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전화기든 어디든 메세지를 남기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전화기에 녹음을 해둔다거나..메모를 해둔다거나..
이런 물건들이 분실없이, 훼손없이, 그 가족들의 품에 무사히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여나 정치적인 의도나 뭔가의 수단으로 훼손되지 않고..그대로..
정말로, 그것만이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문득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전화기든 어디든 메세지를 남기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전화기에 녹음을 해둔다거나..메모를 해둔다거나..
이런 물건들이 분실없이, 훼손없이, 그 가족들의 품에 무사히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여나 정치적인 의도나 뭔가의 수단으로 훼손되지 않고..그대로..
정말로, 그것만이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카카오톡 회사 압수수색 하는 마당에
그 소지품들이 곱게 안전하게 원래 상태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