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분이 그리워요
'14.4.21 10:17 PM
(116.41.xxx.230)
평생 저 라면국물만 원없이 처먹고 살게 했음 좋겠어요.
아나 네가 장관이냐 이 그지야!
그지도 염치, 자리는 알겠다.
2. ....
'14.4.21 10:20 PM
(14.46.xxx.209)
아놔 어디 모자라나...장관이 이래 상황파악이 안되나
3. ,,,,
'14.4.21 10:21 PM
(122.32.xxx.12)
그런데 정말 그때 이 장관은 왜 컵라면이 그리 땡겼나..몰라요...
누가 시켜도 그자리에서 앉아서 컵라면 먹을 생각은 못하지 싶은데..
그 자리서 우째 컵라면 먹을 생각을 하고 먹고 자빠 졌는지..
뭐에 홀렸나 보다는...
4. ㅊㅊ
'14.4.21 10:21 PM
(117.111.xxx.8)
이 사람은 왜 자르지 않나요? 기념사진이나 피장파장
5. ㅡㅡ
'14.4.21 10:22 PM
(116.39.xxx.233)
꿀맛
꿀잠
에효~얼마전 참자 돌림 할때가 좋았지~~
6. 그러게요.
'14.4.21 10:28 PM
(117.111.xxx.8)
참자로 시작하는 말 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7. 농심에서
'14.4.21 11:05 PM
(112.151.xxx.88)
저 인간한테나 라면 실컷 먹으라고 좀 보내줬으면.
8. 아니...
'14.4.21 11:11 PM
(59.0.xxx.217)
얼마나 공무수행에 바쁘시면 저리도 라면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허겁지겁 드신단말입니까?ㅡ,.ㅡ;;;;
혹시나 행안부장관 집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내....사비를 털어서 사발면 박스로 보내 드릴게요.
박근혜는 행안부장관에게 사발면 좀 사 주라~!!!!!
9. 저런~
'14.4.21 11:27 PM
(118.223.xxx.104)
안 좋게 보면 한 없이 안 좋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장관이 따로이 식당에 가서 좋고 기름진 음식 먹은것도 아니고
컵라면 먹었는데 이렇게 지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일단 살아 있으면 먹어야 움직입니다
너무 몰아 세우지 맙시다
마녀사냥을 할 시간이 아닙니다
10. 저런~
'14.4.21 11:29 PM
(118.223.xxx.104)
그리고 나라도 곁에 있었으면 앉아서 드시라고 치워 줬을것 같습니다.
사람입니다.
어쩔 수 없이 약한 사람입니다.
만약에 당뇨라도 있는 사람이면 한 끼 긂으면 저혈당으로 죽어 갑니다.
11. 윗님
'14.4.21 11:32 PM
(112.151.xxx.88)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진심이세요? 아님 비꼬시는거에요?
12. 황제라면
'14.4.21 11:51 PM
(115.136.xxx.32)
주차도 황제주차, 라면도 황제라면, 조문도 황제조문...황제 나셨음
13. 알고보니
'14.4.21 11:59 PM
(59.187.xxx.13)
정체가
황제팽귄!!!
14. 저럼~님아, 웃기는 소리마세요
'14.4.22 12:29 AM
(175.113.xxx.149)
감쌀걸 감싸요!!
그 장관이 저혈당이라 위험한지, 아주 건강한 사람인지..알고 말하는건가요?
긴지 아닌지도 모르는 장관 저혈당 걱정마시고
정말 위험한 그 주변 실종자 가족들이 걱정부터 해야죠. 그게 인간이죠.
조금만 걸어나가면 대단한 차량이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데
의료용 장비 치워야하는게 맞는겁니까?
그냥 바닥에 앉아먹든, 들고먹든 , 박스위에 놓고먹든!! 처먹는 방법은 아주 많아요.
어떻게 위험한 사람 위해 준비한 의료용품보다 식탁이 더 중요하답니까?
수행원이나 장관이거나 그 측근이라면 모를까, 제발 쫌!!!! 창피한 줄 좀 아세요!
15. 지랄도 염병이네요.
'14.4.22 1:55 AM
(122.37.xxx.141)
애들은 저솎에서 억울하게 죽어갔고 실종자 가족들은 산 송장처럼 며칠을 물도 못넘기고 있는데 저혈당인지도 몰라???
처먹으려면 지 차에가서 처먹든지. 저게 인간이라고 보는 인간도 사람이 아니긴 마찬가지네...
16. 허
'14.4.22 6:13 AM
(59.86.xxx.6)
교육부장관 라면먹으러 진도갔고만 차는 널널하게 세칸이나 자리잡아 주차시키고 그게 넘어가냐 정말 배가 고파도 거기서 그게 술술 넘어갔다는게 이해불가 더구나 먹으려는 맘이 어떴게 드는지 어휴 개새끼도 먹을땐 안건드린다했다만 이건 진짜
17. 118.223
'14.4.22 7:26 AM
(194.118.xxx.157)
미친 소리 하지 말고 꺼져.
18. 어쩌면
'14.4.23 8:28 PM
(58.236.xxx.207)
장관이라고 하는 사람이 저렇게 생각이 부족할까
그 상황에 울부짖는 실종자 가족앞에서 라면이 그렇게 땡기더냐
아무리 땡겨도 그렇지 꼭 거기서 그걸 먹어야만 했단 말이냐
참 감정이 있는 동물이라면 어린 아기들도 거기서는 먹을걸 안 찾겠다
이 거지ㅅㄲ야 저런 ㄷㅅ같은 머리로 어떻게 장관이 됐을까
공감능력 제로에다피도 눈물도 없는 상ㄸㄹㅇ 같은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