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새누리당 강명순 비서관이였다가
안철수의 신당 발기인에 참석했대요.
그러다가
새정치민주연합까지 따라온거죠.
철새같죠.
박근혜 진도 갔을때 박수를 열렬히 쳤다네요.
탱자 매번 안철수 열렬 지지자인척 하더니
오늘 이렇게 들키네요.
안철수 지지자님들 탱자말이 달다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 가짜대표 송정근을 알려드리죠.
여기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4-04-21 21:22:53
IP : 39.7.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송정근
'14.4.21 9:25 PM (175.212.xxx.191)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20150109327
1분 1초가 아쉬운 현장, 자신의 이익(?)을 쫓는 이기적인 행동도 실종자 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대부분의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초반 피해자 대표를 자처한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소식을 듣고 정신이 없었다. 그 때,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한 남자가 대표를 맡겠다고 말했다. 다들 고맙게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고 비난했다.
그는 안산시 도의원에 출마한 S였다. 그의 행동은 다분히 정치적이었다. 물론 정체가 탄로난 뒤 후보 사퇴를 했다. 한 학부모는 "만약 그가 선의로 찾아 왔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면서 "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느낌"이라고 분노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치더니 그 이후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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