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해요
헷어나질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4-04-22 20:41:47
밤마다 제가 잠수부가 되어 아이들을 구하러 바닷속으로 갑니다.그곳에 몆백명 의 아이들이 살아있는 걸 보며 안도의 숨을 쉬며 구하고 있습니다.그러곤 깨서 잠을 못 잔지 몆일입니다.저도 미쳐가고 있습니다
IP : 180.224.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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