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일 연속 헌혈 장려 문자가 날아왔어요.

sono9900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4-04-23 11:23:11

우리 모두 시름에 잠겨있는 지금 나부터 하나씩 할 수 있는것을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소개드리는데, 등록헌혈자인 제게 2일 연속 헌혈을 해주십사 하는 문자가 날아오네요...

 

길거리에 사람도 잘 안다닐 정도로 온 국가가 우울증이다 보니 혈액 재고량도 곤두박질 치고 있나봐요.

 

정작 저는 2일동안 퇴근을 못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쉬어야 헌혈을 할텐데... ㅠ.ㅠ

 

혹시 신체 건강하시고 시간 되시는 82님들 헌혈의 집으로 가주실 수 있을까요? ^^

 

우리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IP : 175.210.xxx.1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99 AP, 세월호 허용적재량 3배 이상 화물 실어 light7.. 2014/04/26 432
    373898 촛불시위가 무서운 청와대 홍보지침 이메일..이런식이었네요 4 ../. 2014/04/26 1,534
    373897 총체적 난국 1 세월호대학살.. 2014/04/26 462
    373896 청해진 변호맡을 로펌이있을까싶네요 9 사랑스러움 2014/04/26 1,808
    373895 뉴스타파 - 마지막 한 시간의 기록(4.25) 4 예정된참사 2014/04/26 1,164
    373894 언딘의 수상한 행적 밝혀진 것만해도 이만큼이네요 5 조작국가 2014/04/26 1,159
    373893 이와중에 죄송합니다만 중학교때 내신위주로만 7 2014/04/26 1,577
    373892 실종자 가족분들 과... 2 살인마 2014/04/26 710
    373891 오늘의 지령, 이제 너무나 잘 보이네요. 10 특수직업인 2014/04/26 2,497
    373890 여객선발권 전산화 이미개발..보조금만 수십억챙겨 1111 2014/04/26 473
    373889 이 와중에 죄송) 노트3에서 계속 삐용 삐용 소리가 나요.. Corian.. 2014/04/26 606
    373888 고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사람..이상호기자 젊은시절사진... 17 .... 2014/04/26 24,396
    373887 유리창을 깨주고 동아줄만 내려줬어도 7 ㅇㅇ 2014/04/26 1,459
    373886 이런 머리를 애들구조하는데 쓰지 제발좀 2014/04/26 437
    373885 이상호 기자 트윗- 가족들 밴드에 이 대표 도주했단 루머 2 .. 2014/04/26 1,890
    373884 알바의 자격은? 7 .. 2014/04/26 454
    373883 김앤장이 회사측 변호를 맡지 않기로 했다네요. 22 2014/04/26 10,279
    373882 다이빙벨' 팽목항 복귀 중…다시 투입 준비(속보) 10 。。 2014/04/26 1,683
    373881 배안의 아이와 전화통화... 자리 뜨는 대한민국 대통령. 19 wit 2014/04/26 3,674
    373880 야당은 지금 왜 아무런 행동이 없나? 24 Rr 2014/04/26 2,457
    373879 별에서 보내는 편지... 세월호사건 2014/04/26 326
    373878 적극적으로 따져서 묻는 사람이 6 2014/04/26 807
    373877 별 희한한 관심병자도 있네요 어쩌라고75.. 2014/04/26 416
    373876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1111 2014/04/26 426
    373875 "왼쪽 물 차오르자 아이들은 오른쪽 객실로 피신했다&q.. 3 1111 2014/04/2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