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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혁명은 일어나야 합니다

dd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4-04-24 10:25:34

그래야 이 나라가 변합니다

그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정부에게 조롱과 놀림만 일삼지

정작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제 움직여야 할 때 입니다

폭력을 행하자는게 아닙니다 국가적 거부 운동이라도 해서 정부에게 물리적 의지를 표명하자는 겁니다


IP : 103.10.xxx.14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뜬금없네요
    '14.4.24 10:28 AM (183.102.xxx.20)

    원글님 경솔하십니다.

  • 2. ㅇㅇ
    '14.4.24 10:29 AM (61.254.xxx.206)

    82가 욕먹을 정도면 알아서 하겠죠.
    표현도 맘대로 못하는 ㅈㄲㅌ

  • 3. 박정희는 쿠테타도 했는데
    '14.4.24 10:29 AM (203.247.xxx.210)

    뜬금없는건가요?.......

  • 4. 이 나라
    '14.4.24 10:30 AM (124.50.xxx.65)

    부정선거가 뻔하게 드러났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어도 지지율 나오고

    아이들 수백명이 바닷물에 수장됐는데

    구조하려는 의지만 있었어도 그렇게 많은 아이들을 보내진 않았을텐데

    그래도 최고 지지율이 나오고

    이런 나라에서 혁명이요?

  • 5. 님같은
    '14.4.24 10:30 AM (218.38.xxx.93)

    분들이 빌미를 주는 겁니다...

  • 6. ...
    '14.4.24 10:32 AM (175.116.xxx.58)

    이런글 왜 욕 먹어야하는데요? 혁명이 답이라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ㅠ 달라지기만 한다면...ㅠ

  • 7. ㅇㅇㅇ
    '14.4.24 10:32 AM (61.254.xxx.206)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먼저 솔선수범 혁명을 하셨어요.
    좋은 거 아닌가요?

  • 8. 틀린 말씀 없는데요?
    '14.4.24 10:33 AM (110.14.xxx.144)

    저는 원글님 말씀과 생각 동의합니다.
    싹갈아 엎었으면...

  • 9. 패랭이꽃
    '14.4.24 10:34 AM (186.135.xxx.169)

    이분이 뭔 틀린 말을 했다고 그러시는지?

  • 10. 작성자
    '14.4.24 10:35 AM (103.10.xxx.146)

    표현의 자유도 없는 나라인가요?

    혁명이 무슨 금기어에요?

    그리고 한마다 하자면 문재인 됐으면 이번 사태가 아주 스무스하게 처리 됐을거 같아요?

    그건 상상일 뿐입니다, 이번사태는 대통령이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지만

    그 밑에서 일하는 인간들이 죄다 썪어 있습니다

    지도자만 잘뽑는다고 나라가 잘돌아갈거란 미친 생각을 버리십시요

    이나라는 국민부터 우리 스스로 선진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지도자들이 나타나고 뽑히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언제까지 지도자만 기다리고 있을겁니까? 지도자가 메시아 라도 됩니까?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정 당이 이끄는것도 아닙니다

    글 몇줄로 적을수 있는 단순한게 아닌 온나라 국민들이 다같이 움직이는게 그나라 정치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나라는 반드시 물리적 각성을 해야 합니다

  • 11. 박정희는
    '14.4.24 10:35 AM (110.8.xxx.12)

    혁명을 일으킨게 아니고 쿠데타 일으킨겁니다

  • 12. ..
    '14.4.24 10:37 AM (219.251.xxx.10)

    사람 몇 백 명 우습게 죽이는 마당에 혁명이라는 단어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바꿔라 어째라 운운...
    5공 시절 따로 없네..

  • 13. ㅇㅇㅇ
    '14.4.24 10:38 AM (61.254.xxx.206)

    그럼 쿠데타가 더 좋은 거네요???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하셨으니까요..

  • 14. .....
    '14.4.24 10:38 AM (74.101.xxx.101)

    혁명,
    아름다운 말입니다.
    왜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혁명하면 이북이 공산당이 생각나나요?
    원래 혁명은 그런게 아닙니다.
    그건 혁명이 변질된 겁니다.
    이상향을 꿈꾸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한국은 혁명을 꿈꾸기엔 모두가 탁합니다.
    힘들겁니다.

  • 15. 쫄지마
    '14.4.24 10:39 AM (125.130.xxx.146)

    원글님 동의합니다. 선거 못 믿어요. 또 뭔 장난을 칠지. 우리가 일어나서 바꿔야 해요

  • 16. 혁명
    '14.4.24 10:39 AM (106.245.xxx.131)

    원글님께서는 시민운동을 혁명이라고 표현하셨네요.

    우리나라는 시민운동도 혁명으로 여겨지는 나라입니다.

  • 17. ..
    '14.4.24 10:40 AM (122.203.xxx.2)

    우리가 바보처럼 항상 믿고 항상 기회를 주니...."정치는 우리가 할께요" 이런 말이나 나오겠지요.

    우리는 세금만 내면 끝.

    타락한 교회 같네요..헌금만 내. 그럼 복받을거야.

  • 18. ..
    '14.4.24 10:40 AM (223.62.xxx.25)

    82가 자기껀지?욕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목숨이 다치지만 않는다면 무력충돌이라도 일어났으면 하네요.
    또 이렇게 묻히고말까 가슴이 원통하고 답답합니다.

  • 19. 작성자
    '14.4.24 10:41 AM (103.10.xxx.146)

    혁명 = 폭력, 전쟁을 의미하나요?


    IMF 시절 금모으기도 혁명 이었고
    월드컵응원, 촛불시위도 혁명 이었습니다

    물론 그안에 분탕질을 하는 훼방종자들이 있었지만
    이것들은 대외적으로 봐도 가장 선진적이고 비폭력적인 혁명의 일환 들이었습니다

    왜 자꾸 구시대적으로만 생각하나요?

    지금 우리 국민들끼리 싸울때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부패를 척결해가야 할때입니다

  • 20.
    '14.4.24 10:41 AM (58.237.xxx.3)

    박정희도 물러났으니 딸도 물러나야할 순서죠.

  • 21. ..
    '14.4.24 10:41 AM (14.35.xxx.1)

    혁명이 머 어때서?
    부패하면 바꿔야지 ㅂㅅ처럼 가만 있으라고?
    알바들 닥쳐라!

  • 22. 혁명
    '14.4.24 10:42 AM (106.245.xxx.131)

    그런데, 혁명이란 단어가 나쁜 단어가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다른 산업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느덧, 부정적인 의미로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네요.

  • 23. 이 제목에
    '14.4.24 10:42 AM (121.165.xxx.223)

    좋다고 달려들 사람들이 떠 올라요
    그저 국민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있다면 바꿔야죠
    청문회도 하고 선거도 똑바로 하고요

  • 24. 선거
    '14.4.24 10:43 AM (183.97.xxx.110)

    부정선거로 당선되서 정보차단 언론통제 싹해놨고 정부가 모두 한통속인데 공정선거가 가능할까요. 국민의 표는 결국 휴지쪽이되겠죠. 정권바뀌기 전에는 선거가 무의미할것같아요. 희망이 없는 이 나라를 떠나야 할것같네요. 같은 나이 아들에게 절대로 대한민국에서 살지말라했어요..

  • 25. 빌미 주지 마시고..
    '14.4.24 10:45 AM (218.234.xxx.37)

    빌미 주지 마시고, 지방선거 때까지만이라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이 못나고 못난 어른들이..

  • 26. 패배주의
    '14.4.24 10:45 AM (106.245.xxx.131)

    군사독재시절에도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며 직선제 개헌을 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시절에는 어디가서 정부에 반대되는 이야기만해도 잡혀가는 줄 알았죠.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할 수 없다는 생각들이 더 많네요.

    우리 마음속에 도대체 어떤 무서운 게 들어온 걸까요.

  • 27. 패랭이꽃
    '14.4.24 10:47 AM (186.135.xxx.169)

    개혁과 혁명의 차이...

    혁명은 피를 부릅니다. 개혁은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민주주의 좀 되었나 싶더니 10년도 안되어 구시대 독재시대로 돌아간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한국국민은 혁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청산을 전혀하지 못하고....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며...개혁을 했습니다. 결국 열세를 맞이 했지만 조금도 기가 죽지 않은 보수세력은 보기 좋게 권력을 다시 잡고 한국사회를 과거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피를 부르는 청산 작업이 무서워 보일지라도 혁명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세상은 조금도 변하지 못한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평화롭게, 자연스럽게, 좋게 변화되는 일은 없나 봅니다. 과격하다고, 사상이 불순하다고,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욕을 먹던 사람들이 다시금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개혁"은 듣기 좋은 개소리고...
    답은 혁명이 맞는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ncmrkim?Redirect=Log&logNo=150067409561 출처

  • 28. 어쩌다 이지경
    '14.4.24 10:47 AM (67.182.xxx.50)

    국민들 다들 몸사리기 바쁘네요.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지는 시절 돌아왔네요. ㅆ

  • 29. 선거를 믿나요?
    '14.4.24 10:48 AM (67.182.xxx.50)

    다 조작하고 언론통제할텐데.. 들불처럼 일어나야하는데...

  • 30. 혁명이라는 단어는
    '14.4.24 10:49 AM (182.219.xxx.95)

    긍정적인 단어입니다.
    쿠테타와는 다른 개념인데.....

    우리가 분단국가라서 마치 공산당혁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다 봐요

  • 31.
    '14.4.24 10:50 AM (122.34.xxx.44)

    선거똑바로잘하면뭐합니까?대통령도부정으로바뀐판에앞으로의선거도분명조작하겠지요..정말모든국민들이다들고일어나야이나라의썩은물이조금이라도맑아질텐데 언론은썩었고그걸절대적으로믿는무지한국민들이득시글대고정의를위해앞장서는야당지도자도없고정말암담합니다..

  • 32. 혁명 개혁 쿠데타
    '14.4.24 10:53 AM (183.102.xxx.20)

    서로 다 다른 말들입니다.
    아직까지 비폭력 혁명은 없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유일한 비폭력 혁명의 방법이라면 선거인데
    그 선거로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준 나라입니다.
    게다가 이데올로기 전쟁이 아직 끝난 것도 아니고
    걸핏하면 북한의 짓으로 조작질해버리는 비열한 정부가
    지금 두 눈 부릅뜨고 빌미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온라인을 주시하고 있을텐데
    굳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단어인 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빌미를 제공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원글님께 경솔하다고 한 것이고..

    원글님의 의미하시는 시민운동이나 시민들의 집단행동은 저도 찬성합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이렇게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우리들은 바보들입니다.

  • 33. ..................
    '14.4.24 11:01 AM (58.237.xxx.3)

    이산가족입니다.
    지금 해경하는 것보니 우리 북한에서 내려와도 손 못쓰고 합병당하겠구나 싶어요.
    병신 군대 만들어놓고 일본군의 힘으로 권력유지하려는 것보고
    쌀 개방도 멀지 않았던데 자원도 외국에 전부 의존하게 만들고
    이러고도 내 세금 더 올려받고....
    지네들이 한게 뭐 있나요?
    이참에 바꿉시다.
    옛말 하나 안 틀려요.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34. 자끄라깡
    '14.4.24 11:03 AM (119.192.xxx.198)

    저도 이 번 일을 계기로 다시 촛불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민이 움직이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시민이 여론을 형성해서 뭉치면 힘이 됩니다.
    우리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냥 앉아서 당할 수 만은 없어요.

  • 35. 이기대
    '14.4.24 11:13 AM (183.103.xxx.198)

    바꿉시다. 나부터 이웃부터 생각을 바꾸고 부정부패에 대해서 말합시다. 그것이 혁명이고 실천입니다.

  • 36. 동참
    '14.4.24 11:13 AM (61.99.xxx.128)

    저도 찬성합니다. 그리고 동참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원글님과 같은 마음일 겁니다. 솔직히 혁명 이라고도 하고 싶었는데 저도 참고있었습니다.

  • 37. ====
    '14.4.24 11:21 AM (112.223.xxx.172)

    경솔하니 글 내리라는 분들은 뭔지..
    혁명이 뭐 대단한 거라고.
    이래놓고 언론통제 욕하나요?
    자기검열도 정도껏 해야죠..
    뭐가 그리 무서워서들.
    오해받는 거 무서워 벌벌 떨면서
    평생 아무것도 못하는 거죠.

  • 38. 익명
    '14.4.24 11:29 AM (111.91.xxx.36)

    혁명 동의합니다. 선거도 못 믿습니다.

    뭐가 무섭습니까? 왜들 이렇게 세뇌당해 버렸습니까?

    혁명 얘기 하면 그건 다 '선동'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그들의 세뇌에서 벗어나자구요. ㅠㅠㅠㅠ

  • 39. .....
    '14.4.24 11:32 AM (118.221.xxx.207)

    국어
    프랑스 혁명 [France革命] 뜻
    1789년 프랑스에서 부르봉 왕조를 무너뜨리고 국민 의회를 열어 공화 제도를 이룩한 시민 혁명

    국어
    혁명 [革命] 뜻
    1) 기존의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하여 이제까지 국가 권력을 장악하였던 계층을 대신하여 그 권력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탈취하는 권력 교체의 형식


    야 알바**들아!!!!!!!국어사전이라도 좀 찾아보고 얘기해라.
    혁명이 나쁜거니? 뭘 내려!!!!!
    대기타고 있다 1,2빠로 바로 댓글다는 꼬락서니 하고는.........부끄러운줄 알아. 양심을 파는 것보다 차라리 몸을 파는게 낫다, 이 더러운 것들

    촛불

  • 40. 정말...
    '14.4.24 11:46 AM (175.120.xxx.2)

    동의합니다.

  • 41. 그럼 당당히 나와 이름 신분 밝히시오
    '14.4.24 11:57 AM (1.215.xxx.166)

    혁명을 어케하자는건지 제대로 펼쳐보시길

  • 42. 무섭죠
    '14.4.24 11:59 AM (59.187.xxx.13)

    얼만큼 살벌한 대한민국인지 아직 실체를 모르니까.
    짐작만 해요.
    몇 백명의 애들이 물 속에 있고 국민들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매일매일 충격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이 빌어먹을 정부.
    감출수가 없는거잖아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인거 모를리가 없는데 방관하며 오히려 국민들을 조롱하기까지 하는 정부관료들.어쩔꺼냐. 해볼꺼면 해봐. 그 심린가요?
    무서워서 덜덜 떨려요.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눈치보며 가만히 숨 죽이고 있다보면 무서운 나라를 맛 보게 해 줄 것이라는건 자명한 일이겠고..
    류관순의 나이로 수장돼 죽은 애들이 있고 류관순 보다 두 갑절도 더 처먹은 나는 겁에 질려 있구요.

  • 43. 혁명이란 단어가..
    '14.4.24 12:09 PM (110.8.xxx.184)

    혁명이란 단어가 이렇게 절실하게 다가올 줄은 내평생 몰랐습니다..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보통시민들 입에서 나올줄은 ..ㅜㅠ 어쩌다가 이리도 국민들을 사면초가로 정부가 만드는지 모르겠네요...이건 정부조직 관료들 싸그리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를 넘어 싸이 코패스들의 집단으로 보여요. ㅜㅠ

  • 44. 혁명이 과하다면
    '14.4.24 12:17 PM (122.36.xxx.73)

    개혁을 하도록하죠.정치개혁 경제개혁 이룹시다.국민들이 다같이 국회앞이든 시청앞이든 가봅시다.두눈으로 우리힘으로 개혁하죠.사람이 많아지고 사회가 복잡해져서 대신 일처리해줄사람을 뽑아놨더니 지들이 왕인줄 아는 넘들은 죄다 아웃입니다.이제 모두 같이 들여다보자구요.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매일 저들이 잇권을 어떻게 나눠먹고 있는지 파헤쳐야합니다.우리가 믿을수 있는 사람들 최대한 한자리에 같이 모으고 아웃시켜야하는 사람을 찾아냅시다.그리고 우리스스로가 그일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봅시다..ㅠ.ㅠ..그동안은 나는 바쁘고 나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핑계를 대왔지만 이젠 그러지 맙시다.

  • 45. ..
    '14.4.24 12:59 PM (180.230.xxx.98)

    의식선진화혁명 좋아요.

  • 46. 뭐라도?
    '14.4.24 1:31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해야할 시점이지만 과연 누가 주도적으로 움직일수 있을지....

  • 47. 눈사람
    '14.4.24 1:36 PM (115.139.xxx.97)

    정부가 무서워 혁명이란 단어를 내리라는분도 계시네요
    조용히 평안하게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것
    세월호가 다 보여줬잖아요.
    어느쪽이든 출혈은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이 어쩌면 영구한 어둠을 박차고 나갈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인간답게 제대로 살아봅시다.

  • 48. 혁명
    '14.4.24 2:23 PM (223.62.xxx.63)

    밖에 답이 없는 나라잖아요
    선거까지 조작하는 나라잖아요
    민주주의 되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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