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방송이 내보낸 남학생의 시신상태를보니 물에 빠진지 며칠지난 상태치고는 상당히 깨끗하게 보여요
그래서 아마 최근까지 살아있다가 죽은지 오래안된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어느한사람 시신의 유가족이 부검을 해달라고 해서 부검을 했는데 부검결과가 최근에 죽은것같다는 것으로 나와서 대다수 실종자들이 최근까지 살아있던 것으로 보여요
세월호가 침몰한후 초기에 sns상에서 배안에 있던 실종자들이 외부와 연락했던 내용들이 떠돌아다녀서 사람들은 실종자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빨리 구조해달라고 했는데 경찰측에서 이것을 유언비어로 말하고 사실무근이라고 말했쟎아요
근데 위의 상황으로보면사고 초기에 sns상에 떠돌던것들이 사실이아닐까생각이되어요
그리고 정부측에서는 바다날씨탓만하고 장비탓만하고 구조를 신속하게 안하는데
외국에서 좋은장비 준다고 도와준다고해도 묵묵부답이고 민간잠수부들이 더 좋은장비와 더 구조능력이 뛰어나는데 웬지 민간잠수부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하는것을 막는듯한느낌이 들고 웬지 정부에서 구조를 일부러 늦추어서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리고 처음 배가 무언가에 쿵하는 부딫히는듯한느낌이 났다는 생존자들의 증언과 그후 급속하게 물이 배안으로 들어와서 40분만에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는증언도 있는데 무언가에 부딪혀서 배옆부분에 구멍이 뚫려서 배에 물이들어오기시작햇다는 증언도 있는데 배를 조종하신분이 앞에 무언가의 장애물이 있어서 배를 급히 돌렸다는말도 있던데
침몰된 배의 아랫부분에 무언가에 부딫쳐 긁힌자국도 있는데 그리고 근처에 암초는 없었다고 하는데
그럼 어떤 암초아닌 어떤장애물과 부딫쳤다는 말인데 그게 무언지를 모르겠어요
이것을 밝히는게 사고원인을 밝힐수 있는 힌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