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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952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465
372951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906
372950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230
372949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101
372948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538
372947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495
372946	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DDD	2014/04/24	4,124
372945	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음	2014/04/24	635
372944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참맛	2014/04/24	3,633
372943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100
372942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055
372941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567
372940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384
372939	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2014/04/24	1,099
372938	김수현, 단원고에 3억원 기부.."생존자 치유 도움되길.. 41	ㄴㄴ	2014/04/24	8,721
372937	해경과 민간 잠수업체 언딘의 독점계약 2	헉	2014/04/24	728
372936	언딘과 알파잠수 8	..	2014/04/24	2,098
372935	남의 나라에서도...다저스 경기서 세월호 관련 묵념 4	....	2014/04/24	1,145
372934	민간잠수부들을 자원봉사자라고 깎아내리는 걸 보니 4	ㅇㅇ	2014/04/24	714
372933	아고라펌) 정몽준아들과 친구입니다 70	이 와중에 ..	2014/04/24	29,832
372932	청와대가 재난 콘트롤타워가 아니라면 뭐하는 곳일까요? 8	에휴..	2014/04/24	778
372931	저 밑에 UDT예비역님~ 글 공문내용 중 8	ㅇㅇㅇ	2014/04/24	889
372930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지요? 4	..	2014/04/24	628
372929	심해구조작업 하거라고 큰소리치던....무능하고 무능한..그리고 .. 1	//	2014/04/24	559
372928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걸 알지만 4	ㅇㅇ	2014/04/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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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세월호에 태워져 진도 앞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오바마 방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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