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인 큰 비극인데 해군이건 민간 봉사자니 다 투입해야지
다 쳐내고 업자들 장사시켜주려고 애먼 애들 다 죽이고요 ㅜㅜ
정말 너무해요..ㅠ.ㅠ..........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수가 있는지..ㅠ.ㅠ..
머리들도 좋아요
희망고문하지 말고 빨리 인양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시신 상태도 그렇고 지금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는건지.. 기막히네요
정말이라면 내가 피해자 가족 대신해서 대신 다 죽여버리고 싶다. 그 중요한 첫날을...정말 욕도 아깝다.
전 국민적 관심사인 상황에서
대통령이 책임자 처벌 운운하는데도
저런 행태가 벌어진다는 것은
해경이 정부 통제하에 있지 않다는 말인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이 상황에서도 돈만 밝히는지...
결국 나중에 또 그 업자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겠죠..
대통령이 말로만 떠들고 확인을 안하고 일을 안하니까 나라가 이 모양이죠 에휴
이런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표직 맡은분들도 장례치르느라 지금 힘이 분산된거 같은데,
실체를 알고 정부에 건의해해 야하는거 아닌지요??
유가족분들이 단합해야할거 같아요.사고원인규명도 중요하지만... 구조작업이 형편없다는거...
속였다는거...이들도 감방보내야해요. 윗선들..
해경 = 해적
이렇게 해석하시면 빠릅니다. 해적이 인명을 구하는 거 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