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수수께끼 정답은 세모 에 있지않을까요?

...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4-04-23 00:44:01

오대양 - 수많은사람들 사채빚얻고 죽음 - 세모 - 전

세월호 - 수많은아이들이 죽어야만함? - 세모 - ?

----

사는것보다 죽어야 더 이득이 되는건 뭘까요??

IP : 121.138.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이버
    '14.4.23 1:04 AM (221.164.xxx.221)

    네이버 어느님이 이런 덧글을적어서
    층격받았어요

    세월호사건은 분명 음모가있는것같습니다. 솔직히 오대양사건 세모유람선과 연관있는 청해진해운이라는것에 의심을 해봐야 할것같네요.그것도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승선해있던 상황인지라...즉, 사이비 종교집단 광신도들이라면 나름의 재물을 바치기위한 의식을 행한것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울수도 있다는것이죠.일본의 오움진리교사건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일어난 사탄숭배자들의 집단 자살도 그렇고...단순 사고가 아닌 사이비종교집단과의 연계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봐야할것 같습니다.답답한 마음에 괴변한번 올려봅니다.

    2014.04.22 오후 11:38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 2. ..
    '14.4.23 1:22 AM (121.138.xxx.190)

    제물보다는 보험금이겠죠..
    오대양때도 그 사채얻은돈들 착복했구요..

  • 3. 제물보다 보험금
    '14.4.23 2:31 AM (121.145.xxx.107)

    오대양 사건을 저는 권력형 비리라 봅니다.

    그 맛에 한번 빠지면 못끊죠.
    일확천금을 가져다 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747 어학연수간 아가씨가 남친이랑 동거중이네요. 74 별걸다하네 2014/07/25 19,910
400746 파리에 갑니다 3 파리 초보 2014/07/25 2,027
400745 엘지 지프로 쓰시는분 화면캡쳐 어떻게하는거예요? 5 궁금 2014/07/25 7,576
400744 나자위 동작그만! 13 노회찬 2014/07/25 2,560
400743 베스트글에 시집에 전화하는 횟수에 관한 이야기 2 ... 2014/07/25 1,393
400742 거위 의 꿈 - 고 이보미 와 김장훈의 듀엣 8 세월호100.. 2014/07/25 935
400741 유엔시민권리위, 日에 위안부 공개사과·배상 권고 1 세우실 2014/07/25 501
400740 울냥이땜에 제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ㅠㅜ 19 ;; 2014/07/25 3,560
400739 오늘 서울에 82당 뜨나요? 오늘 2014/07/25 606
400738 점점 말이 없어지는게 더 편한분있나요 7 아메리카노 2014/07/25 2,268
400737 김신영 울면서 방송했다는 글을 보니 예전에 모씨 이혼하고 생방하.. 2 현실이..... 2014/07/25 4,576
400736 여기 주부들을 위해 선거개념 설명해드릴께요. qq 2014/07/25 553
400735 노회찬 후보님 사무실 위치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4/07/25 748
400734 빨래돌렸더니 날씨가 참;;; 3 빨래 2014/07/25 1,673
400733 님들 ..가슴에 하나씩,있는 돌은 무엇인가요? 19 인생그런거 2014/07/25 4,865
400732 갤럭시윈과 갤3중에 뭐가 날까요? 3 ... 2014/07/25 1,163
400731 손석희씨를 청문회에 왜 부르나요 8 점입가경 2014/07/25 2,968
400730 시댁 제사에 혼자도 가시나요? 35 1234 2014/07/25 3,457
400729 며칠전 엠비씨에서 세월호관련 방영했던게 어떤 프로죠? 1 프로명 2014/07/25 631
400728 미사강변도시 어때요? 6 급해요 2014/07/25 3,049
400727 야당 의원 전원 청와대행...경찰 진행 막아서 6 속보 2014/07/25 1,364
400726 LA타임스, 한국은 여전히 상(喪)을 치르는 중 1 light7.. 2014/07/25 849
400725 울할머니 새벽바람에 은행에 달려갔네요,, 사랑소리 2014/07/25 2,024
400724 (혐오주의)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47 방금.. 2014/07/25 21,177
400723 시어머니의 짜증 10 스트레스 2014/07/25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