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김보성씨 "잠수자격증이 없는게 안타깝다"

..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4-04-23 09:37:37


성금 천만원 기탁하시고도 아직 주식으로 인한 빚이 남아있어
더 많은 성금을 내지 못한게 무끄럽다고 하시네요.
잠수 자격증이 없는게 안타까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른 봉사활동을 찾고 있으시답니다
진정한 의리남이네요... 김보성씨 완전 팬 하고싶어요

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4/sp20140422173517125330.htm
IP : 182.208.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3 9:38 AM (182.208.xxx.180)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0MDQyMjE3MzUxNzEyNTM...

  • 2. 존심
    '14.4.23 9:40 AM (175.210.xxx.133)

    별로...

  • 3. 진정 의리남이네요.
    '14.4.23 9:43 AM (124.5.xxx.243)

    영원한 의리남으로 남으실 수 있도록 번창 기원 드림.

    근데 잠수자격증 해녀들은 없겠죠.
    첫날 둘째날 지나가니 어찌나 안타까운지안타까운지
    전 물 속에서 물질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그 안에 있는 아이들 구해오는 상상을 반복했네요.ㅠ

  • 4. dd
    '14.4.23 9:48 AM (115.136.xxx.31)

    으리으리하다 ~~
    김보성씨 하시는 일마다 다 잘 풀리시길....

  • 5. 좋은일 하신건
    '14.4.23 9:48 AM (180.65.xxx.29)

    고맙다 하자구요. 자식키우는 부모 마음은 같은거니 키보드 앞에서 분노만 하지 아무것도 못하는 저보다는 100배 괜찮은분 같아요

  • 6.
    '14.4.23 9:48 AM (14.36.xxx.55)

    형편이 안좋나요?
    새누리당 지지하고도 방송 일이 잘 안됐나보네요

  • 7. ...
    '14.4.23 10:24 AM (39.7.xxx.222)

    노조 때려잡는 용역업체 사장인줄 알았는데
    본인은 모르고 이름만 빌려줬다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 8. 좋은일
    '14.4.23 10:25 AM (112.223.xxx.172)

    했으면 그냥 그것만 알아주고 칭찬하면 됩니다.
    댓글들 참.. 대단들 하시네요.
    나댄다니.. ㅉㅉㅉ

  • 9. 바위나리
    '14.4.23 11:14 AM (1.239.xxx.251)

    그래요.좋은일한건칭찬해줍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995 남녀 학생 시신,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나란히 발견 2 행복어사전 2014/04/24 4,145
373994 KBS 수신료 3 삼점이.. 2014/04/24 908
373993 남은 임기가 더 걱정 1 한숨 2014/04/24 711
373992 세월호 선장은 유치장에서 세 끼 꼬박꼬박 밥 잘먹고 간간히 낮잠.. 4 ... 2014/04/24 1,670
373991 그런데요.... 그 여자 한번이라도 울었던 적이 있나요? 19 oops 2014/04/24 4,274
373990 유리깨고 들어가면 다 위험하다는 얘기 틀렸던건가요? 4 어이가 2014/04/24 2,231
373989 ,다이빙벨 이종인씨 인터뷰 링크가 2014/04/24 1,413
373988 10년... 1 이슈가 있을.. 2014/04/24 774
373987 이런 집 매매 이상한가요? 7 ... 2014/04/24 1,936
373986 박근혜 대통령각하께서 전화를 받고 계십니다. 8 구조대 2014/04/24 2,214
373985 서영석의 라디오비평 - 박근혜 지지율 성공의 비결 / ".. lowsim.. 2014/04/24 1,142
373984 빈소라기 보다 여느 여고생의 방을 연상시킬 정도 2 ㅠㅠ 2014/04/24 2,902
373983 이렇게 슬플 수가 ...... 3 .. 2014/04/24 887
373982 4천만원정도 3년묶어둘곳어디가죠을까요 1 사랑이 2014/04/24 1,087
373981 위기 몰린 박근혜정부- 내각 총사퇴 검토 중 45 ... 2014/04/24 5,043
373980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q.. 3 ... 2014/04/24 1,517
373979 조금이나마 이 음악이 위로가 되시길.. 1 Miracl.. 2014/04/24 777
373978 서서 있는 아이를 들이받아 이가 흔들리는데요. 2 샤베트맘 2014/04/24 968
373977 진도체육관에 이런걸 갖다놨네요 30 ... 2014/04/24 17,577
373976 박XX 자서전 - (너희들) 운명이다 5 참맛 2014/04/24 1,750
373975 세월호 침몰에 대한 슬픔이 오버라고 생각 하는 분만 보세요 27 2014/04/24 3,235
373974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적 없다” 또 거짓말 11 슬프고도 웃.. 2014/04/24 2,011
373973 기부하는거요...제대로 쓰여야할텐데요. 5 과연.. 2014/04/24 795
373972 TPP 통과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 2014/04/24 1,294
373971 아버지 보청기 코스트코에서 해드릴까 하는데 일반 보청기 샵이랑 .. 10 보청기 2014/04/24 1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