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도 전혀 진척이 안되고 있던 시점에.
누굴 위한 수사인지. 뭘 알아 내려고 했는지. 아님 누굴 겁주려고?
그리고 선장은 왜 해경 아파트에다 재웠을까요? 거기서 밤새 뭘 했을까요?
며칠이 지나도록 수사중이라고만 하고 보도된 내용도 별 거 없더니...
선장만 바로 따로 데리고 가서 뭘 했을까요?
구조도 전혀 진척이 안되고 있던 시점에.
누굴 위한 수사인지. 뭘 알아 내려고 했는지. 아님 누굴 겁주려고?
그리고 선장은 왜 해경 아파트에다 재웠을까요? 거기서 밤새 뭘 했을까요?
며칠이 지나도록 수사중이라고만 하고 보도된 내용도 별 거 없더니...
선장만 바로 따로 데리고 가서 뭘 했을까요?
해경아파트에 재운것은 정말 이상하네요.
7~9시까지의 해경과의 교신확보가 시급한 거 같네요.
교신을 안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죠
애들이 보낸 카톡이 있다고 했는데
경찰에선 그런일없다고 했잖아요
지금보니 카톡이야기 정말일수도 있겠다싶어요
그 시기 아이들의 특성상 그날 있었던 모든 상황들이 카톡에 저장되어있을겁니다.
반톡. 단톡. 개인톡 등에 배에 이상을 느낀 시간부터 예를 들면
지금 쿵~하는 소리 너두 들었어?
왜 이렇게 흔들리는거야?
구명조끼는 어디 있냐는 둥...
암튼 아이들이 보고.듣고.경험한 모든 일들이 시각별로 저장되어 있을거 같습니다.
카톡 내용은 알아봐야 하는게 맞죠. 시간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가..선원들 진술만 믿기는 그렇잖아요.
Jtbc에서 선장이 해경아파트에서 잔 이유 캐주면 좋겠는데 ㅠㅠ사실 캘거리가 워낙 많긴 하죠ㅠ
뭔가 은폐할게 남았나 부죠
흔적지우려고.
경찰도 아니고 해경 아파트라..
증거 인멸, 도주 우려라면, 조사한 경찰이 감시를 해야지
사진. 영상.녹음. 등이 있을 수 있고
폰이 있었으면 애들끼리 추가 카톡도 가능했을텐데....
카톡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압수수색을...
공개적으로 자료 요청하면 그만인 것을...
음모라고는 절대 생각지 않지만
선장과 해경은 정말 용서도 이해도 안돼요
카톡은 생존시간때문에라도 한번 조사는 해야할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