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양경찰청 자유게시판입니다.
1. ㅇ
'14.4.22 7:19 PM (211.36.xxx.152)폰이라 그런지 클릭이 안되는데...진심으로 격려 메세지 남기라고 하는건가요? 아님 반어?
2. ///
'14.4.22 7:20 PM (211.220.xxx.3)3. 반어?...
'14.4.22 7:21 PM (121.136.xxx.249)반어겠죠.....
4. 22
'14.4.22 7:21 PM (59.187.xxx.155)밑에글 읽고 오세요
5. 이상호기자 트윗(펌)
'14.4.22 7:23 PM (211.220.xxx.3)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52분
구조현장 민간다이버팀 "해경의 언어폭력, 참여기회 제한. 더 이상 못참겠다. 소통 문제 한두번 아냐. 유족들 원하면 모두 떠날 것".. 잠시뒤 70명 바지선에서 집단성명 발표 예정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46분
군+경+민 3각 구조체제 균열.. 해경측의 현장 바지선 사용불허가 발단.. 현재 민간잠수사 70명 전원철수, 팽목항에서 곧 집단 성명 발표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18분
어제 다이빙벨 사용허가 약속을 뒤집고 바지선을 돌려보낸 해경. 오늘은 현장 대기중이던 민간 다이버팀 70명에게 폭언을 가해, 전원 철수 야기시킴. 청와대에서 진도까지 총체적 소통부재, 컨트롤 타워 미비 심각한듯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2분
자신들은 10분도 숨을 못참으면서 배 밑에 있는 아이들을 7일째 방기하고 있는 정부를 보며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곱씹게 됩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진주 앞바다에는 정부가 없습니다. 다른 곳은 어떻습니까?6. 제 2의 선장 22222
'14.4.22 7:23 PM (72.213.xxx.130)참, 이런 물타기 쓰레기 글도 다 올라오네요. 참.................
7. ..
'14.4.22 7:27 PM (175.223.xxx.131)한숨과 분노밖에.
8. 타임워프
'14.4.22 7:33 PM (223.33.xxx.20)민간 구조팀 간섭하고 구조 제한하는 노고가 눈물겨워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