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열받으면 하는 분노의 비빔밥...
어머니 왈
저러니까 남자를 빼앗기지!
저 상황에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자고로 여자는 죽는 순간까지 자기 관리 철저해야 한다가 저희 어머니 신조입니다
여기에 당연히 외모는 필수
가난해서 못 가꾸는 건 이해해도
게을러서 못 가꾸는 건 죄라고....
분노의 비빔밥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나요...
물론 그 아들인 저는
열받으면
라면 사러 갑니다
여주인공이 열받으면 하는 분노의 비빔밥...
어머니 왈
저러니까 남자를 빼앗기지!
저 상황에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자고로 여자는 죽는 순간까지 자기 관리 철저해야 한다가 저희 어머니 신조입니다
여기에 당연히 외모는 필수
가난해서 못 가꾸는 건 이해해도
게을러서 못 가꾸는 건 죄라고....
분노의 비빔밥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나요...
물론 그 아들인 저는
열받으면
라면 사러 갑니다
비빔밥에 넣을 나물 만들기 귀찮아서 저도 라면파
드라마 많이 보세요.
그렇게 이쁜여자들은 한번정도 그렇게 먹어도 어찌 안돼요
그런 비빔밥을 평소에 먹지 않고 관리하던 여자도
그만큼 분노했다는 걸 표현하는 거죠
어머님이 드라마는 좋아하시만 표현을 이해하는 건 좀 떨어지시나봐요
왜 이젠 드라마로 뭁타기시작인가요.
방법도 가지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