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질질 끌다가 해결이 된다고 오라고 하니 좋아서 활짝 웃으시네요.
정말 아이 같죠.
그후 부푼맘 안고 갔는데 바지 못 붙인다고, 다이빙 벨 쓰지말라고 해서 철수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 ..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라 해경에서 오리발 내밀면서 우린 허가 한적 없다니...
이상호 기자가 따라다니면서 안 찍었으면 완전히 억울하게 사기꾼 될뻔...
어쩌다 나라가 이리 되었나요...ㅠㅠ
해결허가 받고 아이처럼 활짝 웃는 이종인 대표
http://www.youtube.com/watch?v=CxNFXWz_oKg
결국 바지선에 다이빙벨 끌고 갔다가 안된다는 소리에 돌아와 하루 기다려보고, 민간잠수부들 일부 철수하고 사고 책임 해경에서 해군으로 넘어간 오늘, 장비 철수 하면서 눈물짓는 이종인 대표
http://www.youtube.com/watch?v=sM7ue-7XqMc
어쩌다 나라가 이리 되었습니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