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일 생기면 당연히 국가가 다 해줄줄 알았다

진홍주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4-04-24 09:15:45
21살 먹은 딸이 한말이예요....이런일 생기면 국가가 
다 알아서 구조 해줄줄 알았데요

맨날 욕하고 대한민국 망했다 라고 해서 저리 생각할줄 
몰랐어요  

오히려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한다는 저는
이 나라에서는  자력갱생이 답이다라고 했는데

우리 딸의 말을 들으니 저 어린것들도 그리 생각했겠죠
가만히 기다리면 어른들이 국가가 자기들 구해줄거라고
살려줄거라고  믿고 또 믿어겠죠

국가가 알아서 다 해줄거라는 믿음을 철저히 배신한 정부
만약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빠지면 누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까요 

요즘 국가의  존재이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IP : 218.148.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4.4.24 9:20 AM (94.217.xxx.163)

    우리는 정부가 없어요. 국민들을 적으로 생각하는 권력자들은 정부도 조력자도 뭣도 아니죠. 대한민국엔 국민이 세운 정부가 아닌 점령군만 있는 듯하네요.

  • 2. 국가를
    '14.4.24 9:50 AM (118.220.xxx.140)

    비방했을땐 국가가 해주는게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아닌가요?
    그런 정부에에 뭘 바라는지..
    서로 믿고 따르는...
    그런 정부와 국민이 없는나라에
    바라는것도없어야 하는거아닌가요
    정부나 국민들이나..82쿡에서 얘기나오는것
    보면 싫어지네요

  • 3. 진홍주
    '14.4.24 12:13 PM (59.16.xxx.32)

    욕한다는건 아직까지 지켜보고 있다는거죠
    가장무서운건 무관심이예요...일의 정황을 모르면 욕도 제대로
    못하죠.

    하긴 이 정부는 사람들이 체념과 무력감으로 포기하기 바라겠죠
    국가의 3대 요소중 국민은 진즉에 버렸고 주권은 남의 나라에갖다
    바치치지 못해 안달이고....그러다 영토까지 사라져도 지들만 잘먹고
    잘 사는 줄 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543 5세 남아 어린이용 홍삼음료 먹여도 될까요? 2 궁금이 2014/06/09 1,288
387542 확장된 공간 단열재시공 해보신분 붕어빵마미 2014/06/09 984
387541 어버이날 이후로 시댁에 연락 한번 안했네요 6 시댁 2014/06/09 3,244
387540 그네내려) 신랑생일상 차려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ㅠㅠ 4 생일상초보 2014/06/09 1,109
387539 서울 신혼집 구해요 17 박명숙 2014/06/09 3,335
387538 작년 중도퇴직자인데, 5월 연말정산 신고못했어요 ㅠㅠㅠㅠ 2 .... 2014/06/09 1,731
387537 가족 불화..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5 gk 2014/06/09 3,064
387536 이런경우 휴대폰 값 다 내야 하나요? 8 .. 2014/06/09 1,468
387535 비형 간염 보균자 , 정기 검사 잘 하는 병원 있나요?(충남,대.. 13 궁금합니다 2014/06/09 5,421
387534 도우미분 오셨을 때 에어컨 4 2014/06/09 2,808
387533 세월호 분향소를 찾은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jpg 6 리멤버201.. 2014/06/09 2,133
387532 코슷코 고기로 육회해도 될까요? 6 요리 2014/06/09 4,148
387531 오랫만에 들러보니~~ 3 ㅡㅡ 2014/06/09 869
387530 동대문에 가방 보려면 어느 쇼핑몰로 가는게 좋을까요? 1 나가보려구요.. 2014/06/09 2,337
387529 시댁과 연끊겠다는 아내에게 남편이 위장이혼을 제시합니다.. 50 답답 2014/06/09 16,566
387528 진보 교육감 시대···'학교교육 지각변동' 예고 4 세우실 2014/06/09 1,466
387527 서울 중형 호텔 칠순잔치 선물 어떤게좋을까요 5 선물고민 2014/06/09 1,697
387526 네이버 아이디 도용당했어요 3 지나 2014/06/09 1,364
387525 제주도 여행 다녀온 직원이 건넨 선물.. 101 ... 2014/06/09 26,466
387524 27년 전 오늘 ,문익환님의 처절한 연설 유튭 동영상 3 그날은 왔는.. 2014/06/09 906
387523 의무감에 읽었던 책 있으세요? 35 샀으니깐 2014/06/09 3,085
387522 링크 된 글, 꼭 베스트로 보내주세요. 당근 사심 있습니다^^ 7 청명하늘 2014/06/09 1,273
387521 운전, 고속도로 타는 거나 국도 타는 거나 8 겁쟁이 2014/06/09 1,774
387520 신행후 인사안하나요? 8 결혼후인사 2014/06/09 2,710
387519 수족냉증, 생리불순에 좋은 한의원 3 /// 2014/06/09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