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속담이 있다
지금부터 정치 정당 다 빼고
자식은 내 새끼는 정치가 아닌
오늘 현실만 가지고 말해보자
욕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한번 해보자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속담이 있다
지금부터 정치 정당 다 빼고
자식은 내 새끼는 정치가 아닌
오늘 현실만 가지고 말해보자
욕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한번 해보자
알바들 근무 시간 끝나서 다 퇴근했어요......-_-
알바들은 토론 못해요.
그들은 생각 할 머리가 없고 지시에만 따르는. 벌레들이라.
왜 어른들의 이기심 때문에 이 아이들이 희생 되야 하는데?
이 아들이 갇혀 있는 동안에 국민을 책임져야 하는 국가는 무얼 했는데?
알바들 미혼에 젊은 사람들 아닐까요. 그런 일은 보통 신참들 시킬거같아요.
사고는 언제나 나는거자나
그런데 자동차 보험 어디 들어?
빨리 출동 해주고 전화로 먼저 연락해 주는 그런회사 들자나
빨리 출동 하고 변호사비 대준다고 광고 많이 봤는데
이 나라는 안전하게 해준다고 광고는 하고
사고 나니까 그냥 열심히 하고만 있다네
기레기 아닌 기자들도 있을거에요
오늘을 조금 바꾸지 않으면 내일도
바뀌지 않을 거에요
지금 제가 사는 세상은 그래 그렇지 하고 살면 될거에요
하지만 제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처럼은 안돼요
인생의 가장 큰잘못으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그때 잘못 살았다라고.////
참 근본이 나쁜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자기 불만을 표출하는 인간들ㅡ
정말 그렇고 싶은지
인간에 대한 혐오감마저 듭니다.
전 별 이상한 생각까지 듭니다. 교도소에 수감자들 일시키나 그런생각.
그 알바들.. 나중에 자기 자식이 산 채로 자기 눈 앞에서 똑같은 꼴 당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