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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그 할매가 무섭다..

잡혀갈라나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4-04-23 19:07:26
다들 띨하다...할때 누가 뭐래도 동의했고,
맹하다...할때 역시 격하게 동조할수밖에 없었지..
근데 요즘 하는걸 보면 그걸 넘어서 너무 너무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그런지 .
이렇게 저렇게 다 엮여 있고..
모든 일의 배후에 전대갈이 있다면
할매 역시 모든 일의 배후인듯...
IP : 1.238.xxx.2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4.4.23 7:46 PM (183.98.xxx.7)

    부모 죽은 충격 때문 아니라고 봅니다.
    끔찍한 사고로 일가족 잃은 사람들 다 사이코패스 되나요?
    그렇게 타고난거예요.
    유전 아닐까 생각합니다.
    딸은 아빠 닮는다잖아요.

  • 2. 어느 위트쟁이님 댓글
    '14.4.23 7:49 PM (59.187.xxx.13)

    구미시 어느 다방에서 올림머리에 개나리 한복차림으로 손님이나 받으면 딱 이라는 식의 댓글보고 빵 터졌었다는..
    옷닭은 별볼일 없는데 그 주변인들...이무기 승냥이가 들끓는 형상이라는거.
    일대일로 맞짱 뜨기로 하면 솔직히 뭐...

  • 3. 참맛
    '14.4.23 7:55 PM (59.25.xxx.129)

    "구미시 어느 다방에서 올림머리에 개나리 한복차림으로 손님이나 받으면 딱!"

    ㅋㅋㅋㅋ

  • 4. ...
    '14.4.23 8:17 PM (122.37.xxx.51)

    애안낳아봐서
    애비잃고...다 그런거 아닙니다
    들은대로 본대로 하는짓입니다

  • 5. .....
    '14.4.23 8:24 PM (175.123.xxx.53)

    대통령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더니
    도대체 대통령이 된 뒤,
    패션쇼한 것 말고

    진짜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이 뭐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 6. 애 안낳고
    '14.4.23 8:55 PM (59.6.xxx.151)

    애 안날아봐서 모르긴
    그럼 우린 물에 빠져봐서, 죽어봐서 아우???!

    낯바닥만 봐도
    이젠 아조 징그러

  • 7. 그냥
    '14.4.23 9:14 PM (182.212.xxx.51)

    태어난 유전자가 그런 사람입니다 어떤사람이 그러대요 엄마닮으면 좋겠는데 아빠를 닮은거 같다고..최소한 엄마 닮았으면 저렇게 막가진 않을거 같아요

  • 8. 아마
    '14.4.23 9:32 PM (211.36.xxx.202)

    탄신제까지하면서
    귀신부르는 굿을 많이해서 귀신이 붙었을까요

  • 9. 제 생각
    '14.4.23 9:48 PM (183.98.xxx.7)

    지능은 엄마 닮고 성격은 아빠 닮은 듯.

  • 10. 더 무서운
    '14.4.23 9:53 PM (220.70.xxx.114)

    http://blog.naver.com/janilboo?Redirect=Log&logNo=100125273931

  • 11. 220
    '14.4.23 11:03 PM (67.182.xxx.50)

    미씨에서 맨날보던 그 꼴통

  • 12. 이기대
    '14.4.23 11:06 PM (183.103.xxx.198)

    애미애비 죽으니 너들도 죽어봐라 그건가? 무섭네. 저주 원한이 꽉찬 느낌.

  • 13. 올갱이
    '14.4.24 1:02 AM (119.64.xxx.3)

    220.70은 여기만 오는게 아니였어요?
    음...나름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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