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그 할매가 무섭다..
1. 무슨
'14.4.23 7:46 PM (183.98.xxx.7)부모 죽은 충격 때문 아니라고 봅니다.
끔찍한 사고로 일가족 잃은 사람들 다 사이코패스 되나요?
그렇게 타고난거예요.
유전 아닐까 생각합니다.
딸은 아빠 닮는다잖아요.2. 어느 위트쟁이님 댓글
'14.4.23 7:49 PM (59.187.xxx.13)구미시 어느 다방에서 올림머리에 개나리 한복차림으로 손님이나 받으면 딱 이라는 식의 댓글보고 빵 터졌었다는..
옷닭은 별볼일 없는데 그 주변인들...이무기 승냥이가 들끓는 형상이라는거.
일대일로 맞짱 뜨기로 하면 솔직히 뭐...3. 참맛
'14.4.23 7:55 PM (59.25.xxx.129)"구미시 어느 다방에서 올림머리에 개나리 한복차림으로 손님이나 받으면 딱!"
ㅋㅋㅋㅋ4. ...
'14.4.23 8:17 PM (122.37.xxx.51)애안낳아봐서
애비잃고...다 그런거 아닙니다
들은대로 본대로 하는짓입니다5. .....
'14.4.23 8:24 PM (175.123.xxx.53)대통령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더니
도대체 대통령이 된 뒤,
패션쇼한 것 말고
진짜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이 뭐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6. 애 안낳고
'14.4.23 8:55 PM (59.6.xxx.151)애 안날아봐서 모르긴
그럼 우린 물에 빠져봐서, 죽어봐서 아우???!
낯바닥만 봐도
이젠 아조 징그러7. 그냥
'14.4.23 9:14 PM (182.212.xxx.51)태어난 유전자가 그런 사람입니다 어떤사람이 그러대요 엄마닮으면 좋겠는데 아빠를 닮은거 같다고..최소한 엄마 닮았으면 저렇게 막가진 않을거 같아요
8. 아마
'14.4.23 9:32 PM (211.36.xxx.202)탄신제까지하면서
귀신부르는 굿을 많이해서 귀신이 붙었을까요9. 제 생각
'14.4.23 9:48 PM (183.98.xxx.7)지능은 엄마 닮고 성격은 아빠 닮은 듯.
10. 더 무서운
'14.4.23 9:53 PM (220.70.xxx.114)http://blog.naver.com/janilboo?Redirect=Log&logNo=100125273931
11. 220
'14.4.23 11:03 PM (67.182.xxx.50)미씨에서 맨날보던 그 꼴통
12. 이기대
'14.4.23 11:06 PM (183.103.xxx.198)애미애비 죽으니 너들도 죽어봐라 그건가? 무섭네. 저주 원한이 꽉찬 느낌.
13. 올갱이
'14.4.24 1:02 AM (119.64.xxx.3)220.70은 여기만 오는게 아니였어요?
음...나름 바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