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죽게 할 가능성이 높은 집단입니다.
그 개신교가 어떤 종파이든 상관없이 현재 대한민국의 개신교는 위험합니다.
잘못된 종교적 신념과 돈이 만나면 끝장 납니다.
이런거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인류의 발명중에서 가장 최악의 발명은
종교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개신교는 자기 스스로를 해치는것을 넘어서
타인들도 죽이는 지경에 빠졌습니다.
설교 시간에 한마디라도 헌금, 돈 이야기하는 목사는
가짜입니다. 사기꾼들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설교시간에 돈, 헌금 이야기하는 목사는 가짜이고 사탄입니다.
그렇게 성공해서 돈버는 목사들은 지가 예수 노릇 합니다.
그러면 돈을 못벌고 실패한 목사들은 와신상담하죠.
그렇게 와신상담하는 목사들 수천명을 상대로 사기친 목사도 봤어요.
현재 대한민국의 천민자본주의의 첨단을 걸어가는 놈들이
개신교 목사들입니다.
달콤하죠.. 세상사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달콤하게 다가가죠. 신경 무지 써 줍니다.
내가 외롭고 힘들때 달콤하게 나를 위해서 이야기해주는것 같고....
매주 구역장들이 찾아오는 교회 특히 조심하십시요.
목사는 붙임성 좋은 구역장을 잘 알아 봅니다. 영업에 최고로 좋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구역장으로 임명합니다.
그 구역장들하고 말 섞으면 벌써 엮어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파탄으로 빠져드는 겁니다.
아닌거 같나요?
달콤함에 독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고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의 대부분은 돈에 미쳐 돌아가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면 별반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들을 믿지 마세요.
차라리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립고 만나고 싶다면 교회가지 마시고
집에 자그마한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기도하세요.
마음이 전해진다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