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 가짜대표 송정근을 알려드리죠.

여기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4-04-21 21:22:53
18대 새누리당 강명순 비서관이였다가
안철수의 신당 발기인에 참석했대요.
그러다가
새정치민주연합까지 따라온거죠.
철새같죠.
박근혜 진도 갔을때 박수를 열렬히 쳤다네요.

탱자 매번 안철수 열렬 지지자인척 하더니
오늘 이렇게 들키네요.
안철수 지지자님들 탱자말이 달다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IP : 39.7.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정근
    '14.4.21 9:25 PM (175.212.xxx.191)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20150109327


    1분 1초가 아쉬운 현장, 자신의 이익(?)을 쫓는 이기적인 행동도 실종자 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대부분의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초반 피해자 대표를 자처한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소식을 듣고 정신이 없었다. 그 때,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한 남자가 대표를 맡겠다고 말했다. 다들 고맙게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고 비난했다.

    그는 안산시 도의원에 출마한 S였다. 그의 행동은 다분히 정치적이었다. 물론 정체가 탄로난 뒤 후보 사퇴를 했다. 한 학부모는 "만약 그가 선의로 찾아 왔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면서 "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느낌"이라고 분노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091 도대체 박근혜는 국가재난시 쓸 수 있는 돈을 왜 안 쓴 걸까요?.. 13 ----- 2014/04/25 2,165
374090 L& 헬기사고도.... ... 2014/04/25 857
374089 조심스러운 말인데요. 천안함 15 굉장히 2014/04/25 4,632
374088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5 정말 2014/04/25 1,187
374087 팩트티비 다시 보고 있어요. 볼수록 기가 차요ㅠㅠ 5 어휴답답 2014/04/25 1,712
374086 이상호기자에 관한 데일리안 기사. 헐;; 19 타임워프 2014/04/25 6,347
374085 2014년 4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25 831
374084 가디언, 다시 북한으로 돌아갈래! 4 light7.. 2014/04/25 1,259
374083 피 같은 첫날 도대체 뭘한 거죠? 42 계약? 2014/04/25 4,702
374082 세월호는 한국 2 헐.. 2014/04/25 1,504
374081 뉴스타파와 고발뉴스 합치면 굉장할 것 같은데.. 3 2014/04/25 1,862
374080 한미 정상회담, 한미일 군사동맹 논의하나 5 이 사안도 2014/04/25 640
374079 이번주 썰전 세월호 특집 보세요. 12 바램 2014/04/25 6,567
374078 단원고 학생들, 유턴해서 돌아오세요 7 U턴 2014/04/25 3,495
374077 국가가 책임지고 한 명이라도 구하겠다더니, 구조도 민영화 ㅠㅠ 5 무섭네요. 2014/04/25 871
374076 사고 조사를 가해자가 한다는게 말이되나요? 1 대국민사기극.. 2014/04/25 496
374075 요즘 공중전화는 아예 없는지요?? 6 2014/04/25 1,034
374074 진도현장 상황, 정혜신 정신과 의사 트윗 28 잊지 않기 2014/04/25 12,802
374073 연합뉴스 개xx야!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16 통통함 2014/04/25 11,503
374072 팩트 티비) 오늘 피해자 가족과 해경/해군 미팅 유투브 7 ... 2014/04/25 1,748
374071 구조가 더디다며 항의하는 학부모를 사복경찰관이 폭행한 것으로 드.. 13 ㅜㅜ 2014/04/25 4,029
374070 파란점퍼 실종자 가족 12 슬퍼 2014/04/25 4,239
374069 인과응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10 참.. 2014/04/25 2,683
374068 언딘 둘러싼 6가지 의문 4 ..... 2014/04/25 1,247
374067 이종인씨 불안하네요 10 ㅇ ㅇ 2014/04/25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