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운회사로 촛점이 마춰지는건가

...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4-04-24 09:20:42
연일 해운회사의 비리. 재산에 대해
나온다. 정ㅁ말 몰랐을까.

사망자 숫자가 실종자수를 넘었다.
여론은 점점 다른 곳을 향하고
ㅇ잊혀지겠지.

함께 끈을 묶고 있었다는 아이들 땜에....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IP : 115.137.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4 9:23 AM (211.201.xxx.19)

    그들이 민심 모니터링 제대로 하고있는거죠
    살살 이쪽저쪽 찔러보며 몰아가다가
    제일 그럴듯한거에 초점맞추고
    국민의 분노를 집중시키고
    그렇게 마무리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929 처음 도착한 해경님들아... 6 조작국가 2014/04/24 1,762
373928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850
373927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961
373926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617
373925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334
373924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4,111
373923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743
373922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742
373921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326
373920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804
373919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2,114
373918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174
373917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555
373916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1,003
373915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321
373914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187
373913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625
373912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593
373911 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DDD 2014/04/24 4,217
373910 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2014/04/24 717
373909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참맛 2014/04/24 3,719
373908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179
373907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142
373906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647
373905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