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UDT예비역님~ 글 공문내용 중

ㅇㅇㅇ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4-04-24 10:42:06

16일
해경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전문 잠수사들이 물에 한번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해경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전문 잠수사들이 물에 한번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해경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전문 잠수사들이 물에 한번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17일
해경의 거부로 구조작업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해경의 거부로 구조작업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해경의 거부로 구조작업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4804&page=1

IP : 61.254.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4.24 10:44 AM (61.254.xxx.206)

    관련 기사 http://www.abckr.net/news/articleView.html?idxno=9353

    “UDT 동지회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이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팽목항 현장을 찿았지만 UDT동지회는 해경의 원활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전문 잠수사들이 물에 한번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언급

  • 2. 정동남씨
    '14.4.24 10:47 AM (1.235.xxx.157)

    그럼 정동남씨가 말한건 뭔가요.
    홍가혜건 터졌을때도 그렇고 전폭지원받아 구조작업 잘하고 잇다고 한게 정동남씨였잖아요?
    민간잠수사 문제는 초기부터 엄청났는데 ..정동남씨 말때문에 다 루머인냥 했엇잖아요

  • 3. 꼬리칸
    '14.4.24 10:5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김흥국,설운도,송재호,정동남, 박근혜 후보 지지 유세 참석
    http://urinews.org/sub_read.html?uid=13843§ion=sc1§ion2=

  • 4. 윗님
    '14.4.24 10:52 AM (173.52.xxx.28)

    이에 UDT 동지회는 즉각적인 투입을 재요청했으나 해경은 민간 잠수부 신청을 받는 곳에서(정동남) 신청을 하고 대기하라며 또다시 묵살하었다.

    신청을 받는 곳에서, 라고만 했으면 될텐데 괄호 열고 닫고에 '정동남'을 언급했네요.
    뭐가 사정이 있는듯.....

  • 5. 힌트
    '14.4.24 10:54 AM (112.185.xxx.99)

    저분들이 이미 정부와 정동남의 돈독한관계?????에 대해서 수차례 언급을 해주었네요.뭘더 바랍니까?다 바뀐애가 키우는 애완견들인것을

  • 6. 정동남씨
    '14.4.24 11:02 AM (61.254.xxx.82)

    인터뷰에서 부지런히 해경들 입장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자원 봉사로 그렇게 손발 벋고 나선다고 알고 있는데 이번 일은 정말 아니에요

  • 7. 결국
    '14.4.24 11:07 AM (122.128.xxx.130)

    민간 자원 잠수사들은 일차 정동남의 허락을 받으라는 건가요...?

    정동남은 인터뷰 때마다

    민간 자원 잠수사와 해경은 적극 협조하고 있고

    구조 작업 참여에 전혀 문제 없다고 했는데...

  • 8. 미친놈
    '14.4.24 11:21 AM (182.227.xxx.225)

    결국 해경대변인 노릇하고 있었군.
    싫다!
    무식은 죄다.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770 4천만원정도 3년묶어둘곳어디가죠을까요 1 사랑이 2014/04/24 1,127
373769 위기 몰린 박근혜정부- 내각 총사퇴 검토 중 45 ... 2014/04/24 5,096
373768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q.. 3 ... 2014/04/24 1,564
373767 조금이나마 이 음악이 위로가 되시길.. 1 Miracl.. 2014/04/24 815
373766 서서 있는 아이를 들이받아 이가 흔들리는데요. 2 샤베트맘 2014/04/24 1,010
373765 진도체육관에 이런걸 갖다놨네요 30 ... 2014/04/24 17,627
373764 박XX 자서전 - (너희들) 운명이다 5 참맛 2014/04/24 1,799
373763 세월호 침몰에 대한 슬픔이 오버라고 생각 하는 분만 보세요 27 2014/04/24 3,289
373762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적 없다” 또 거짓말 11 슬프고도 웃.. 2014/04/24 2,062
373761 기부하는거요...제대로 쓰여야할텐데요. 5 과연.. 2014/04/24 844
373760 TPP 통과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 2014/04/24 1,345
373759 아버지 보청기 코스트코에서 해드릴까 하는데 일반 보청기 샵이랑 .. 10 보청기 2014/04/24 16,286
373758 phua 입니다..... 80 phua 2014/04/24 12,334
373757 조용필의 친구여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6 산책해요 2014/04/24 1,287
373756 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26 ㅡㅡ 2014/04/24 3,668
373755 지금 이 시국에 ,,,,, 어쩌면 또 다른 엄청난 일이.... 9 지금 이시기.. 2014/04/24 2,114
373754 언딘 마린이 ISU 인증업체?? 2 2014/04/24 6,699
373753 사고 후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5 // 2014/04/24 943
373752 이 기사보고 눈물이 나서.... '세월호, 가난한 여고생의 마지.. 11 눈물이.. .. 2014/04/24 8,166
373751 언딘관련 17 /// 2014/04/24 4,112
373750 아이들이 어떻게 죽어갔는지는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 2014/04/24 1,191
373749 초록색리본 2 행복맘 2014/04/24 2,024
373748 위험하다던 다이빙벨, ‘빌린 것은 맞지만 투입 계획은 없다’…'.. 12 ㅈㄹㅇㅂ 2014/04/24 2,005
373747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 '잃어버린 20분'.. 분노 2014/04/24 1,699
373746 박근혜 ‘살인 발언’ 책임 회피하기 위해 7 light7.. 2014/04/24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