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받았으면
즉시 출동해서
선체에 들어가서 구조해야 하고,
그렇게 못하면 확성기로도 빨리 나오라고 해야지..
해경이 왜 선체에 들어가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을텐데요.
그거 하라고 해경이라는 조직이 있는 겁니다. 직업이니까요.
소방수는 왜 불난 집에 들어가나요??
신고 받았으면
즉시 출동해서
선체에 들어가서 구조해야 하고,
그렇게 못하면 확성기로도 빨리 나오라고 해야지..
해경이 왜 선체에 들어가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을텐데요.
그거 하라고 해경이라는 조직이 있는 겁니다. 직업이니까요.
소방수는 왜 불난 집에 들어가나요??
해경 저것들도 썩은 집단,,
이름만 해경이지
완전 해적이네...
구조하러 그렇게 늦게 오는줄 몰랐어요. 배가 뒤집혀 있는데 보이는 사람만 구조하는 소극적 구조만 하는줄 몰랐어요. 하긴 112 신고한적이 있는데 참 출동 늦게하더이다. 119는 안그러겠죠?
현 한국의 모든 공무원들은 노계떵꼬바라기
아래에 CBS에 인터뷰한 해경관계자가 그러는데 요새 해수부일을 해경이 떠맡고 수뇌부가 실전경험 없는 낙하산들이라 해경이 엉망이랍니다.
선원들이 지들만 빠져 나오면서, 저 안에 400명 있어요. 했거든요.
일반 승객도 저 안에 몇 백영 있어요. 그랬어요.
그거 들은 놈은 뭡니까?? 귀는 있되, 귀머거리.. 영혼 없은 쓸개빠진 놈들이 상하로 쫙 깔렸어요.
타이밍 실기한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살릴수 있는 시간이 분명 있었다고 봐요..
행정부 총책임자인 그네의 책임이 가장 크겠네요.
500명이 탄 배를 구조하러 가면서
헬기 몇대라니...너무나도 비상식적입니다
나중에 정부가 생존가 구조 지연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지시때문이었을 수도 있어요
지금 해경이 교신기록 조작하는 것도
해경선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예요
말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네요
제대로 지휘하지 못한 선장과 더불어 해경이 너무나 큰 문제였네요
몇분만에 백몇십명을 구조할수 있었는데 그 전 한시간을 그냥 날려버렸어요
그 한시간만 제대로 돌아갔어도 정말 전원구조할수 있는 사고였는데
선원들은 물론이고 크나큰 직무유기네요 특히 해경
해경이 자기네 아파트로 데리고 간 선장과 무슨 모의를 했는지도 잘 조사해야 할듯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건이 파헤쳐질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제일도 아닌데 넘 억울해요
사실 사건터졌을때 전원구조라는 특보떴을때 에이 별일 아니었네 하고 넘겼던 제가 넘 미안하네요
방송에서 어떤 구조전문가 말씀이,
그 시간에는 급한 일은, 구명조끼 입은 사람 건지는게 아니라, 배 안에 들어가야 할 상황이라고,
왜 그렇게 안했는지 이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요
해경을 일단 잡고 박근혜로 넘어가던가해요
박근혜 탓만하니까 해경잘못이 묻히는 느낌예요
능력없는 것들에게 임명장 준 사람 잘못이 제일 커요.
윗선에서 계속 그렇게 하니까,
밑에서는 대충이 관행이 되는 조직이 만들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