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이종인 대표의 알파잠수기술공사 실적

...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14-04-23 23:11:10

출처 :

http://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board&wr_id=2207717




알파잠수기술공사 사업 실적



1. 1991.1 MV' SANTA WAY' / 선박간 충돌/ 인천항/제7번 좌현 측판 파공(수면 하 직경 8미터) 수중용접/2개월 소요.

2. 1992.6-1994.4 MV' YOUNGSHIN' /좌초 침몰/ 연평도/수중 해체 인양.

3. 1993.7 MV' HUA CHUN' / 암초 충돌/ 인천항/ 선체바닥판 최대폭 1.2미터, 길이70미터 파공, / 수중용접/2개월 소요.

4. 1995.1. PUMP DREDGER' SP-1' /3,000톤급/ 인천 북항/ 침수 전복 침몰/ 인양 / 2개월 소요.

4-1. 1996. 인천전화국 영종 청라구간 해저케이블 탐사 작업.

5. 1997.2 MV' TAIYOUNG JASMIN' / 선박간 충돌 침몰/ 수심59M/유류 유출 봉쇄작업.

6. 1997.4. PUMP DREDGER' DWPD3' /3,000톤급/ 침수로 침몰/ 군산/인양/ 5개월 소요.

7. 1997.7. AL BASRA , IRAQ. /이란 이라크 전쟁중 침몰선 28척중 11척 조사작업/ 구조가능성 검사/이라크 정부 초청.

8. 1998.5 MV' DAEBO' KAGOSHIMA, JAPAN/ 국내 선사의 선박 구입전 검사.

8-1.1998.2. MT' JURONG'/ 방어진 해안 좌초 기름유출/ 구조가능성 조사, 일본 니뽄 쌀베지와 공동 조사 후 단독 선체 절단 예언/ 한달 후 절단.

9. 1998.10 MV' GREEN TIGER' , VANINO, RUSSIA/돌풍 좌초 선박의 구조가능성 및 피해조사/우크라이나 선주 의뢰.

10. 200.5 MT' YOUNG CHEMI' / 전복 후 침몰/부산 형제섬부근/수심84미터, 선체조사 및 잔존화물 조사.

11. 2000.12 프랑스 해저케이블 설치회사, AL CATEL, WANDO CABLE/완도/제주간 절단송전선 검사.

12. 2001.1 MT' P HARMONY/선체 폭발 침몰/거제도, 수심89미터/선체조사, 사체수색.



13. 2001.7 MV' SEGERO', PLOW/해운대, 수심100미터/연결작업.

14. 2001.11.6 세계 신기록 스쿠버 혼합기체 잠수/308미터 John Bennett / Puerto Gallera, Philippines/ video카메라, 조명, housing 제작 촬영/

재압챔버 담당/ 6hrs 보조잠수/ NGC 다큐멘타리 촬영 보존.

15. 2003.4.-8. 영화‘ 실미도’/ 국내 최초 1000만 관객 동원/ 해양촬영 지원 및 감독 .

16. 2003.11 북한 부선 삼부-B(1,200톤급) 좌초선박구조/대청도 해안 암초 /통일부 주관.

16-1. 2004.3.대우건설 사장 한강투신사고 단독 조사/ (주)대우 의뢰.

16-2. 2004.3 MV' DURY‘ / 선박간 충돌 침몰/수심63미터/유류 유출구 봉쇄 및 선체조사.

17. 2005.2 부선 통일호(320톤급) 수심 20미터/선체부식 침몰/인양/평택항.

17-1. 2005. 5. 미국 구축함 ‘USS COOPER' (1944. 10. 일본 해안부대에서 발사한 어뢰에 피격, 두동강 침몰, 192명 실종, 필리핀

Ormoc만, 수심 220m)

미국 심해 잠수사 Rob Lalumere, 8명의 보조 잠수와 기술감독으로 참여, 당해 침선 및 부근 침몰선 탐사/ Big Foot Entertainment, Inc., U.S.A. 다큐멘타리 촬영 보존.

18. 2006.8 MV' SINHAI NO.7 / 선박간 충돌 침몰/ 영흥도 해상, 수심38미터/유류유출 봉쇄작업/ 화물 인양.

19. 2007.2 MV' JIN YING‘ / 암초 좌초후 침몰/ 수심35미터/유류유출 봉쇄작업.

19-1. 2007.8.21. 일본 전함 ‘YAMASHIRO'/ 1944년 10월 미 전함의 피폭으로 침몰, 필리핀 수리가오 해협, 수심 200m, 실종 3000명/ 세계

최초로 발견, 선체 함교등 일부분 수중 촬영 성공.



20. 2007.12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선박 허베이 스피리트호/ 선박간 충돌 파공/ 유출구 봉쇄 작업.

21. 2008.10 영화‘ 박쥐’ 수상 수중촬영 지원 및 감수.

21-1. 2009. 10 LPG 저장 시설, E1/ 인천 LNG인수기지/ 수심 89m/ 누수부위 밀봉 작업.

22. 2010. 5. MV 'XING GUANG 7', 중국화물선 2400톤/ 선박간 충돌 침몰/ 인천항 갑문 앞 해상/ 초기 유류 유출구 봉쇄 및 실종자 수색/ 화물

인양 및 선체 인양.






자료 출처 : 국회도서관 PAMP1000029469


북한 선박관련 의혹던지던 등신도 있었는데..실재 북한선박관련 실적도 있었네요.

이제 그만좀 던지고 닥치고 있어라.곤충아..

그리고 가용자원도 활용할 생각않고 그저 정치적눈치만 보며 아이들 구조보다 보신에만 매달린 자들..당신들도 잊지않겠다
IP : 110.70.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14.4.23 11:17 PM (175.212.xxx.191)

    알파잠수기술공사는 1990년4월에 창립하여 해양경찰로부터 해난구조 자격 1급을 취득한 후 국내외 대형 해난 사고 처리는 물론 교육, 문화부분에도 20년간 활약하고 있는 해난구조 전문회사임. 현재 수중조사와 해난구조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기구의 인증자격인 ISO 9001-2000을 소지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 선급(로이드 선급, 미국선급,프랑스 선급, 노르웨이 선급 및 한국선급)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있음.

  • 2. 추가
    '14.4.23 11:18 PM (175.212.xxx.191)

    관에서 일 맡길때 실적있고 능력있는 업체를 선택하죠 그게 저 알파잠수기술이였고. 천안함이후 갑자기 실력없는 업체라고 몰아 붙이는 거죠.

  • 3.
    '14.4.23 11:22 PM (110.70.xxx.159)

    그래서 2010년이후는 일을 못맡으시는겁니까
    물질한다고 하시던데ㅡ낮글 댓글에선
    물질이 뭐죠?
    해녀 같이 뭐 전복..?ㅜ

  • 4. ...
    '14.4.23 11:34 PM (218.37.xxx.156)

    내용 보강................
    http://todaki.tistory.com/2845

  • 5. 어차피
    '14.4.24 12:22 AM (14.39.xxx.89)

    정부에서 매도하고 일 안줘도 실력이 있으니 일할곳은 있다 .. 이런 말씀이실꺼에요.바지선 설치하러 간다고 , 아이 하나라도 데려오겠다고 뛸듯이 기뻐하시던 모습과 결국 발길을 돌리시며 "개같아!"라고 내뱉으시던 그 얼굴 .... 잊을수가 없습니다.유가족분들 결코 정부를 용서하지 마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762 박통의 대선 TV광고 "경험많은 선장은 파도 속으로 들.. 4 광팔아 2014/04/24 1,700
373761 세월호와 예약된 학교들 많았대요 32 기적 2014/04/24 13,856
373760 안산이 이렇게멀었나 4 게으름뱅이 2014/04/24 2,158
373759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대형 참사 / 민간잠수사 .. 1 lowsim.. 2014/04/24 2,028
373758 2014년 4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4/24 881
373757 청해진 정계 금품로비 2 시작? 2014/04/24 1,420
373756 tpp라고..제2의 을사조약ㅜ 오바마가 오는이유 3 이또한 지나.. 2014/04/24 1,661
373755 동참해주세요 4 ㅇㅇ 2014/04/24 961
373754 2014년 최고의 유언비어는 11 파블로바 2014/04/24 3,158
373753 세월호 사고에는 너무나도 많은 '하필이면'이 겹쳐지네요. 27 우연일까요?.. 2014/04/24 4,421
373752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 12 부디 고이 .. 2014/04/24 6,334
373751 박근혜지지율사상최고(?) ,어디까지믿어야할까 3 집배원 2014/04/24 1,533
373750 감정 불구자들 4 갱스브르 2014/04/24 2,231
373749 곰탕에 커피까지 먹었다는데 9 ? ? ? 2014/04/24 4,936
373748 '박근혜정부'산하 국가기관 동일트윗 실시간 릴레이 글 7 참맛 2014/04/24 1,379
373747 일반인 실종자 6 .. 2014/04/24 2,258
373746 헌재 한국 일부 개신교 집단들은... 13 ..... 2014/04/24 2,597
373745 생지옥이 따로 없네요. 12 미안해 2014/04/24 4,246
373744 기사펌)실종자가족분이 대한민국을 떠나겠다며.. 4 저에게 하시.. 2014/04/24 2,840
373743 클리앙펌)평범한 유머글이었는데 첫댓글로 인해.... 5 자기전에 2014/04/24 2,465
373742 저는 평범한 애기엄마에요... 23 irisha.. 2014/04/24 4,357
373741 이시국에 개인적인일로 죄송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5 속상한이.... 2014/04/24 1,116
373740 펌)세월호 피해자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인권단체성명 3 .... 2014/04/24 1,249
373739 파란 바지의 구조자 "내 딸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9 ... 2014/04/24 2,813
373738 해경배 앞에 있는 서치라이트 켜면 대낮이랍니다 18 사탕별 2014/04/24 3,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