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도가 좋다고 범법행위 저지르면 안된다는 사례
GPS 까지 챙겨서 거짓말 만들고 그걸 모두가 믿었던 처음 3일의 추억
1. 진짱
'14.4.23 11:24 AM (218.38.xxx.93)욕나오네요..나쁜새퀴..
인간들이 왜이럴까요...2. 됐고요
'14.4.23 11:24 AM (49.50.xxx.179)의도가 살인이고 결과도 살인인 경우도 비판하면 안되나요 말이 되는 소리좀 하세요 그리고 머리 나쁘게 왜 한번에 이렇게 똑같은 공격하는데 진짜 속보인다
3. 윗님
'14.4.23 11:25 AM (203.226.xxx.62)제가 하지 않은 말 한 것 처럼 얘기 마시죠 응? 정부비판은 제대로 하시길 바래요! 아주 강력하게!
4. 커피 한잔
'14.4.23 11:30 AM (121.190.xxx.124)이 틀린 말 한 건 아니죠.
하지만 커피 한잔님 님에 정부 명박그네도 초기구조 작업에
늦어져 많은 사상자를 발생하게된 것 인정 하죠 응? 아직도 변함이 없나요??5. 윗님
'14.4.23 11:33 AM (203.226.xxx.62)무슨 말인가 했더니 흐.. 아이피로 검색해보세요. 당신에게 모든 사람들이 왜 알바로 보였는지 알 수 있을테니깐. 참고오 전 SK이고 현재 잠실에서 3G 사용중입니다.
그 글 읽으시면 이젠 더 모든 203.226을 한 사람으로 혼동하지 않겠죠.6. 제 질문은
'14.4.23 11:36 AM (121.190.xxx.124)물론,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네요.
그런데 제 질문 인정 하시나요??7. 원글
'14.4.23 11:39 AM (203.226.xxx.62)뭘 인정하고 말고 할게 없잖아요? 정부가 살인자라는 주장까지는 모르겠구요. 비판하시고픈 마음껏 하세요.
8. 피하지
'14.4.23 11:45 AM (121.190.xxx.124)마시고 님에 솔직한 심정을 듣고 싶네요.
님도 여기서 명박그네 님에 정부가 잘 못이 없다고 계속 주장 하잖아요??9. 피하지
'14.4.23 11:46 AM (121.190.xxx.124)저는 님에 개인 작격에 심정을 묻는 겁니다.
10. 원글
'14.4.23 11:53 AM (203.226.xxx.62)저는 선거때 문재인 뽑은 사람이구요, 정부 대응이 아주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이걸 밝혀야 얘기가 된다는데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11. 원글
'14.4.23 11:54 AM (203.226.xxx.62)그리고 저는 정부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얘길 한마디도 한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뭘 보고 그렇게 판단하시나요?
12. 피하지
'14.4.23 12:02 PM (121.190.xxx.124)네! 알겠습니다.
13. irisha
'14.4.23 12:08 PM (122.34.xxx.203)3일의 추억?
저들은 야비해요. 그럼 님의 이 글은?
세상엔 참...나쁜 사람 많아요.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 더 많아야 사회가 유지되지 않겠어요?
요즘의 상황은 대다수 선량한 이들에게 정신적 충격과 피로도를 줄 뿐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깊숙이 숨겨져 있던 극단적 이기심을 자극하고 표출해도 뭐라 비난할 수 없을 만큼 사회적 아노미현상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걱정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사회가 극단적 보신주의가 만연하고 남을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