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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할수없다는 무미건조하고 시름없어 보이는 그 나이에 맞지않는 팽팽한 얼굴이 역겨워요

보리차친구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4-04-22 13:52:01
주어 없음
아침에 그 얼굴에 침통해하는 이란 설명이 있더라고요
구역질이 나네요
IP : 121.190.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려서
    '14.4.22 1:58 PM (124.50.xxx.131)

    저런 상황을 두번씩이나 맞은 사람이라 그런지...얼굴에 생기가 전혀 없어요.
    플라스틱,밀랍인형 같아요.피도눈물도 없는...입만 써준대로 읽어내고 상대방이랑 세번이랑
    대화가 오가는걸 본적이 없어요.꼭둑각시도 이럴까요???
    특근들이나 조중동,기득권들도 다 알아요. 몇년전 한나라 경선때 좃선일보가 발설한것처럼..
    ..지들이 내세운 핫바지이니 등신 같아도 내세우고 지들끼리 나눠먹고
    울궈먹고 이용해 먹고 용도폐기 되겠지요.

  • 2. 맞아요
    '14.4.22 1:59 PM (14.47.xxx.72)

    밀랍인형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 듯한 표정....눈동자 촛점을 못 찾겠어요

  • 3. ...
    '14.4.22 2:09 PM (121.130.xxx.110)

    전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실제로 본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냥 사람같은 느낌이 안든대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온기같은게 하나도 없고 뭔가 음산한 인형같은 느낌? 그렇대요

  • 4. ,,
    '14.4.22 3:28 PM (72.213.xxx.130)

    tv에서 볼때마다 음산하고 차갑게 느껴지던데요. 그 눈빛부터 완전 명바기랑 같은 탁한 차디 찬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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