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이상호 고발뉴스 들어보세요. 꼭

[ㅎㅎ]

알파 다이빙벨 보내고 그보다 더 작은 다이빙벨 급히 수배해서 오고 있다네요. 참 기가 찰 노릇이네요.

[끝까지 고집부리는 것]

보다는 그래도 낳네요.

링크 걸어주세요.

[알파잠수꺼]

밑에 2톤짜리 추가 그냥 바다에 떠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추가 바닥에 놓이는 것인가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십시오

[헐]

.....첫번째 댓글분 특이한 사고구조를 가지셨네요?
1억5천 사재 털어서 바지선에 모든 장비를 챙겨서 떠난 이종인씨를 처음 오라고 했던 말을 뒤집고 쫓아낸 후...
몰래 다이버벨을 수배한 해경 두둔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낳네요× 낫네요o

[그리고]

고발뉴스로 검색하면 다 나와요..82쿡에만 찾아봐도 다 나오구요. 거기서 알파잠수의 다이빙벨 원리도 알려줍니다.

[헐님.]

1. 그 해경이 끝내 알파잠수의 벨을 활용하지 않는다.

2. 그 해경이 늦었지만 생각을 바꾸어 알파잠수의 벨을 활용하기로 했다.

1번과 2번을 비교하면 그래도 2번이 덜 나쁜 것이지요.

헐님은 박근혜 정부 씨발이라고 헐님이 욕하기 편하게 1번이 실현되기를 희망하시나요?

[220.87.xxx.229님]

제 질문은 인터넷 비데오(고발뉴스꺼)도 보고 글도 봤는데도 여전히 궁금해서 댓글 쓴 것입니다. 저보다 인터넷 더 보신 님게서 간단히 그렇다 / 아니다 세 글자만 쳐 주시고 그 근거가 되는 인터넷 글 링크 걸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요]

박근혜 씨발이라고 제가 욕할 기회가 줄어들고, 박근혜 박수 왕 많이 받고 지방선거 압승하는 악몽 같은 일이 벌어지더라도 괜찮으니 구조작업 잘 되기를 희망해 오고 있었습니다.

[.?.]

해경이 수배한 다이빙벨은 알파잠수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 에게 정보를 더 내놓으라 말고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어제자 고발뉴스에서 다 다룬 내용인데 보고도 궁금하시다면 할말 없고요

[저는요]

헐님은 생각이 많이 다르신가 보네요. 구조가 최우선이 아니신 분 같아요.

[역시...]

본질을 흐리고 진실을 호도하는것이 어떤 자들과 참 닮으셨네요..

[.......]

집에 불이 났는데

소방호수 가져온 분들 내쫓았던 자들이

바가지 몰래 가져와 불끈다는데......................



바가지 가져와 불만 꺼주면 좋겠죠?

시간이야 얼마나 걸리든지 말든지.. 성공확률이 높은지 낮은지......... 다 상관없이...

그저 바가지로 최선을 다했다 하겠죠

[.?.님]

.?.(220.87.xxx.229): 해경이 수배한 다이빙벨은 알파잠수의 것이 아닙니다.

그럼 제 질문을 수정하지요.

1. 그 해경이 끝내 벨을 활용하지 않는다.

2. 그 해경이 늦었지만 생각을 바꾸어 벨을 활용하기로 했다.

1번과 2번을 비교하면 그래도 2번이 덜 나쁜 것이지요.

헐님은 박근혜 정부 씨발이라고 헐님이 욕하기 편하게 1번이 실현되기를 희망하시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입니다. 220.87.xxx.229님은 다른 이상한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스스로 댓글을 통해 잘 보여주셨네요.

220.87.xxx.229님, 앞으로 중요한 사건이 생기면 "본질"을 잘 파악하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어떻게]

아무리 치졸하다 한들
아무리 제일 아니라 한들
이럴수가 있을까요?
도착했던걸 돌려보내고
더 작은걸 수소문해 구해서
사용한다구요???

뭐하자는 걸까요??

[...]

98님 고발뉴스 본것 맞으세요?
이해를 뭔가 잘못하고 계신것 같네요ㅜㅜ

[??]

아...짜증나요. 좀 알고..사실이나 좀 검색해서 알고 글을 써요 제발. 여기에 허재가 중국 기자회견 했던 플짤을 달아주고 싶네요

[211.117.xxx.169 님]

비유를 잘못하셨네요.

님의 비유를 수정해서 제대로 해 봅니다.

샘성사 소방호수 가져온 분들 내쫓았던 자들이 늦게나마 삼보사 소방호수를 수배해 오고 있다면,

끝까지 바가지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덜 나쁜 일이이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211.117.xxx.169 님의 생각은 다르신가봐요.

일단 샘성사 소방호스 가져온 분들 내쫓았던 나쁜 놈들을 향해 더더욱 강력하게 1818 욕하기 편하게,

샘성사의 소방호스를 일단 되돌려보낸 그 놈들이니 끝까지 바가지만 사용하기를

211.117.xxx.169 님과 220.87.xxx.229님은 아주 강력하게 희망하시나 보네요.

저하고는 생각들이 근본적으로 다르시네요.

[39.7.xxx.2 님]

알파잠수꺼 밑에 2톤짜리 추가 그냥 바다 속에 떠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추가 해저 바닥에 놓이는 것인가요?

저보다 인터넷 더 보신 님게서 간단히 그렇다 / 아니다 세 글자만 쳐 주시고 그 근거가 되는 인터넷 글 링크 걸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211.36.xxx.89님]

1. 그 해경이 끝내 벨을 활용하지 않는다.

2. 그 해경이 늦었지만 생각을 바꾸어 벨을 활용하기로 했다.

3. 해경이 애초에 알파잠수의 벨을 활용했다.

211.36.xxx.89님은 3번이 현실이 아닌 것에 대해 개탄하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그런데요 2번이 1번 보다는 덜 나쁘다는 말에 동의를 안하시는 분들이 소시오패스겠지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구조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첫날에 별 일을 못한 해경이니 영원히 별일 안 하길 바랍니까?

첫째 둘째 세째 날에 별 일을 안했더라도, 네째날에는 잘 하기를 희망하는게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이고요,

누군가가 네째날에는 잘 하길 바란다는 말을 했더니, 그 말을 듣고 니 놈은 첫째 둘째 세째날에 허접한 작업을 한 해경을 비난하지도 않냐며 그 말한 사람 때려잡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랍니다. 220.87.xxx.229, 211.36.xxx.89같은 분들이 소시오패스입니다.

[211.36.xxx.89님]

220.87.xxx.229, 211.36.xxx.89 같은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더 구조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적이라고 설정한 세력이 더욱더 순도 높은 100%악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중증 소시오패스입니다.

[누가 욕하지]

말라 했나요? 왜 엉뚱한 소리하며 소시오 인증하세요?

거기 계신 가족분들도 네재날에도 그 전처럼 구조작업이 계속 허접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할까요?

그 분들도 알파잠수의 벨을 되돌려 보낸 해경 놈들이니 끝까지 어떤 벨도 사용 안하고 작업하기를 희망하고 있을까요?

끝까지 벨 안쓰는 것 보다는 늦게나마 벨을 쓰는 게 좋다는 생각은 거기 계신 가족분이나, 해경에게 거절을 당하신 이종인 대표나 다 마찬가지 생각일 것입니다.

그런데 220.87.xxx.229, 211.36.xxx.89 같은 소시오패스들은 이런 당연한 생각을 접하고서 자기들의 적을 만난 것으로 착각하며 입에 거품 물고 때려잡기 하고 있네요.

[211.36.xxx.89님]

정신의 파탄이 갈수록 심해지시네요.

여기 오늘 못해도 내일 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얘기한 사람 없습니다.

못한 어제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1. 내일도 어제와 똑같은 방식으로 하려고 한다.
2. 늦었지만 생각을 바꿔서 벨도 사용하는 등 내일은 어제보다는 더 잘 해보려 한다.

1번 보다는 2번이 덜 나쁘지요.

사람을 구조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220.87.xxx.229, 211.36.xxx.89 같은 분들은 있지도 않은 적을 상상해서 설정해가지고 때려잡기 하고 계시다는 것 깨달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