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이 진도 관내에 진입했을때 vts에 신고를 안하게 되면, vts에서 선박을 호출하게 되어있다네요.
세월호가 진입신고가 안되었기때문에 진도vts에서 세월호를 호출했더라면 사고 상황을 알 수 있었고 바로 구조활동을 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는데 그 기회가 진도vts가 날려버렸네요.
진도 vts에서 진입보고가 안된것을 은폐하고 있다고 하네요.
선박이 진도 관내에 진입했을때 vts에 신고를 안하게 되면, vts에서 선박을 호출하게 되어있다네요.
세월호가 진입신고가 안되었기때문에 진도vts에서 세월호를 호출했더라면 사고 상황을 알 수 있었고 바로 구조활동을 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는데 그 기회가 진도vts가 날려버렸네요.
진도 vts에서 진입보고가 안된것을 은폐하고 있다고 하네요.
관행적으로 신호를 off하고 다닌다고 하지 않았나요?
호출했어도 응답이 없었겠네요 ㄷㄷㄷ
그게 관행이라니
그냥 켜두기만 하고 안쓴다잖아요.
진도에서 호출하면 듣기는 하죠.
저사람말대로라면 세월호가 진입신고 안했으니 관제청에서 승선인원을 계속물은것임
진입신고 안하는 배가 있다면 관제청이 주시하고있다가 배로 당연히 연락을 해야함
세월호에서 신고를 안했기때문에 진도vts에서 세월호를 호출해서 확인을 해야 한대요.
호출했는데도 응답이 없었다면 진도vts에서 확인작업을 했겠고, 사고 상황을 알게 됐다면 구조도 바로 이루어지고 사람들도 구조가 되었곘죠.
세월호에서 진입구역에서 신고를 안했어도 관제소에서 바로 불렀어야 함.
그런데 안 함 -_-;
그래서 사건발생 후 결정적으로 구조를 할 시간을 놓침.
배는 원래 관행적으로 짐대충실음.
이번문제가 커진건 진도관제센터에서 신고안하는 배를 보고도 그냥 냅둔거고
관제센터가 해경이죠??
결론은 해경이 지들이 근무태만한거 들킬까봐 일 조용히 수습하려고
그래서 소방서?에서 보낸 헬기도 다 돌려보내고 달랑 두대로 그지랄을 하다가 배침몰되고 애들이 그리된거네요
그 이야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