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언비어... 우리가 먼저 막아야합니다.
이미, 그 어떤 말로도, 돌이킬 수 없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게 딱 지금 상황입니다.
입 열게 도와주지 맙시다...
100개의 진실 속에 2개의 유언비어가 섞여서,
구실을 만들어주지 맙시다..
자극적인 ~카더라, 상당 수 유언비어였어요...
특히 생존자에게서 연락이 왔다는건, 안타깝게도 믿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한동안 그러더니 이제는 부검했더니 몇시간 전 사망이더라..가 도네요.
저온의 물속의 시신은 그 사망시간을 그렇게 쉽게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공식 부검 결과가 나온 건 없는 걸로 압니다.
자칫 이런 이야기들을 빌미로, 부검 결과 공개 안하겠다..
이런 핑계를 줄까 걱정됩니다.
늘 하는 이야기..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애들은 물속에 갇혀있는데, 이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하네요.
1. 눈사람
'14.4.22 8:09 PM (115.139.xxx.97)아 이 글 내용 상당히 난해합니다.
그럼 바른말도 못하고 입닫고 침묵하고 있어야 하나요?
생존자에게서 온 소식 유어비어라구요.
당신 자식이 소식 보내도 유언비어라고 내치실 양반이네요.
그 소식이 유언비어라는 증거나 내놓아보시지요.2. 참
'14.4.22 8:10 PM (121.136.xxx.249)유언비어라고 어찌 단언하시나요?
3. 원글님
'14.4.22 8:12 PM (218.38.xxx.93)의견에 동의...
mbn에 나온 여자처럼, 빌미를 주지말자는거지요..그러다가 역공당하기 쉽죠.4. ...
'14.4.22 8:14 PM (111.118.xxx.77)유언비어인지 아닌지 확인해줘야할 정부가
거짓말 변명 상식밖의 대응을 하고있는데
누가누굴 믿어요.
승선인원도 제대로모르는 구조본부?
모르겠네요.
그러니 가족들도 외신기자하고만 인터뷰하고있는거겠죠
정부가 믿을만한 구석을 보여줘야죠.
합리적인 의혹과 유언비어의 기준이나 정해주시던가요....5. ==
'14.4.22 8:15 PM (112.223.xxx.172)지금 이런 글 써도 별 소용 없어요..;
워낙 불신들이 쌓여서리.
지금은 뭐가 유언비어다 단정하는 것도 이상할 정도.
물론 부검이 끝났다든가 하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만.
생존자 명단이라는 동영상
곡해된 것으로 알려지는 데도 며칠 걸렸습니다.6. 점둘
'14.4.22 8:21 PM (116.33.xxx.148)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확인된 팩트들을 엮어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건 괜찮아요
이건 당연히 해야할일이죠
관계자는 그 의문에 답을 내놔야 하는거구요
하지만 상상의 나래를 펴서 자기만의 생각을
단정지어 글을 써요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은 그냥 그렇구나 믿구요
이런게 모이면 한마디로 낚이는거죠
이런글 퍼다 나르며
82병(뭐든 의심하고 뭐든 확대해석한다)이라는말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나오면 진짜 짜증난다니까요
제발 합리적인 범위안에서 하자구요
지금도 글 하나가 그런게 보여서
근거를 대라고 끝까지 묻고 있어요7. ㅡㅡ
'14.4.22 8:24 PM (210.94.xxx.89)생존자에게서 왔다는 글 어디에도,
내자식에게서...가 없습니다.. '왔다고 합니다.. ' 에요.
아까 부검결과 불과 몇시간 전에 사망... 이라고
올라온 글도,
~라는 문자메세지가 왔다..고 지인이 전했다. 였어요.
넘쳐나는 정보 가리기 어렵습니다.
그럴수록 의심하고 잘 가려내야죠.
슬퍼하지말고 분노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홍가혜 그 ㅁㅊㄴ 이 해놓은 짓은,
실제 현장 투입 다이버들의 말도 의심을 가지는 빌미를 주고 말았습니다.
며칠 째, 이런 유사한 상황이 보입니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어떡해요~~ 하다가,
좀 아닌 것 같다.. 고 하면 글이 사라집니다.
물론 순수하게 아~아니구나 하면서 지우신 걸수도 있습니다만,
몇개의 b클래스까지 동일한 아이피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유언비어야~~는게 아닙니다.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어떤 짓도 하겠죠...(주어는 없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자는 말입니다.8. ㅡ,.ㅡ;;
'14.4.22 8:31 PM (175.212.xxx.203) - 삭제된댓글그게 그러니까...원론적으론 맞는 말이긴 한데요...설령 유언비어가 없다고 합시다.
지금 닥 정권 하는 짓거리로 봐서는 여론이 지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 없는 유언비어를 만들어서라도 유언비어 단속하네 마네 할 겁니다. 손에 장을 지집니다. 국정원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그런 조작질만 해왔다는게 이미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잖아요?
고로 유언비어를 우리가 먼저 막든, 자시든 간에 아무 소용 없다는 말입니다.9. ㅡㅡ
'14.4.22 8:39 PM (210.94.xxx.89)아뇨,
사람은 원래 주변의 정보와 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그러니 국정원에서 댓글 조작을하는 짓을 하죠.
지금의 제가 쓴 글도, 그 정화와 확인 과정 중 하나일뿐입니다.
특별히 이런 글을 왜 쓰냐는 말을 들을만큼 불편해하실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이라도 그 사고 과정을 환기 시킬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10. 링크
'14.4.22 8:42 PM (121.132.xxx.54)11. ...
'14.4.22 8:43 PM (125.182.xxx.31)체육관에 계신 학부모님들은 의혹이 없어서 조심하실까요?
지금 원글이나 원글에 동조하시는 님들은 팩트가 아닌 글 들은 조심하자는거잖아요
아까 울면서 쓴 여대생글이라는 자보도 처음에 접했을 땐 저도 울면서 읽었어요
하지만 바로 학부모님들께서 내리셨죠 왜 그러셨을까요?
확실한 팩트가 아닌 것들은 주장하는 순간 바로 역풍을 맞고 그로 인해 한시라도 급히 구조해야되는 상황에서 정당하게(?주어는 없어요 ) 미뤄질 수 도 있으니까요
그 자보는 주어 없는 것들이 선동이라고 난리칠게 뻔하니깐요
빌미 주지 말고 조심하자는 글에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12. ...
'14.4.22 8:44 PM (125.182.xxx.31)물론 확실한 팩트들을 모은 합리적인 의심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거구요
13. ㅡ
'14.4.22 8:45 PM (39.7.xxx.36)홍씨녀ㅡ잠수부들집단성명발표
최근사망설ㅡ엠비씨서확인ㅡ프언론시체까지보여줌14. ㅡㅡ
'14.4.22 8:50 PM (210.94.xxx.89)정확히 하시죠.
홍씨년은 무엇보다
생존자와 대화도 했다...고 했습니다.
민간 잠수부와 해경과의 마찰이 있다고해서
그 쳐죽을, 실종자 가족들 미치게 만든 헛짓거리가 용서되지 않습니다.
최근 사망설은 프랑스 언론의 사진으로 나온 이야기구요.
부검이 진행중이라면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휴, 근데 부검 결과..,는 믿어야 할지.., 참 이런 현실이..15. 윗님
'14.4.22 8:51 PM (125.182.xxx.31)홍씨 인터뷰의 결과로 민간 잠수부들 인터뷰하지 말라는 지시를 초래했죠? 유언비어가 난무한다고 의혹이 제기되던 주장들이 다 묻혔구요
그리고 그 사람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허언증 환자라고 하던데
그거와 민간잠수부들 집단 성명 발표와 연결이라니?16. 큰언니야
'14.4.22 8:55 PM (203.206.xxx.216)이젠......
보여요....
딱 입 단속 시키는 단계군요.....
한국인이지만.... 미치도록 이 나라 새머리당 과 정부는 챙피하네요.....17. ㅡㅡ
'14.4.22 9:00 PM (210.94.xxx.89)뭐가 입단속입니까?
그 입단속의 빌미를 주지말자는 말입니다.
이쯤되면,
좀 지칩니다 진짜로,..18. 모두다
'14.4.22 9:07 PM (218.38.xxx.93)많이 힘들어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지치지말고 똑똑히 지켜봐야죠...19. ㅡ
'14.4.22 9:10 PM (39.7.xxx.36)휴
엠비씨 그제저녁방송서
기자진 앵커가
의사가 시신죽은지 얼마안됐단 말 했단 멘트했어요
그건 82에서 먼저 나온거고
홍씨년 나오기전에도 민간잠수부카톡 떠돌았는데
오늘 집단성명발표하네요
팩티비에 보면 주요내용이
해경막말 등으로 나오네요
이거 떠돌던 그대론데
님은 왜.뭘
뭐가 지친?20. ㅡㅡ
'14.4.22 9:12 PM (210.94.xxx.89)엠비씨에서 그랬나요?
엠비씨 뉴스는 안봐서,
링크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홍가년은 제발 그 ㅁㅊㄴ은 진짜
쉴드치지 맙시다 진짜.21. ..
'14.4.22 9:19 PM (125.182.xxx.31)시신이 죽은지 얼마 안됐단 말들은 계속 나온 거 맞아요
엠비씨를 안봐서 거기서 뭐라했는 지는 모르지만
오늘 오전부터 프랑스 언론에서 발표한 내용도 계속 올라오고 있었고 얼마 안된... 이건 맞다고 생각해요...ㅜ.ㅜ
그거와 별개로 제가 원글님 글에 동의하는 건
계속 자극적인 글 제목으로 선동(?)이 안되면 자삭하는 글을 봐서 그래요
조금 전에 사실 확인이 안된 18일자 뉴스를 딸랑 링크만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린 글이 있었죠
그 글에 댓글들이 날짜가 18일이다 그리고 기사 내용이 지인드립이다하니까 어느새 글이 삭제되었더라구요22. ㅡㅡ
'14.4.22 9:23 PM (210.94.xxx.89)네, 제가 그 글에 열심히 댓글 달았습니다.
아차 하셔서 지운건지, 뭔지 모르겠어요.23. 허허
'14.4.22 9:31 PM (121.160.xxx.57)뉴스에 다 나온 사실임다.
피해자가족들을 진도에 발 묶어놓고, 서울에 올라올까 두려워 전경차로 막고, 장관들이나 해경하는 꼬라지하며 민간잠수부 작업 막은 거, 피해자가족의 시신이 깨끗하다는 증언(솔까 물이 차서 잘 보존됐다 웃기지도 않는 말은 하지 말고.) 프랑스기사에도 그렇게 나왔는데 뭐가 유언비어?? 너무 이상한 상황이고 이해할 수 없는 구조작업을 하고 있고 피해자가족이서울올라온다면 불편하지않게 모시거나 그네가 내려오는게 맞는 거임!!24. ㅡ
'14.4.22 9:32 PM (39.7.xxx.36)엠비씨뉴스고 기잔지 앵컨지 말했구
다른사람들도 봤어요
82분들..
님이 찾아보세요
도대체 근거 있게 의심하는게
왜 유언비어란건지
제가 저녁찬하기전에 똑똑히 들었거든요?25. ㅡㅡ
'14.4.22 9:34 PM (210.94.xxx.89)제대로 대화좀 하면 안될까요?
프랑스 기사에서 그렇게 나왔다가 아니라고요..,
아, 진짜 지친다 지쳐...26. 윗님
'14.4.22 9:39 PM (125.182.xxx.31)허허님이 쓰신 글 저도 다 읽었고 보도로 봤고 읽었구요
그게 아니라 그런 글들 사이에 이상한 글들이 섞여있다는 얘기에요
허허님이 쓰신 글 내용 다 압니다
그게 유언비어라고하는게 아닌데...!!!
좀 이상한 물타기글이 올라오는 걸 주의하자는 거죠
전 정말 댓글 안다는데 참다 참다 이상한 글에 댓글 달면 그 원글이 삭제되더라구요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이 글에서만 몇번을 달고 있는지
그러니 심정적으로 같은 공감을 하는 척 하면서 사실이 아닌 글로 호도하는 글은 좀 조심하자구요27. ㅡ
'14.4.22 9:44 PM (39.7.xxx.36)100개의 진실중 2개의 거짓을 조심하자
글쎄
애엄마들 입장에선
애아빠 입장에선
무리를 강요하는 듯 하네요
자유롭게 말할 자유 가 없는 나라
그걸 강요하는 사람
독재자죠
근거없는말 하는게 아닌데28. ㅡ
'14.4.22 9:54 PM (39.7.xxx.36)님 정부기관관계잔가요?
저지금 협박하시는건가요?
공식부검된거 없다고 하신분 맞죠?
그런 정보통 어찌가지신거어
어찌 그리 유언비어라 확신하시고
공권력 휘두르는것 같죠?29.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0:02 PM (175.125.xxx.209)나 왔다네... 내가 왔다네.....
원글 얘기 원론적으로 타당 ok (오홀... 고수~)
근데... 살아보니까... 유언비어가 진짭디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3459
읽어 보슈30.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0:07 PM (175.125.xxx.209)원글씨~ 지치시면 걍 주무셔.... 왜 계속,,, 응?
지금 사람들 다 지쳤어요.
그래도 사실, 팩트, 진실을 알려고... 보는 게, 아는 게 고통스러워도...
힘들어도 우리가 알아주는 게, 아이들과 유가족의 뜻이니까
응?31. ㅡ
'14.4.22 10:10 PM (39.7.xxx.36)유치?
님은 이사건이 유치하게 보이시나요?
협박ㅇ아니라면 다행이구요
정보통은 시민들 위해 써주세요^^32. 아~ 진짜
'14.4.22 10:22 PM (125.182.xxx.31)백개의 글 중에 두개의 거짓이든 한개의 거짓이든 열개의 거짓이든
늘 이런건 물타기를 시도하는 곳에서 그 중 99개나 되는 진실이었든 90개였든
싸그리 거짓으로 몰아간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야 몬다고 그렇구나 할 사람 아무도 없겠죠
근데 계속 받아쓰기만 하는 공영방송에서 계속 계속 앵무새 짓만 하면
공영방송만 보는 사람들은 그렇구나한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조심 좀 하자는데 왜...?33.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0:28 PM (175.125.xxx.209)82학생 여러분~~~
수능 볼 때, 뭘 주의해야 하죠?
오답은 해당 번호의 문장 전체일 수도 있지만,
문장 앞쪽은 맞았는데 뒤가 틀렸거나 그 반대인 거... 고난도 문제죠
이거 잘 잡아내야... sky가요 (인강 강사 같쥬?)34. ...
'14.4.22 10:45 PM (125.182.xxx.31)지금 팩트 티비 나오네요
곧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그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들 보시기를
http://facttv.kr/onair/index.html
흥분된 댓글 죄송합니다
저부터도 조심하겠습니다
이번 사건 절대로 끝까지 잊지 않겠습니다35. ㅡ
'14.4.22 11:38 PM (110.70.xxx.237)기존39.7입니다
제가
언제 근거 없이
주장했나요?
엠비씨에서 봤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제가 언제 부검했다고 했나요
의사가 말했다고 기자나 앵커만 말했다했지36. ㅡ
'14.4.22 11:47 PM (110.70.xxx.237)제가 단독글 쓴거 보셨으면서
또 트집 잡으시네요
다른분은
뉴스데스크에서 봤다하잖아요
잠시만요
또올릴게요
단독글로37. ㅡ
'14.4.22 11:49 PM (110.70.xxx.237)말씀이 자꾸 바뀌시네요?
이젠 봤다하니 부검만이라고
제가언제부검의사봤다했나요
앵컨지 기자가 의사가..했다고말했다는걸
봤다
고했죠
오도하려마세요38. ㅡ
'14.4.23 12:26 AM (110.70.xxx.237)계속 경찰이 취조하듯.심문하듯
하시네요?
제 말이 맞다면
유언비어유포자란 말 쓰신 거 사과하십시요?
어떠세요?39. ㅡ
'14.4.23 12:27 AM (110.70.xxx.237)이젠 근거 가져올것 같으니
안된듯하다
안됐다
이걸로도
유언비어유포자로 만드실 기세시네요?
그게 적절한 행동인가요?40. 건너 마을 아줌마
'14.4.23 12:31 AM (222.109.xxx.163)오늘... 왜들 이러지?
5.18때 전대갈이 군인들한테 뭘(?) 먹였다더니
(햐~~ 니들 존 기뻐하는 추측에 유언비어네? 어쩌냐...)
얘네들 오늘 죄다 에스뿌레소를 설렁탕 사발로 멕였나...
잠도 안 주무시네...
니들은 좋겄다... 교대할 놈 있어서... 일당 나와서...41. 에효./
'14.4.23 1:00 AM (219.251.xxx.121)진짜 깝깝한 아줌마들 많네요..
건너마을 아줌마를 비롯..42. 건너 마을 아줌마
'14.4.23 1:02 AM (222.109.xxx.163)가서 니 엄마한테 그 소리 해라.
글구 한대 쳐 맞어.43. 유언비어는
'14.4.23 2:09 PM (50.166.xxx.199)정부와 언론이 하고 있음.
그러나 원글이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음.
청와대와 방송국에 가서 외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