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ears in Heaven

눈물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4-04-23 16:11:58

원래도 에릭클랩튼의 슬픈 사연이 담긴 노래지만, 요즘 다시 곱씹어 들으니

아.. 꿈에서라도 천국에서라도 다시 한번이라도 만나고 한번 손 잡고 싶은 부모 마음을...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어떻게 말로 다 할지..

며칠째 그저 소리 죽여 웁니다...

 

Tears in Heaven (Eric Clapton)

http://www.youtube.com/watch?v=nyk2eQcltso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넌 나를 알아볼까
거기서도 우린 여전할까

난 용기 내어 이 삶을 견뎌야겠지
내가 있을 곳은 하늘나라가 아니기에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내 손 잡아주겠니
그렇게라도 널 만나면 이 슬픔 견딜 힘이 될까

혼자 어떻게 살아갈지 밤낮 지새워야겠지
난 하늘나라에 머무를 수 없다는 거 잘 아니까

살다 보면 절망도 하고
강한 자 앞에 무릎 꿇기도 하겠지
살다 보면 가슴 찢어지는 때도 있어
지금 이렇게 간절히 애원하듯이
이렇게, 제발 도와달라고..

문 밖만 나서면 평온한 일상 있는 거 알아
하늘나라에선 눈물 흘릴 일도 없겠지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넌 나를 알아볼까
거기서도 우린 여전할까

힘 내어 살아가는 수밖에 없겠지
내가 있을 곳은 하늘나라가 아니기에

거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란 거 잘 아니까..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ing please
Begging please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IP : 219.251.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183 해경, 밤샘수색 중단하고 "수색했다" 허위보고.. 3 열정과냉정 2014/04/24 1,657
375182 단원고..'해경으로부터 전원구조 됬다는 공식통보 받았다 ' 19 골든타임실기.. 2014/04/24 3,916
375181 이 글이 세월호 유족들에게 전달 되길 바랍니다. 27 부디 2014/04/24 3,938
375180 우리가본 장면은 상당수 아이들이 숨진 후인거 같아요.. 13 .. 2014/04/24 4,616
375179 배안에도 유속이 심한가요?? 9 유속? 2014/04/24 1,710
375178 모두의 탓, 시스템 탓, 그리고 정부 탓 5 세우실 2014/04/24 927
375177 오늘까지 시신 못찾으면 어찌되나요 17 .. 2014/04/24 4,213
375176 온유한 아이.. 13 탄식 2014/04/24 3,117
375175 후원금 필요한 중소, 바른언론사들 9 바른언론사들.. 2014/04/24 1,092
375174 세월호 사건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영상 있나요? 푸른 2014/04/24 848
375173 세월호를 광고해준 프로그램 19 ... 2014/04/24 7,138
375172 당신이 뭔데 엄벌을 내리냐고 4 니가 2014/04/24 1,554
375171 진실 과 허위사실... 16 감정보다는 .. 2014/04/24 2,567
375170 이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원천은 뭘까 2014/04/24 626
375169 ... 쌍차 해고자이신 정O욱님이 돌아가셨답니다. 8 쌍차 해고자.. 2014/04/24 2,329
375168 눈물이 계속나서 82에 못들어오겠어요.... 8 ㅡㅡ 2014/04/24 1,060
375167 처음 도착한 해경님들아... 6 조작국가 2014/04/24 1,885
375166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976
375165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1,087
375164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736
375163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492
375162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4,242
375161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864
375160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857
375159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