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어떻게 사망자가 20명이나 늘어났나요???

rrr 조회수 : 5,503
작성일 : 2014-04-22 00:02:00

선체 진입해서 찾았나요???

 

갑자기 그 렇게 못한다던 선체진입을 했나요??

 

미국에서 기계를 가져와서 하더니

그래서 성공헀나요???

IP : 125.184.xxx.1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
    '14.4.22 12:03 AM (98.69.xxx.62) - 삭제된댓글

    저 어제 사망자 29명까지 봤는데 4일동안 29명 찾고 어떻게 하루만에 서른명이 넘게 찾아질까요? 누가 설명좀

  • 2. ...
    '14.4.22 12:04 AM (110.15.xxx.54)

    아까 팩트티비에서 오늘 유리창5개 깼고 30명 시신 인양했고, 100명 정도 시신 있는 것 발견되었다고요 ㅠㅠㅠㅠㅠ

  • 3. 밤만 되면 많이 나와요
    '14.4.22 12:05 AM (59.7.xxx.141)

    패턴이 항상 그래요

  • 4. 눈사람
    '14.4.22 12:07 AM (115.139.xxx.97)

    여태 못 깨던 유리창
    획기적인 기술을 도입했나?
    아님 그 두렵던 유속이 멈췄나?
    이종인씨 다이빙벨도 워험하다고 내쳤는데
    구조자들은 어떻게 그 위험속에 들여보냈는지?
    위험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는가?

  • 5. 어머나
    '14.4.22 12:08 AM (14.47.xxx.72)

    도대체 왜 첫날 구조를 안 한건가요?
    아유........

  • 6. 눈사람
    '14.4.22 12:13 AM (115.139.xxx.97)

    203.226님이 사고직후 1-2시간내에 모두 죽었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정부는 대국민사기극을 벌인거구요.

  • 7. 참 ,,
    '14.4.22 12:17 AM (211.246.xxx.68)

    첫날에 그 시신들 다 꺼내면 어마어마한 파장이죠.

    저만해도 첫날은 하루종일 테레비 보고
    밤새워 봤어요.

    그런데 오늘은 뉴스 한번 안봤거든요.

    이렇게 시간 끌고 사람들 관심 사라질때쯤 ,,

    아까 sbs 다큐 보니 어떤 어머님. " 우리 아이 천극 갔어요. 얼굴이라도 알아보게 빨리 시신좀 꺼내주세요 ". ㅠㅠ

    솔직히. 오늘 6일째예요.

    제발 빨리 시신이라도 꺼내서 저 부모님들 마지막 얼굴이라도 볼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ㅠㅠ

  • 8. 뭐가 뭔지
    '14.4.22 12:18 AM (175.210.xxx.243)

    유리창 같은거 깨면 물 압력때문에 생존자까지 위험해질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지금까진 유리창 안깨고 뭐했는데요?

  • 9. 눈사람
    '14.4.22 12:22 AM (115.139.xxx.97)

    구해달라는 아이들은 살려주지않고
    어떻게하면 국민들을 속일까만ㅌ궁리한것 같아요.

  • 10. Mm m
    '14.4.22 12:30 AM (218.151.xxx.46)

    17일까지 살았단, 그 세영씨는 ㅜㅜ

    진짜 외제 신 필요 없어요

    단군왕검님 그럴꺼요

    이렇게 젊은 사람들 제물로 가는것 보는겁니까

    고조선 만드셨으면 책임좀 져주세요

    서해지키겠다는 왕님은 이제 휴식인가여

    그만 파업하시고 어린 목숨지켜주세요

  • 11. 슬퍼요
    '14.4.22 12:32 AM (14.47.xxx.72)

    구해달라는 아이들은 살려주지않고
    어떻게하면 국민들을 속일까만ㅌ궁리한것 같아요. 3333333333333333

  • 12. 이상한분들많네요...
    '14.4.22 12:41 AM (223.62.xxx.125)

    오늘이 요 며칠사이중 가장 파고가낮고 시계도 선명하고 작업하기 최적의 날이었고요, 이전까진 가이드라인 설치밑 부가적인 작업을했고 밑에부터 차례차례 진행하다 오늘이 승객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을걸로 예측되던 3~4층 수색을했기때문에 상식적으로 당연히 시신발견이 많을수밖에.. 이전에 유리창 깨는것도 혹시나모를 생존자들을위해 배제했었는데 실종자들 가족동의하에 한명의 실종자라도 더 찾자라는 의도하에 에어포켓이 없을것같은곳 위주로깼고요.
    여기 이상하신분들많네요. 뭘 숨긴다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요. 숨겨서 남는게 뭐가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발상할수있을까 자체가 신기하네요

  • 13. 이상한분들많네요...
    '14.4.22 12:44 AM (223.62.xxx.125)

    의아해하는 부분은 방송서 충분히 나왔고 특히나 기상관련부분은 속일래야속일수도없는데 뭐가 이렇게들 베베꼬여계신지들... 정부의 무능함은 충분히 욕할수있다고봐요. 근데 뭘 숨긴다는건지는 이해가안갑니다. 소설들 그만보세요..

  • 14. ..
    '14.4.22 1:27 AM (176.92.xxx.55)

    지금이야 가이드 라인 다섯게 설치되었으니 그거 길잡이로 더 많은 수가 들어갈수 있으니 당연히 작업속도 빨라지죠. 이런 글 볼때 마다 기가 막힌게 그럼 사람 죽어가는 거 알면서 일부러 작업 지연 시켰다는건가요?

  • 15. ㅅㅂㄴ
    '14.4.22 2:25 AM (59.187.xxx.13)

    ㅈㅇㄹ
    ㄷㄷㅁㄱ ㄸ ㄴ ㅇㅂㅊㄹ ㄲ ㅊㅁㅇ ㅈㅇㄹ
    ㅁㅊ ㄸㄹㅇ ㄷㄴ

  • 16.
    '14.4.22 4:01 AM (61.99.xxx.183)

    정부도 애쓰고 있습니다

  • 17. 아이고
    '14.4.22 7:01 AM (65.93.xxx.39) - 삭제된댓글

    뉴스는 못 믿으시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글은 그렇게 쉽게 믿어지시나요..

  • 18. .......
    '14.4.22 1:25 PM (61.40.xxx.3)

    오늘이 요 며칠사이중 가장 파고가낮고 시계도 선명하고 작업하기 최적의 날이었고요, 이전까진 가이드라인 설치밑 부가적인 작업을했고 밑에부터 차례차례 진행하다 오늘이 승객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을걸로 예측되던 3~4층 수색을했기때문에 상식적으로 당연히 시신발견이 많을수밖에.. 이전에 유리창 깨는것도 혹시나모를 생존자들을위해 배제했었는데 실종자들 가족동의하에 한명의 실종자라도 더 찾자라는 의도하에 에어포켓이 없을것같은곳 위주로깼고요.
    여기 이상하신분들많네요. 뭘 숨긴다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요. 숨겨서 남는게 뭐가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발상할수있을까 자체가 신기하네요 222222222222222

    뉴스 전혀 안보고 어디서 음모론만 읽다고 와서 그런것 같아요. 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151 얼마씩 후원하고 계신가요? 24 소심한 후원.. 2014/04/29 1,632
375150 눈물이 안날까요? 17 그녀 2014/04/29 2,071
375149 펌)팩트TV 현장중계 시작했습니다 흠.... 2014/04/29 842
375148 다이빙벨 설치못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ㅠㅠ 22 나야나 2014/04/29 3,663
375147 미국입니다. 귀국시 엄마 생신선물 7 dd1 2014/04/29 1,251
375146 (사)한국재난구호 창립자가 박근령씨-댓통 동생 !!! 19 열받아서 2014/04/29 4,588
375145 연평도기사-교묘하게'북한이'란 단어끼워넣어서보도했네요... 5 .. 2014/04/29 754
375144 오늘 손석희 뉴스 예고...(트위터) .. 2014/04/29 1,742
375143 세월호침몰당시 학생들 창문깨려는 모습 2 나도 2014/04/29 2,162
375142 오유펌) SBS 인터뷰 연평도 실제 상황 2 ... 2014/04/29 1,367
375141 청해진해운 '세월호, 두달 전 매물로 내놔' 1 2014/04/29 1,204
375140 해외파병다녀온지 어연10년이넘었네요..^^ 노무현대통령 격려사 6 참맛 2014/04/29 1,107
375139 박근혜씨 저게 사과한건가요? 끝까지 오만하네요.. 10 고양이2 2014/04/29 2,022
375138 1인시위 하는 고등학생.. 12 수원 2014/04/29 3,829
375137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했어요 7 맥도날드 2014/04/29 731
375136 다녀오는 길이 더 괴로웠습니다. 6 .. 2014/04/29 1,607
375135 연합뉴스가 잽싸게 올렸네요,,,, 유가족 '사과아니다' 12 나에 살던 .. 2014/04/29 3,981
375134 세월호 침몰 당일..'사격훈련 항행경보' 발령 +_+ 2014/04/29 635
375133 청와대 홈피에서 -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삭제방지용 2014/04/29 991
375132 청와대 - 한겨레 최성진 기자 소송키로 22 ... 2014/04/29 4,287
375131 저는 내일 오전 강의를 마치고 진도에 갑니다. 4 우리는 2014/04/29 1,441
375130 [기사]수색요원 "세월호 안에 들어가보니 도면과 다르다.. 9 이제그만 2014/04/29 2,532
375129 시국이 이런데 이런글 죄송하지만..너무 답답해서요..일주일째 입.. 4 어이무 2014/04/29 976
375128 나도 삭신이 쑤시는데.. 3 아이도 2014/04/29 774
375127 '의문의 지하 상황실'발견--- 해경과 언딘이 함께 있어 12 진도군청 지.. 2014/04/29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