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767.html
이 기사와 같이보면 명확 합니다.
진도 관제센터 16번 / 67번
제주 관제센터 16번 / 12번
세월호는 관행대로라면 16번은 열어두고 67번으로
진도 관제구역으로 들어온 7시 8분경 보고 했어야 함.
그러나 안함.
진도 관세소도 콜해서 확인 안함.
세월호와 진도 양쪽 모두 왜 안했는지는 알 수 없슴.
세월호는 12번을 사용 제주에 sos 보냄.
제주는 진도에 연락.
이 내용은 뉴스타파에도 나옴.
이해가 어려우면 뉴스타파도 참고 하시고요.
인터뷰한 항해사는 한겨레 기사의 12번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문서 같은 건 없다고 단언함.
한겨레 기사에는
이에 대해 수사본부는 “세월호가 출항 때부터 목적지인 제주 관제센터와 함께 채널12로 맞추기로 한 사실을 확인됐다. 정관인지 규정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 채널을 쓰기로 한 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 본부는 서류를 확보했다 하고
항해사는 그런 서류는 없다고 단언.
이상 입니다.
저처럼 이해 잘 안되셨던 분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