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시름에 잠겨있는 지금 나부터 하나씩 할 수 있는것을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소개드리는데, 등록헌혈자인 제게 2일 연속 헌혈을 해주십사 하는 문자가 날아오네요...
길거리에 사람도 잘 안다닐 정도로 온 국가가 우울증이다 보니 혈액 재고량도 곤두박질 치고 있나봐요.
정작 저는 2일동안 퇴근을 못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쉬어야 헌혈을 할텐데... ㅠ.ㅠ
혹시 신체 건강하시고 시간 되시는 82님들 헌혈의 집으로 가주실 수 있을까요? ^^
우리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