이 유치원 동창이 일등공신
    실명 검색 수고도 덜어주는 센스
    정점을 찍네 찍어

  • 52. 검소하고
    '14.4.24 4:09 PM (125.176.xxx.188)

    소탕한 성격도
    정신은 병들어 있을수있죠.
    단편적인 사건이지만..세상사람들의 상식 선을 벗어났어요.

  • 53. 제제
    '14.4.24 4:51 PM (119.71.xxx.20)

    그 앤 우리같은 서민의 삶을 알까요?
    감정자체가 우리랑은 다른 종족이겠죠?

  • 54. 살아가는거야
    '14.4.24 6:04 PM (113.61.xxx.93)

    "미개 사건" 잠잠해졌는데 다시 한번 각인시켜줘서 고마워요~~~유치원 동창생분.

  • 55. 다시 봐도 웃기다
    '14.4.24 6:25 PM (115.136.xxx.32)

    같은 대학 나왔습니다, 같은 회사 다녔습니다...하다못해 같은 고등학교 나왔습니다--도 아니고

    같은 '유치원' 나왔습니다 이거 어쩔-_-

  • 56. 아줌마
    '14.4.24 6:53 PM (1.233.xxx.144) - 삭제된댓글

    알바냄새....

  • 57.
    '14.4.24 8:10 PM (115.136.xxx.24)

    친구인가 안티인가

  • 58. 희재야!
    '14.4.24 9:48 PM (213.33.xxx.210)

    시간 맞춰 약먹고 댕기랬지! 왜 자꾸 입으로 똥을 싸?

  • 59. ㅎㅎ
    '14.4.24 10:33 PM (114.204.xxx.217)

    모처럼 웃게 해주네...
    가만 있는거이 나아겠구만
    왜 이런 알바는 써가시고서리
    더 구설에 제살 깍아 먹는건지..
    참모들이 모지리들임을 증명하네!

  • 60. ...
    '14.4.24 10:37 PM (203.226.xxx.248)

    유치원 동창이란 말이나 있나요?
    줄서는 방법도 가지가지..
    변희재랑 쌍으로 도와주는데
    오히려 지능적 안티!
    그나저나 김승연이나 아들이나 성질 더러운데
    무사할지

  • 61. 한화
    '14.4.24 11:45 PM (112.151.xxx.88)

    뭐하나.
    기분나쁘겠구만.
    한화그룹의 아들같은 그런놈 -.-

    유치원은 어딜 나왔길래 걔를 개라고밖에 못쓰니.

  • 62. ㅠㅠ
    '14.4.24 11:47 PM (125.178.xxx.22)

    자진납세네 ~~

  • 63. 천재친구
    '14.4.25 1:07 AM (223.131.xxx.190)

    유치원 때 친구인데 벌써 이 때 한 인간의 품성을 파악하셨네
    꾸준히 친구이면 좋을텐데...10년이면 강산이 변한 뒤 어찌 변했는 지 모르고..

    좋은 유치원 나왔나봐요.
    요즘 유치원 동창, 엄마모임 있다더니 좀 눈에 띄고 싶었나?
    한화 아들 언급했으니 뒤통수 조심!

  • 64.
    '14.4.25 6:00 AM (121.147.xxx.125)

    친구의 이름을 빌리긴했는데

    왜 이렇게 정치 하급들 필력이 느껴지는 거야

  • 65. 너 진짜 친구 아니지!!1
    '14.4.25 7:01 AM (183.98.xxx.26)

    이 시점에서 진짜 친구면 너 이런 말 못 써.
    못 쓸 분 아니라 이런 머저리 같은 글을 올리면 어떤 반응이 오는지 모르니?
    니가 누군데 우리가 니 말을 들어???
    현대가 사람들 검소해 우리 다 알어...
    검소하다고 인간성 좋니?
    사치하다고 인간성 나뻐?
    이 머저리야 친구끼리 대화?
    친구끼리도 이런 대화 못 해 나이가 20살이 어려??
    니가 진짜 친구면 가만있어!!!!!
    바보같은 아들 지 아버지가 뭘할려는지도 모르는 바보아들!!!

  • 66. 나라가
    '14.4.25 8:49 AM (119.201.xxx.248)

    미개하다던 그 사람 친구네요?
    검소해서 현대차 탄다고 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 67. 진홍주
    '14.4.25 9:00 AM (221.154.xxx.202)

    얌전히 있던 한화 아들은 왜 끌고들어와서
    ㅋㅋㅋ.....우리어른들의모습이 ? 에이 끝까지
    논조를 이어가야죠

    그럼 다음 자칭 친구분은 뭐라 자폭하실래요
    이번엔 오타 내지 마시고 화이팅

  • 68. ...
    '14.4.25 9:17 AM (182.219.xxx.83)

    아 네 알아모실까요? 20살도... 안된 자기소신있게... 찌그러져있어 니들아 뭘아니...유식한말 포장필요없고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 69. 정몽준 어케요....ㅠㅠ
    '14.4.25 9:29 AM (116.37.xxx.157)

    아들도 안티
    이젠 아들 친구까지....

  • 70. 라이프이즈
    '14.4.25 10:13 AM (183.99.xxx.60)

    걔가 아니라 개 라는 거 맞죠? 개같은... 할때 개.
    정말 지능적 안티네.

  • 71. ...
    '14.4.26 1:17 AM (180.231.xxx.23)

    정몽준 : 아호 이것들(몽준jr, 희재, 몽준jr의 유치원동문)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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